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회는 질병관리청과 한국방역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매개체 감시와 진단, 방제 관련 관계자와 학계 전문가가 모여, 매개체 관리 사업 운영 현황 및 최신 연구 동향, 우수사례 등을 공유한다.
올해 매개체 감시 사업 결과, 모기와 참진드기 발생은 전년 대비 각각 9.9%, 30% 증가했지만, 털진드기 발생은 37.9%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같은 과학적 감시와 근거중심의 종합적 방제를 통해 매개체 관리 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국방부, 지자체 보건소, 및 매개체감시 거점센터 담당자 등총 18개 기관 및 개인에게 유공 포상이 진행되며, 이 중 6개 기관에서 매개체 관리에 대한 우수 사례를 발표한다.
지영미 질병관리청 청장은 “감염병 매개체 관리사업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앞으로 과학적 근거 기반의 매개체 관리가 효과적으로 이행될 수있도록 관계부처 및 지자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혜정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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