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은 최근 국제 공인 인증 기관 IGC인증원으로부터 정보보호 경영시스템 국제 표준인 ISO 27001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재인증으로 회사는 글로벌 수준의 정보보호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입증했다.ISO 27001은 조직의 정보보호 관리 능력을 평가하는 국제 표준으로, 조직 구조, 리더십, 계획, 지원 등 4개 영역 93개 항목에 대한 심사를 통과해야 인증이 유지된다. JW중외제약은 2023년 첫 인증 이후 매년 사후 심사를 통과하며 정보보호 관리 체계의 신뢰성을 꾸준히 확인받아 왔다.재인증을 발판으로 JW중외제약은 사이버 보안 대응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회사는 정기적인 시스템 모니
JW중외제약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서울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내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하이파이브(Hi-Five) 심포지엄’을 열고,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바로’ 패밀리 최신 임상 데이터와 환자 맞춤형 통합 관리 전략을 소개했다.첫날 강연에 나선 최기홍 삼성서울병원 교수는 ‘피타바스타틴·에제티미브 복합제 최신 치료 전략’을 주제로, 리바로젯의 심혈관 사건 예방 효과와 안전성을 강조했다. 최 교수는 “리바로젯은 고위험 1차 예방군에서 심혈관 사건 위험을 약 35% 낮췄으며, 면역억제제나 항바이러스제 복용 환자에서도 안전하게 활용 가능하다”고 말했다.이어 양인호 강동경희대학교병원 교수는 ‘리바로하이와 CK
JW중외제약이 새로운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바로페노’를 국내에 선보였다. 피타바스타틴과 페노피브릭산을 한 알로 결합한 복합제로, LDL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를 동시에 관리할 수 있다.이번 신약은 LDL-C는 정상 범위지만 중성지방이 높고 HDL-C가 낮은 혼합형 지질 이상 환자에게 적합하다. 핵심 성분 페노피브릭산은 PPAR-α 경로를 통해 혈중 지질을 개선하며, 식사와 상관없이 복용 가능해 편리성을 높였다.JW중외제약은 이번 출시로 기존 피타바스타틴 계열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다양한 환자군의 치료 선택지를 넓히겠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은 “LDL과 중성지방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복합제로, 환자 편의성과 치료 효과
JW중외제약의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바로(피타바스타틴)가 국내 출시 20주년을 맞았다. 회사는 지난 20년간의 임상 데이터와 치료 성과를 인포그래픽으로 공개했다.리바로는 2005년 국내 첫 오리지널 피타바스타틴으로 소개된 이후, LDL-C 강하 효과와 당뇨 환자 안전성을 확인하며 한국인 맞춤형 치료제로 활용됐다. 3상 임상과 리얼월드 연구(VICTORY)에서 당뇨를 동반한 환자에게도 최대 61% LDL-C 감소가 보고됐다.다제 복용 환자를 위한 약물 상호작용 연구에서도 안정성이 확인돼,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과 동반되는 경우에도 비교적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지난 20년간 J-PREDICT, PROPIT, LAMIS II, REAL-CAD 등 다수 연구가 리바
JW중외제약은 A형 혈우병 예방 치료제 ‘헴리브라(에미시주맙)’가 세계보건기구(WHO)의 2025년 필수의약품 목록(EML)과 소아용 목록(EMLc)에 새롭게 등재됐다고 20일 밝혔다.헴리브라는 혈액 응고 인자 제8번의 기능을 대체하는 이중특이항체 치료제로, 기존 응고인자 치료와 달리 제8인자에 대한 항체 보유 여부와 무관하게 사용 가능하다. 특히 4주에 한 번 투여 가능한 피하주사제로, 기존 정맥주사 대비 투약 편의성과 환자 순응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WHO의 필수의약품 목록 등재는 각국이 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참고하는 국제적 기준으로, 헴리브라의 이번 등재는 세계혈우연맹(WFH)의 공식 요청과 함께 제출된 장기 임상 데이터
W중외제약은 지난달 27일부터 이틀간 서울 앰배서더풀만호텔에서 전국 의원급 의료진을 대상으로 ‘PROMISE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고지혈증 치료제 ‘리바로젯’, 철분주사제 ‘페린젝트’,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라베칸듀오’,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트루패스’ 등 주요 의약품의 최신 연구 결과와 임상 경험이 공유됐다.‘PROMISE’는 JW중외제약 창립 80주년을 기념해 내건 ‘모두가 건강에 안심할 때까지’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환자 삶의 질 개선을 위한 회사의 의지를 반영한다.첫날 발표에서 윤민재 분당서울대병원 교수는 ‘리바로젯’의 LDL 콜레스테롤 감소 효과와 심혈관 위험 감소 근거를 설명했고, 진우람
