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에서 동아참메드는 디지털 기능이 강화된 ‘DCU-4000’ 진료대와 고해상도 영상 시스템 ‘V1 SMART’, 그리고 휴대성을 높인 ‘V1 SMART mini’를 소개했다. ‘DCU-4000’은 진료대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 더해졌고, ‘V1 SMART’는 사용자 편의성을 개선한 터치 조작 방식을 도입했다. ‘V1 SMART mini’는 크기와 무게를 줄여 현장 이동에 적합하다.

동아참메드는 이비인후과 의료기기뿐 아니라 진단 장비와 감염관리 시스템 등 다양한 헬스케어 제품군을 갖추고 있다. 앞으로도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시험할 계획이다.
임혜정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임혜정 기자
press@healthin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