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솥’은 그룹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재무 및 비재무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로, 2020년 첫 발간 이후 이번이 6번째다.
이번 보고서는 국제 지속가능성 보고 기준(GRI), 국제 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 지속가능성 회계기준위원회(SASB) 등 글로벌 기준을 준용해 작성했다.

또한, 이중 중대성 평가 범위를 제약·바이오에서 물류·운송까지 확대해 그룹 전체의 지속가능성 이슈를 체계적으로 관리했다.
통합보고서 ‘가마솥’은 그룹 정도경영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마솥’은 강중희 창업주 회장이 손님에게 가마솥 밥을 대접하던 따뜻한 마음가짐에서 착안한 보고서명이다.
김국주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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