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인뉴스] AI 기반 정밀의료 기업 온코크로스가 ‘한경바이오인사이트포럼 2026’에서 아시아 멀티오믹스 데이터 인프라 전략을 공개한다. 강지훈 대표는 2월 25일 제주 포럼에서 ‘RAPTOR AI 2.0: 자율주행 랩과 멀티오믹스 기반 신약 개발’을 주제로 특별연설을 진행할 예정이다.

온코크로스는 이번 연설에서 ‘아시아 멀티오믹스 게이트키퍼’ 구축 로드맵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핵심 내용은 글로벌 제약사가 즉시 활용 가능한 멀티오믹스 데이터셋 제공을 목표로 한 디지털 바이오뱅킹 구축, 완전 자동화 자율주행 랩을 통한 고품질 데이터 생산 혁신, 신규 모달리티(ADC, TPD 등)를 포함한 차세대 R&D 엔진 ‘RAPTOR AI 2.0’ 고도화 등이다.

온코크로스 CI (사진 제공=온코크로스)
온코크로스 CI (사진 제공=온코크로스)

회사는 최근 자금 조달과 전략적 투자로 글로벌 데이터 분석 역량을 강화했다. 국내외 의료기관과 협력을 확대하며 아시아 코호트 기반 실제 임상 데이터(RWD) 접근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글로벌 제약사들이 아시아 시장 임상 데이터를 활용할 때 필수적으로 거치는 데이터 허브 역할을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강 대표는 “온코크로스는 이제 단순 AI 솔루션 제공을 넘어, 글로벌 제약사들이 아시아 임상 데이터에 접근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표준화된 멀티오믹스 인프라가 회사의 장기적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국주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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