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인뉴스]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이 중증 질환 진료 역량 강화를 위해 신경외과, 심장내과, 안과, 진단검사의학과 등 전문 의료진을 새로 영입했다.

이번에 합류한 의료진은 신경외과 1명, 심장내과 3명, 안과 1명, 진단검사의학과 1명으로 구성됐다. 신경외과 심환석 교수는 뇌혈관, 뇌동맥류, 경동맥 질환을 맡으며, TFCA 2500례 이상과 고난이도 뇌혈관 수술 400례 이상의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심장내과에는 김미현 교수(심장판막·심부전·심근병증), 김영주 교수(관상동맥질환·심근경색), 최성화 교수(부정맥·심방세동)가 합류해 심장질환 전반에 대한 맞춤형 진료 체계를 구축한다.

국제성모병원 전경 (사진 제공=국제성모병원)
국제성모병원 전경 (사진 제공=국제성모병원)


안과 최문영 교수(망막, 포도막, 백내장)와 진단검사의학과 박동진 교수(임상화학, 이식면역, 분자유전)도 전문 진료를 담당한다.
고동현 병원장은 “생명과 직결되는 뇌·심장 분야의 진료 전문성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의료진 확충과 진료 역량 강화를 통해 중증 환자가 신속하게 치료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임혜정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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