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8개소 포함 총 10개 기관 운영… 통합 돌봄 정책과 연계해 실효성 제고

특히 올해는 기존 자립 기관 외에 8개 신규 기관을 추가로 선정해 사업의 외연을 넓혔다. 보건소는 지난해 이미 5개 기관을 자체 관리 역량을 갖춘 ‘자립 기관’으로 탈바꿈시킨 바 있으며, 올해도 신규 기관들이 스스로 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집중적인 컨설팅을 제공한다. 아울러 3월 시행 예정인 통합 돌봄 체계와의 연동을 통해 시설 내 예방 관리 인프라를 확충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순회 구강건강 관리 사업’은 단순한 진료를 넘어 기관 스스로 구강건강 관리를 지속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통합 돌봄과 연계한 예방 중심 구강건강 관리 모델을 꾸준히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송소라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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