장간난 님 별세(향년 87세)양길춘 JW중외제약 플랜트장 모친상○ 일 시 : 2025년 8월 13일(수) 오전 6시 52분○ 발 인 : 2025년 8월 15일(금) 오전 8시○ 빈 소 청주탑요양병원장례식장 VIP1호실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궁뜰로 16 (043-296-9696)○ 장 지 : 청주 목련원
JW중외제약은 현대인의 활력 회복을 위한 종합비타민 제품 ‘데일리 에너지 올인원 끌올팩’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끌올팩’은 ‘끌어올리다’의 줄임말로, 지친 일상 속 에너지와 활력을 끌어올린다는 의미를 담았다. 하루 한 팩 섭취만으로 간 건강과 에너지 보충을 함께 챙길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주요 성분으로는 간 기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밀크씨슬 추출물(실리마린 130mg), 고함량 비타민B군 8종, 마그네슘, 비타민 A·D·E·K 등 총 24가지 영양소가 들어 있다. 에너지 생성과 영양 균형에 필요한 필수 성분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또한 휴대와 복용이 편리한 PTP(Press Through Package) 포장을 적용해
한국팜비오가 병원 영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JW중외제약 출신 베테랑 임원 2명을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신규 영입된 인사는 구자억 종합병원본부대표와 심승식 상무보다. 두 인물 모두 25년 이상 병원 영업 및 마케팅을 경험한 현장형 리더로, 제약업계에서 실적 중심의 성과를 입증한 인물이다.구 대표는 JW중외제약에서 ETC본부장, 병원사업본부장 등 핵심 직책을 맡으며 전국 종합병원 영업을 총괄했다. 특히 24개월 연속 개인 매출목표 달성, 하위 지역을 전국 1위 팀으로 끌어올린 성과로 주목받았다. 최근에는 고지혈증 복합제 '리바로젯'을 전국 47개 상급종합병원에 성공적으로 입점시켜, 리바로 패밀리를 연매출 2000억 원 규모로 성장
JW중외제약이 지난 3일 인천 그랜드하얏트에서 열린 대한위장관외과학회 제2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위너프주’와 ‘위너프에이플러스주’의 임상적 효과를 다룬 ‘SUPPORT’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혁준 서울대병원 교수는 위 절제 위암 환자 104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수술 후 보충적 정맥영양요법(SPN)을 받은 환자군은 총 열량 섭취량이 대조군보다 유의하게 높았고, 1년 후에도 체중과 BMI가 유지되는 등 회복에 긍정적 영향을 보였다.JW중외제약은 이번 연구를 바탕으로 고함량 단백질 TPN ‘위너프에이플러스페리 733mL’를 최근 출시하며 국내 TPN 시장 리더십 강화에 나서고 있다.한편, ‘위너프주
JW중외제약이 면역성 혈소판 감소증(ITP) 치료제 ‘타발리스정(포스타마티닙)’을 국내 출시했다고 밝혔다. 타발리스정은 SYK(Spleen Tyrosine Kinase)를 억제하는 국내 첫 경구용 혁신신약으로, 기존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만성 ITP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한다.ITP는 면역체계가 혈소판을 공격해 혈소판 수가 감소하는 자가면역질환이다. 타발리스정은 SYK 억제를 통해 대식세포의 혈소판 파괴를 막아 출혈 증상과 혈소판 저하를 개선한다. 식사와 관계없이 복용 가능하며, 미국·일본·한국에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된 바 있다.타발리스정은 미국 라이젤 파마슈티컬이 개발하고, 일본 킷세이제약이 아시아권 판권을 보유하고 있다.
JW중외제약은 20일 정제형 대장정결제 ‘제이클 정’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이 약은 내시경이나 X선 촬영 전 대장 세척을 위해 사용되며, 총 20정으로 국내 정제형 대장정결제 중 복용량이 적은 편이다. 삼킴이 용이한 필름코팅제로 만들어져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기존 산제나 액상 제형 대장정결제는 구역질, 두통 등 이상반응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정제형은 이러한 부작용 발생이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주요 성분은 삼투성 하제인 마그네슘설페이트, 포타슘설페이트, 소듐설페이트와 대장 내 거품을 제거하는 시메티콘, 대장 연동운동을 돕는 소듐 피코설페이트다.임상 3상 결과, 대장 정결 효과와 용종·선종 발견율은 기존 제품과 차
JW중외제약이 식물성 멜라토닌 2mg을 함유한 ‘멜라마인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 제품은 미국산 피스타치오에서 추출한 멜라토닌과 함께 17종의 프리미엄 유산균, 트립토판, 엽산, 타트체리, 캐모마일 등 부원료를 복합 설계해 건강한 수면과 장내 환경 개선을 돕는다.450mg 소형 정제에 개별 PTP 포장으로 휴대성을 높였으며, JW생활건강 공식몰 ‘JW-ON’에서 구매 가능하다.JW중외제약 관계자는 “불규칙한 수면 패턴에 어려움을 겪는 현대인을 위해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며, “식물성 멜라토닌과 복합 성분이 건강한 수면 루틴에 도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JW중외제약은 고용량 철분주사제 페린젝트(성분명: 페릭 카르복시말토즈)의 허가 범위를 만 1세~13세 소아 환자로 확대했다고 12일 밝혔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소아 대상 용법·용량을 포함한 변경허가를 승인했다. 이에 따라 페린젝트는 만 1세 이상 전 연령대에서 사용이 가능해졌으며, 기존에는 14세 미만 환자에게 권장되지 않았다.페린젝트는 하루 최대 1000mg의 철분을 15분 내로 투여할 수 있는 주사제로, 철 결핍 또는 철 결핍성 빈혈 치료에 사용된다. 수술, 항암요법, 만성 출혈 등 다양한 상황에서 철분 보충이 필요한 환자에게 활용된다.변경된 소아 투여 지침에 따르면, 1회 최대 투여량은 체중 1kg당 0.3mL(철분 15mg), 최대
