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보건의료원이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계기로 이 검사 참여자 50명을 모집한다. 대상은 관내 흡연자와 흡연자 가족이다. 흡연자 본인의 니코틴 노출 수준은 물론, 같은 공간에서 생활하는 가족의 간접흡연 노출 정도까지 수치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이 검사의 특징이다.

모집 기간은 6월 1일부터 6월 19일까지다. 검사를 원하는 주민은 순창군보건의료원 금연클리닉에 사전 접수하면 된다.
순창군보건의료원장은 "흡연자 가족이 간접흡연에 어느 정도 노출돼 있는지 수치로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금연 결심을 앞당기는 효과가 있다"며 "이번 검사가 가족 건강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순창군보건의료원은 금연클리닉 운영, 금연상담, 금연치료 지원 등 금연지원사업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
송소라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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