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매거진·상품 추천·레시피 리뷰 결합… 앱 기반 피드형 플랫폼 구축

[헬스인뉴스] CJ제일제당이 CJ더마켓 모바일 앱에 헬스앤웰니스 전문관 ‘라임’을 신규 오픈하며 식생활 중심의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건강한 식문화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증가하는 흐름을 반영해 플랫폼형 콘텐츠 서비스를 도입한 것이다.

CJ제일제당, CJ더마켓서 헬스앤웰니스 플랫폼 ‘라임’ 출시 (이미지 제공=CJ제일제당)
CJ제일제당, CJ더마켓서 헬스앤웰니스 플랫폼 ‘라임’ 출시 (이미지 제공=CJ제일제당)

라임은 피드 방식으로 작동하는 콘텐츠 허브로 구성됐다. 건강 트렌드를 소개하는 카드형 콘텐츠, 웰니스 제품 큐레이션 섹션, 소비자가 남긴 레시피 리뷰를 실시간 반영하는 참여형 피드 등 다양한 콘텐츠가 한 화면에서 제공된다.

첫 테마는 ‘나에게 맞는 아침 루틴 간편식’으로 꾸려졌다. ‘든든한 밸런스모닝’ ‘가벼운 라이트모닝’ ‘상쾌한 에너지모닝’ 세 가지 타입으로 분류해 소비자가 자신의 아침 루틴 스타일에 따라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피드에서는 ‘햇반 라이스플랜’ 제작 비화와 오리엔탈 드레싱 레시피가 공개됐으며, ‘햇반 파로곤약주먹밥’과 ‘밸런스밀 프로틴 쉐이크’ 등 균형 잡힌 식단을 위한 제품들이 추천됐다.

또한 리뷰 기반 레시피 콘텐츠가 자동 공유되는 점도 특징이다. 고객들은 ‘백설 굴소스’로 즐기는 토마토달걀볶음, ‘비비고 순살 고등어구이’를 활용한 고등어 오일파스타 등 창의적인 요리법을 타 소비자와 공유할 수 있다.

CJ제일제당은 라임을 통해 개인화된 식생활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CJ더마켓 사용자들의 참여 경험을 강화해 건강·식문화 기반의 커뮤니티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미소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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