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킹소다·구연산소다로 세척력 강화, 안전 성분 설계로 차별화

[헬스인뉴스] 친환경 성분 기반 세제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애경산업이 액상형 식기세척기 세제 신제품 ‘스웨이 식기세척기 액체세제’를 출시했다. 식기의 잔여 걱정을 줄이고 세척력·안심 성분을 모두 강화한 설계가 특징이다.

애경산업이 식물 유래 성분을 적용한 ‘스웨이 식기세척기 액체세제’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미지 제공=애경산업)
애경산업이 식물 유래 성분을 적용한 ‘스웨이 식기세척기 액체세제’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미지 제공=애경산업)

이 제품은 식물 유래 베이스에 베이킹소다와 구연산소다를 조합해 기름때 및 찌든 오염을 세정하도록 구성됐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식기의 오염까지 강력히 세척할 수 있도록 성분과 사용성을 모두 고려했다”고 말했다.

반자동 정량에 유리한 스퀴즈 타입 캡을 적용한 점도 눈에 띈다. 세제 용량은 식기세척기 크기에 따라 6~8인용 10ml, 10~14인용 20ml 사용을 권장한다. 파라벤 등 우려 성분 8종을 배제하고 인공색소도 포함하지 않았다.

안전성 인증도 확보했다. 제품은 독일 더마테스트 엑설런트 등급을 받았으며, 국내 비건 인증을 통해 윤리적 소비 기준도 충족했다. 애경산업은 해당 제품을 앞세워 친환경 주방 세제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송소라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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