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의료진 단기 임상 연수, 교수진 상호 방문 및 참관, 공동 세미나·워크숍, 외상·응급의학 분야 공동 연구 등 다각적 협력을 추진한다.
이태규 병원장은 “이번 협약은 의료진 전문성을 국제적 수준으로 높이는 전환점”이라며 “외상·응급의학 분야의 글로벌 협력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일본 측 모리시타 교수는 “의정부성모병원의 체계적 외상 시스템과 협력해 아시아 외상센터 발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의정부성모병원 경기북부 권역외상센터는 연간 약 700명의 중증외상 환자를 진료하며, 전국 17개 권역외상센터 중 2위의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MOU를 통해 병원은 환자 중심의 첨단 외상 진료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임혜정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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