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는 CT, MRI, PET 검사에 대한 환자평가 실시율, 피폭 저감 프로그램 적용, 전문의 판독률 등 총 14개 지표를 기준으로 전국 1694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권계철 원장은 “방사선 피폭과 조영제 부작용 위험을 낮추고 영상검사 질 향상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임혜정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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