JW중외제약이 자체 개발한 항생제 원료 ‘에르타페넴(Ertapenem)’을 활용한 완제품이 최근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JW중외제약이 시화공장에서 제조한 에르타페넴 원료를 인도의 파트너사 그랜드 파마(Gland Pharma)에 공급하고, 이를 주사제로 완제품화한 것이다. 중국 내 판매 허가는 그랜드 파마와 계열사 쑤저우 얼예 파마(Suzhou Erye Pharmaceutical)가 공동 보유한다.JW중외제약은 2017년부터 그랜드 파마와 원료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해당 원료 기반 제품을 미국과 캐나다 시장에 공급해왔다. 이번 중국 진출은 아시아권 시장으로의 확장을 의미한다.에르타페넴은 광범
JW중외제약이 항균 성분 무피로신에 피부 진정 효과가 있는 티트리오일을 더한 신제품 ‘에스로반 연고’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신제품은 상처 감염 예방은 물론 여드름, 모낭염, 습진 등 피부 트러블 관리에도 효과가 있으며, 스테로이드 무첨가로 생후 2개월 이상 유아도 사용할 수 있다. 회사는 이번 출시를 계기로 피부 케어 시장 공략과 젊은 부모층 대상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한편, ‘에스로반 연고’는 1일 2~3회 환부에 얇게 도포하며, 눈이나 점막과의 접촉은 피해야 한다. 5일 이상 증상이 지속될 경우 의료진 상담이 권장된다.
JW중외제약이 후원하는 ‘의약평론가’가 새롭게 선정됐다.JW중외제약은 자사가 후원하고 의학신문사가 주관하는 제48회 의약평론가 수상자로 구성욱 연세의대 신경외과 교수, 안건영 청담고운세상피부과의원 원장, 유인상 인봉의료재단 영등포병원‧뉴고려병원 의료원장, 최주현 눈에 미소안과의원 원장, 이상국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교수, 한균희 연세대학교 생명공학과 교수 등 6명이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의약평론가’는 1976년부터 세부 전공분야에서 정책적인 제언이나 비평, 저술 또는 언론활동 등을 통해 의약학계가 건강한 발전을 이루는데 기여한 의사와 약사를 발굴하는 제도다.올해 48회를 맞은 의약평론가는 전문가로서 이
JW중외제약과 JW신약은 지난 10~11일 서울 머큐어 서울 마곡 호텔에서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트루패스(성분명: 실로도신)’의 효과와 안전성을 주제로 한 심포지엄 ‘J STAR CLINIC’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트루패스는 α1A 수용체를 선택적으로 차단해 전립선 및 방광경부의 긴장을 완화하고 배뇨장애를 개선하는 알파차단제다. 이번 행사는 두 회사가 의원급 의료진을 대상으로 공동 주최한 첫 학술행사로, 국내 비뇨의학과 전문의를 비롯한 의료진이 참석했다.첫날 조성태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교수는 “전립선비대증으로 인한 방광출구폐색(BOO)은 배뇨장애의 주요 원인이며, BOO 개선은 증상 완화로 직결된다”고 설명하며,
JW중외제약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소피텔 앰배서더에서 A형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성분명: 에미시주맙)’의 임상 결과와 실제 치료 효과를 공유하는 ‘HAVEN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헴리브라의 최신 임상 데이터와 치료 경험을 의료진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혈우병 치료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모았다.첫날에는 스티븐 파이프 미국 미시간대학병원 교수의 주제 강연이 진행됐다. HAVEN3 및 HAVEN4 임상의 장기 관찰 결과, 헴리브라 투여 환자의 연간출혈빈도(ABR)는 2.0회에서 0.8회로 감소했고, 단 한 차례도 출혈을 경험하지 않은 환자의 비율은 62.2%에서
JW중외제약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영남권 일대의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돕기 위해 1억 원 상당의 성금과 의약품을 기부한다고 3일 밝혔다.기부금 5000만 원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으며, 피해 지역 이재민의 생계·의료·주거 등 지원과 산불 피해 복구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화재 피해로 눈 자극과 건조 증상을 겪을 수 있는 이재민을 위해 인공눈물 ‘프렌즈 아이드롭’, 환부를 보호할 수 있는 저자극 일회용 밴드 ‘하이맘밴드 센서티브’ 등 5천만 원 상당의 구호 의약품을 경북약사회를 통해 이재민에게 전달할 방침이다.JW중외제약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