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루앤트는 기존 의사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운영되어 왔던 ‘닥플’에 1차 의료기관의 디지털 혁신을 위해 개발한 다양한 신규 서비스를 더해 ‘의사와 세상을 연결하는 디지털 의료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새 단장한다.
이를 위해 블루앤트는 지난 2월 웹사이트 UI·UX 디자인 개선을 마쳤으며, 자사 진료비 사전 점검 솔루션 ‘Rx+(알엑스플러스)’를 ‘닥플Rx’로 통합 리뉴얼하고 ‘닥플’ 내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회원 전용 원내 의약품 몰 ‘닥플몰’과 다빈도 처방 의약품 조회 분석 서비스 ‘닥플 인사이트’ 등의 신규 서비스도 선보인다.
신규 서비스 중 ‘닥플 인사이트’는 의약품의 최신 처방 동향과 변동성 분석을 통해 의원의 진료 효율 강화를 지원한다. 진료과목별 주요 상병 코드 조회부터 주 상병에 따른 부상병별 처방 약품 정보 및 약품별 추천 상병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블루앤트는 ‘닥플’ 리뉴얼을 기념해 3월 한 달간 신규 및 기존 회원에게 특별 혜택을 제공하는 ‘닥플 리뉴얼 오픈 이벤트’도 진행한다.
김국주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김국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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