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캠페인은 소아암과 희귀질환 어린이 치료비 마련을 위한 정기후원 프로젝트다. 자영업자들의 자발적 참여로 전국에 희망의 빛을 전하는 데 목적을 둔다.
참여 방법은 월 3만 원 이상 정기후원이며, 참여 매장에는 ‘희망별’ 현판이 제공된다. 업종에 따라 ‘희망별가게’, ‘희망별병원’, ‘희망별약국’, ‘희망별기업’ 등으로 구분된다.

서선원 사무총장은 “투병 중인 아이들에겐 세상이 어둡게 느껴질 때가 많다”며 “희망별 가게가 아이들에게 따뜻한 빛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혜정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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