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원 이상 거래 시 최대 505만 원 상당 혜택 제공

이번 이벤트는 타 증권사에서 보유 중인 국내 주식을 하나증권 계좌로 이전한 후, 1억 원 이상 거래한 고객에게 최소 5만 원에서 최대 500만 원까지 국내 주식 매수 쿠폰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코스피200 종목을 2,000만 원 이상 이전한 고객에게는 추가로 5만 원 상당의 매수 쿠폰이 지급된다.
이와 함께, 국내 주식 거래 이력이 없는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병행된다. 올해 처음으로 하나증권에서 국내 주식을 거래하거나 잔고가 없는 고객에게는 최대 4만 원 상당의 매수 쿠폰이 제공된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신용 거래 및 국내주식 담보대출 이력이 없는 고객에게는 신용거래 이자율 연 3.9%, 담보대출 이자율 연 4.5%의 할인 혜택과 함께 최대 100만 원 상당의 한 달 치 이자도 지원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나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원큐프로’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대헌 하나증권 디지털사업단장은 “최근 국내 주식 투자 수요가 활발해짐에 따라 투자자들이 하나증권의 다양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오하은 하이뉴스(Hinew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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