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인뉴스] ㈜에스테팜이 중동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 WHX Dubai 2026에 참가하며 대표 제품 QTFill PLUS의 중동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전시회는 2월 9일부터 12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렸으며, 180개국 4,300여 개 기업과 23만 명 이상 의료업계 관계자가 참여했다.

에스테팜은 현장에서 QTFill PLUS와 스킨부스터 라인업을 집중 소개했다. QTFill PLUS는 CE MDR 인증을 획득해 국제적 안전성과 유효성을 갖춘 제품으로, 현지 의료진과 바이어 사이에서 주목을 받았다.

에스테팜, QTFill PLUS로 중동 에스테틱 시장 공략 (사진 제공=에스테팜)
에스테팜, QTFill PLUS로 중동 에스테틱 시장 공략 (사진 제공=에스테팜)


특히 현지 기업 ZAVANEX와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중동 내 유통·마케팅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양사는 중동 특성에 맞춘 공동 브랜드 마케팅과 현지 맞춤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에스테팜 관계자는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QTFill PLUS 인지도를 빠르게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에스테팜은 현지 의료진 대상 학술 프로그램, 제품 교육, 디지털 마케팅 등 다각적 활동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중동을 교두보로 글로벌 에스테틱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오세억 대표는 “WHX Dubai에서 QTFill PLUS에 대한 긍정적 반응을 확인했다”며 “CE 인증 기반 신뢰도를 바탕으로 안정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글로벌 에스테틱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국주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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