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엠앤씨가 인천 지역 의료 취약 계층을 위해 3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인천공장 인근 나은병원에 전달되며, 지역 주민들의 의료비 부담 완화에 쓰인다.회사는 지역사회와 상생을 ESG 경영 전략의 핵심으로 삼고, 주변 의료기관과 복지시설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기부와 후원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해 1천만 원을 나은사랑에 기부한 데 이어, 2011년부터는 논산공장 인근 마을에 15년째 정기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이충모 대표는 “이번 기부는 단발성이 아닌 꾸준한 사회책임 활동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ESG 경영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금산군이 아이를 원하는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건강한 임신 준비를 돕기 위해 가임력 검사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20세부터 49세까지의 금산 군민이며, 연령대에 따라 생애 최대 3번까지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장기적인 건강 관리가 가능하다.구체적인 지원 금액은 여성 최대 13만 원, 남성 최대 5만 원으로 책정됐다. 여성은 난소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AMH 검사와 초음파 검사를, 남성은 정자의 상태를 정밀하게 파악하는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참여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보건소 또는 온라인을 통해 사전 신청 후 검사의뢰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검사 후 1개월 이내에 영수증 등을 구비해 보건소
양구군 보건소가 지역 내 중증 소아환자들이 중단 없는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강원대학교 어린이병원의 소아중환자 진료 체계 유지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양구군은 강원특별자치도 및 인근 시·군들과 손잡고 소아중환자 진료지원 협약을 2년 연장, 2027년까지 전문 의료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현재 강원도 내 대다수 지역은 소아청소년과 및 소아중환자 전문의 확보에 난항을 겪고 있으나, 강원대 어린이병원은 24시간 중증 소아 진료가 가능한 핵심 기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양구군은 인근 지자체와 운영 비용을 분담함으로써 전문 인력의 유출을 막고, 지역 주민들이 갑작스러운 위급 상황에서도 골
예천군이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세 자녀 이상 가족 진료비 지원사업’을 확대 개편한다. 올해부터 가구당 지원 한도를 기존 5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신청 편의를 위해 온라인 접수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이 골자다.지원 대상은 막내 자녀가 13세 미만인 세 자녀 이상 가구로, 구성원 전원이 예천군에 주소를 두어야 한다. 군은 지원금 상향과 더불어 정부24를 통한 비대면 신청을 허용해 맞벌이 부부 등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했다. 신청 시에는 진료비 영수증과 통장 사본 등 관련 서류를 첨부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세 자녀 이상 가정의 의료비 부담에 도움이 될 수 있길
천안시가 추진 중인 ‘천안형 산후조리 지원사업’이 출산 가정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내 출생아 수 증가를 이끌고 있다. 천안시는 지난해에만 총 18억 5,000만 원을 투입, 관내 3,418가구에 최소 50만 원에서 최대 600만 원의 산후조리 비용을 지원했다고 14일 발표했다.지원 자격은 자녀 출생일 기준 천안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부모에게 주어진다. 소득 수준과 자녀 수에 따라 맞춤형으로 지급되는 지원금은 조리원 이용뿐만 아니라 산후 회복에 필요한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어 시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특히 지난해 천안시 출생아 수는 전년 대비 200여 명 이상 늘어난 3,711명을 기록하며 2023년부터 이어온 감소세를
고려대학교의료원과 대자인병원이 지역 의료 협력 강화에 나섰다.양 기관은 지난 13일 고려대학교 메디사이언스파크에서 진료, 연구, 교육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북 전주 지역을 중심으로 필수의료 기반을 확충하고 병원 간 연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윤을식 고려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과 이병관 대자인병원 이사장을 비롯해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대자인병원은 심혈관센터와 응급의료센터 등을 운영하며 지역 필수 의료를 담당하는 종합병원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중증질환 진료 협력, 환자 의뢰·회송 체계 구축, 의료진 교육 및 공동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
인천 동구가 청년 인구 유입을 촉진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주거 이전 비용을 지원하는 ‘청년 웰컴페이’ 사업을 실시한다. 동구는 이번 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이사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 어려움을 일부 해소하고 동구에 안정적으로 뿌리 내릴 수 있도록 돕겠다는 구상이다.지원 자격은 2025년 11월 1일 이후 동구에 전입한 만 19세~39세 무주택 청년 세대주로, 소득 요건은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실제 이사에 소요된 비용과 부동산 중개비, 입주 청소비 등을 합산하여 최대 40만 원까지 현금 지원한다.참여 희망자는 오는 12일부터 인천청년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구체적인 신청 방법과
