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업혁신팀 김경인 팀장 수상
- 공정·PSI 관리 시스템 구축 성과

동산상은 현대약품 창업주 고 이규석 회장의 아호인 동산(桐山)에서 유래한 상이다. 회사 발전에 크게 기여한 직원에게 수여되는 현대약품 최고 영예의 상이다.
이번 26대 동산상의 영예는 영업혁신팀 김경인 팀장에게 돌아갔다. 김 팀장은 뛰어난 업무 성과를 통해 회사 발전에 큰 공헌을 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김 팀장은 현대약품에서 근무하며 다양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다. 특히 최근에는 공정관리 시스템과 PSI 시스템 등 경영혁신 프로젝트 완수를 통해 회사의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리더십을 발휘해 팀원들과의 원활한 소통으로 부서의 생산성을 크게 향상하고 타 부서와 적극적으로 교류하는 등 전사적인 소통에 앞장선 점을 이번 수상의 주요 이유로 평가했다고 사측은 밝혔다.
이종균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이종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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