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활기 치유의 숲에서 체험·교육 병행…아동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헬스인뉴스] 삼척시보건소가 지역 아동들의 알레르기 질환 예방을 돕기 위해 ‘2025 알레르기프리 숲속 힐링 캠프’를 운영한다. 행사는 오는 11월 22일 삼척 활기 치유의 숲과 자연휴양림에서 열릴 예정이다.

삼척시보건소가 오는 11월 22일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2025 알레르기프리 숲속 힐링 캠프’를 진행한다. (이미지 제공=삼척시)
삼척시보건소가 오는 11월 22일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2025 알레르기프리 숲속 힐링 캠프’를 진행한다. (이미지 제공=삼척시)

이번 캠프는 알레르기 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목표로 기획됐다. 보건소 아토피·천식 예방관리팀과 가톨릭관동대학교 협력팀이 함께 참여해 교육 콘텐츠의 전문성을 확보했다.

참여 아동들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더해 알레르기 예방 이해, 아토피 관리 방법, OX 퀴즈 등 실습형 예방교육을 함께 경험한다. 삼척시는 프로그램 종료 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교육 효과를 분석하고 향후 운영 방향에 반영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아동들이 알레르기를 이해하고 일상 속 건강 습관을 형성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아동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소라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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