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 사는 최근 차세대 이상지질혈증 신약 후보물질 확보를 위한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하고, 현 표준치료제인 스타틴 계열에 불응하는 환자에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하겠다는 목표를 확고히 했다.
이번 공동연구에서 스파크바이오파마는 자체 보유 신약개발 플랫폼 기술인 pDOS (Privileged substructure-based Diversity Oriented Synthesis) 화합물 라이브러리로부터 도출한 독창적인 Hit 화합물을 기반으로 약효 최적화를 위해 합성연구와 세포활성 평가에 집중할 예정이다. HK이노엔은 약물의 유효성 및 독성 등의 평가연구를 전담하며 후보물질 확보에 시너지를 낼 계획이다.
이상지질혈증을 치료할 때 우선 LDL-C 수치를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하는데, 스타틴, 에제티미브 등을 병용해도 치료 효과가 충분치 않은 초고위험군 및 고위험군 이상지질혈증 환자들이나 기존 약물을 사용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한 새로운 치료제를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스파크바이오파마 CSO 최영일 부사장은 “당사의 신약연구 플랫폼 기술 및 역량에 HK이노엔의 풍부한 신약개발 및 사업화 경험이 더해져 긍정적인 결과를 창출할 것으로 생각한다. HK이노엔과의 유기적이고 전향적인 협력 연구를 통하여 빠른 시간 내 유의미한 성과를 도출하고자 하며, 환자들에게 필요한 혁신신약 개발로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하수지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하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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