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인뉴스] 셀트리온이 안과 치료제 ‘아이덴젤트(Eydenzelt, 애플리버셉트)’를 유럽 주요국에 출시하며 글로벌 시장 진입을 본격화했다.

영국에서는 NHS 입찰 3건을 동시에 수주하며 공급망을 확보했다. 특히 북부 잉글랜드에서는 바이오시밀러 중 유일하게 공식 등재돼 조기 시장 안착에 유리한 위치를 차지했다. 포르투갈 등 다른 국가에서도 제품 출시가 진행됐으며, 내년까지 판매국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셀트리온 CI (사진 제공=셀트리온)
셀트리온 CI (사진 제공=셀트리온)
아이덴젤트는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 당뇨병성 황반부종, 망막정맥 폐쇄성 황반부종, 근시성 맥락막 신생혈관 등 다양한 안질환 치료에 적용된다. 셀트리온은 유럽 내 직판망과 가격 경쟁력을 활용해 환자 접근성을 높이고, 단계적 시장 확대를 추진한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국가별 전략을 통해 제품을 안정적으로 안착시키고, 내년까지 더 많은 환자가 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국주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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