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인뉴스] 양주시는 저소득층과 장애인, 청소년 산모의 출산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내달부터 지역 산후조리원 이용료를 최대 30% 감면한다고 23일 발표했다.

양주시, 취약계층 산모 산후조리원 최대 30% 감면 (이미지 제공=양주시)
양주시, 취약계층 산모 산후조리원 최대 30% 감면 (이미지 제공=양주시)

양주시보건소는 라비에벨 산후조리원과 새롭게 협약을 체결해 오는 3월 1일부터 이용료 감면 서비스를 시작한다. 기초수급자나 장애인 등 지원 대상자는 이용 금액의 30%를, 쌍둥이 산모는 20%를 각각 할인받는다. 이로써 관내 감면 협약 시설은 그라티아와 라비에벨 등 두 곳으로 확대됐다.

지원 자격은 생후 28일 이내의 영아를 둔 산모에게 주어진다. 시는 이번 사업이 양육 환경을 개선하고 경제적 사정이 어려운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감면 적용 방식 등 자세한 상담은 각 산후조리원을 통해 가능하다. 양주시보건소는 앞으로도 출산 장려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송소라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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