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경기도청, 경기도영양사회, ㈜미셸푸드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의 건강한 식습관 정착과 식생활 안전 인식 개선을 목표로 기획됐다.

이태규 병원장은 “작은 식습관의 변화가 건강을 지키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건강한 생활 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임혜정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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