경남 거제시가 출산 친화 도시 조성을 위해 산후조리비 지원 규모를 기존보다 3배 이상 확대하는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시는 내년 1월부터 출산하는 가정에 대해 산후조리비 100만 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하고 관련 절차를 안내했다.지원 대상은 거제시에 출생 신고를 마친 영아의 부모 중 한 명 이상이 아이 출생일 기준 6개월 전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서 거제시에 거주하고 있는 경우다. 수혜 가정은 출생아 1명당 100만 원권 선불카드를 받게 되며, 이를 통해 산후조리 및 관련 필요 물품 구매 등에 사용할 수 있다.신청은 주소지 관할 면·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온라인 행정 서비스인 정부24를 이용하면 된다. 시는 2026년 1월
거제시가 고령화 사회에 발맞춰 어르신들의 관절 건강을 지키기 위한 의료비 지원 강화 대책을 내놨다. 시는 2026년부터 자체 예산을 투입해 어르신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대상을 기존 국가 지원 범위보다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이번 확대 시행의 핵심은 소득 기준의 완화다. 거제시는 그간 의료급여 대상자 등 일부 취약계층 위주로 진행되던 사업을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까지로 확대하여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에 따라 거제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 중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대상자는 본인부담금 내에서 무릎 한쪽당 100만원의 의료비를 보전받게 된다.지원금은 실제 수술에 들어가는 본인부
머크 라이프사이언스가 2025년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 발굴 공모전’ 시상식을 지난 16일 개최하며,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4개 스타트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총 3억5000만 원 규모의 지원과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국내 바이오 산업 발전에 힘을 싣는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국내 바이오 및 신약 분야 스타트업의 연구개발과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머크의 핵심 지원 사업이다. 역대 최대 규모의 참가 기업이 몰리며 바이오 생태계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머크의 바이오프로세싱 전문가들이 연구 혁신성, 개발 진척도, 문제 해결력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자를 결정했다. 최종 수상 팀은 상트네
한국로슈진단이 11년째 아동학대 피해 아동을 돕고 있다. 올해는 2000만 원을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에 기부해 약 1400명의 아동과 가족에게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임직원 자선 걷기 행사와 회사 매칭펀드로 조성됐다.2015년부터 경제적 지원뿐 아니라 정서 치료, 인식 개선 캠페인, 부모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피해 아동의 치유와 안전한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최근 아동학대 신고가 늘고 있지만, 보호기관은 제한적으로 증가해 지원이 여전히 필요하다. 한국로슈진단은 장기 협력을 통해 취약 아동과 가족을 돕겠다는 입장이다.킷 탕 대표는 “오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하도록 지원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이 인천 바로서구병원과 의료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내 완결형 의료체계 구축과 국민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하며, 양 병원은 진료·연구·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상호 환자 의뢰, 공동 연구 및 학술 교류, 진료 인력 교육, 환자 진료 및 의료기술 협력, 시설 공동 이용 등에 대해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고동현 병원장은 “이번 협약이 인천 서구의 의료 서비스 수준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유일의 대학병원으로서 양질의 의료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유범석 대표원장은 “국
강원대학교병원 강원지역암센터는 지난 22일 춘천 KT&G 상상마당에서 ‘2025년 지역사회 암·건강관리 실무자 역량 강화 교육’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보건소 및 관련 기관 전문 인력의 업무 역량을 높여 도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교육 프로그램은 AI 기반 건강습관 실무, 암 의료비 지원사업 가이드,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연계사업 활용법, 보건소 실무자를 위한 심리·정서 스트레스 관리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은 AI 건강습관 교육과 암생존자 지원 연계 강의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유익한 내용이었다”, “심리·정서 관리 교육이 업무 스트레스 해소에 큰 도움이
