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연에는 윤회수 소아청소년과 교수와 구기혁 강동경희대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참여해 최신 혈우병 치료와 관리법을 공유한다. 환자들의 궁금증을 풀고 위로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한국코헴회는 이번 강연을 포함해 인하대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등과 협력하며 환자와 의료진 소통을 지원하고 있다.
임혜정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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