병원은 이번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진료 일정에 차질이 생길 것을 우려한 환자분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평소와 동일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병원은 외래 진료뿐만 아니라 응급실 및 주요 의료 서비스도 평소와 다름없이 운영해 지역민들이 의료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국주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김국주 기자
press@healthin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