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행사·시즌권 타임세일·SNS 이벤트 등 운영…슬로프 확장과 야간 스키도 강화

[헬스인뉴스] 휘닉스 스노우파크가 25/26 시즌 개장과 함께 설상 레저 성수기를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올해는 개장 30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준비해 고객 경험을 한층 강화했다.

휘닉스 파크, 25/26 시즌 국내 최초 개장 (이미지 제공=휘닉스파크)
휘닉스 파크, 25/26 시즌 국내 최초 개장 (이미지 제공=휘닉스파크)

스키장 개장일은 제설 여건이 조기에 확보되면서 전년보다 8일 앞당겨졌다. 개장 당일 호크 슬로프에서는 방문객 대상 경품 이벤트가 마련됐고, 스키하우스에서는 기념 행사가 진행됐다. 관계자는 “감사의 마음을 담아 즉석 경품 이벤트를 준비했으며, 현장 구매 리프트권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설명했다.

지난 시즌 조기 매진됐던 시즌 패스 ‘컴포트 플러스’와 ‘시그니처’는 동일 조건으로 한정 수량 재판매되며, 지정 시간대에는 타임세일이 적용된다. 휘닉스 측은 “기존 고객 요청이 많아 타임세일 재도입을 결정했다”고 강조했다.

공식 SNS 이벤트도 준비됐다. 개장 축하 메시지를 남긴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고급 촬영 장비를 증정한다. 회사 관계자는 “온라인을 통한 소통 강화를 위해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방문객들이 새로운 방식으로 겨울 추억을 남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시즌에는 슬로프 확장과 시설 업그레이드가 마무리됐으며 야간 스키 운영 범위도 넓어져 접근성이 강화됐다. 전윤철 총지배인은 “30년간 축적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안전과 서비스 품질을 더욱 향상했다”며 “재방문 고객에게는 익숙한 감성을, 신규 이용객에게는 차별화된 재미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하은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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