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류 사유는 일본 소재 GLP 기관이 현지 규제 당국(PMDA) 조사 과정에서 내부 운영상의 이슈가 드러났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FDA는 해당 기관이 수행한 비임상 자료의 보완과 재검증이 완료될 때까지 임상을 잠정 중단했다.

압타바이오는 이번 사안이 약물 자체 결함과 무관함을 분명히 하며, 즉시 보완 자료 제출과 재시험에 착수했다. 회사 측은 “이미 필요한 조치를 파악하고 신속히 대응 중이며, 조만간 임상을 정상화해 의미 있는 데이터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압타바이오는 당뇨병성 신장질환 및 조영제 유발 급성신손상 치료제 ‘아이수지낙시브(APX-115)’와 면역항암제 ‘APX-343A’ 등 주요 파이프라인 임상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며, 향후 임상 성과를 통해 가시적 결과를 도출할 방침이다.
김국주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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