옥천군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체육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9월부터 ‘어르신 스포츠상품권’을 지급한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어르신 스포츠 시설 이용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옥천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1960년 이전 출생자) 기초연금 수급자에게 1인당 5만 원 상당의 ‘제로페이’ 상품권을 지원한다.상품권은 선정 인원에 따라 최대 3회까지 지원될 수 있으나, 장애인 스포츠 강좌 이용권 지원 대상자는 중복 수혜가 불가능하다.군은 8월 말 성립전 예산과 제2회 추경을 편성해 지원을 집행할 예정이며, 신청은 9월 초부터 접수한다. 대상자는 어르신 스포츠상품권 누리집에서 온라
서울특별시 장애인치과병원은 국내에서 처음 설립된 장애인 전문 치과병원으로, 현재 서울시가 운영하는 유일한 시립 장애인 치과의료기관이다. 구강 건강에 취약한 장애인을 위한 진료 접근성 향상과 치료 지원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병원은 중증 장애인과 행동 조절이 어려운 환자를 대상으로 전신마취 치과치료가 가능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마취과 전문의와 협진 체계를 통해 진료의 안정성을 높이고 있다. 사전검사와 진료가 연계된 원스톱 시스템도 적용돼 있다.또한 휠체어 접근이 가능한 병원 시설과, 이동이 어려운 환자를 돕기 위한 ‘동행사업’ 등 물리적 접근성 개선 방안도 병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강동성심병원이 지역 의료취약계층인 보육시설 아동 50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맞이 무료 건강검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지난 6일부터 22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되는 이번 검진은 경제적 부담이 큰 아동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올바른 성장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검진 항목은 혈액검사, 흉부 X-ray, B형 간염 검사 등이며, 결과에 따라 필요 시 의료비 지원과 외래 연계 등 맞춤형 사후관리도 제공한다.지난해에는 저신장, 저체중, 빈혈 진단 아동 4명에게 외래치료를 연계하는 등 실질적 도움을 줬다.양대열 병원장은 “이번 검진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서 소외된 아동들을 위해 꾸준히 힘쓸
바로선병원은 지난 4일 노원구청을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하며 ‘문화도시 노원’ 구현을 위한 상생협력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노원구가 추진하는 문화예술 기반 조성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에 힘을 보태기 위한 것으로, 바로선병원은 지난 2024년 한 해 동안 총 1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한 데 이어 2025년에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기부금 전달식에는 바로선병원과 노원구청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했으며, 조성민 행정경영원장은 “올해 개원 20주년을 맞은 바로선병원은 지역과 함께 성장해온 만큼, 앞으로도 건강과 문화가 공존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이 지난 23일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과 효산의료재단 지샘병원을 각각 방문해 핵심진료협력병원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상급종합병원 구조 전환 지원사업의 후속 조치로, 환자 중심 의료 전달체계 구축과 지역 의료기관 간 협력 강화가 목표다.세 기관은 탄탄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연계 진료 시스템 개선과 전문 의뢰·회송 활성화에 상호 지원과 협력을 약속했다.정진영 성빈센트병원 의무원장은 “지역 의료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의료 전달체계를 안정시키는 게 핵심”이라며, “이번 협약이 양질의 의료서비스 기반이 되길 바라며,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의료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장영록 안
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이 이민정책의 지역 실행력 강화를 위해 전국 연구기관과 손잡았다.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은 지난 18일, 서울남부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서 열린 '지역이민정책 연구네트워크 업무협약(MOU) 체결식 및 이민정책포럼'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법무부가 주최하고 이민정책연구원이 주관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전국 광역 단위 지역연구원의 기관장과 이민정책 연구자, 중앙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의 이민정책 담당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이민정책의 현황과 과제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김숙영 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장은 “중앙과 지자체의 이민정책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은 지난 16일, 월드비전 춘천종합사회복지관과 소양강댐재가노인지원센터에 각각 150만 원씩 총 300만 원의 프로그램 운영기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병원 교직원으로 구성된 ‘봄시내 봉사단’이 주도하는 지역사회 연계 사업 ‘The 좋은 세상 만들기’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두 기관은 어르신 대상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월드비전 춘천종합사회복지관은 저소득 재가 어르신 약 50명을 위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생활용품을 지원하고, 추석 선물 꾸러미도 전달할 계획이다.소양강댐재가노인지원센터는 어르신 가정을 직접 찾아가는 ‘시니어 홈클린’ 주거환경 개선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