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T-6는 500여억원을 투입해 개발한 슈퍼엑소좀 복합체로, 3000여 종의 생리활성 인자가 최적 비율로 농축돼 조직 재생, 염증 조절 등 다양한 생리적 반응을 유도한다. 특히, 미국 임상 1상에서 당뇨성 족부궤양 환자 전원에게 유의미한 개선이 관찰됐으며, 현재 임상 2상이 준비 중이다.

김국주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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