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가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 맞춤형 심리 지원에 나섰다.시는 지난 5월부터 오는 10월 말까지 총 20회 일정으로 문화예술치유 프로그램 ‘마음 치유, 봄처럼’을 진행 중이다. 이번 사업은 ‘2025 문화로 치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정읍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전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참가자는 40~60대 중·장년층 10명으로, 미술·음악·공예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통해 우울감과 자살사고를 줄이고 심리적 회복과 자존감 향상을 도모한다. 더불어 사회적 관계 회복에도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정읍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중·장년층의 정신건강
연수구가 오는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내달 11일 송도트리플스트리트에서 주민 250여 명을 대상으로 ‘마음도 건강하게’ 캠페인을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QR코드를 통한 마음건강 자가검진, 정보 제공, 현장 참여형 이벤트로 진행된다.최근 조사에서 정신건강 문제를 경험한 국민 비율이 73.6%에 달하지만, 관련 서비스 인지율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수구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정신건강 인식 개선과 접근성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구는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학교 방문 자살예방 홍보, 미술·원예치료 등 집단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년층을 위한 이동 상담, 임산부 우울 예방, 노인 대상 이동검진까지 맞춤형 지원을
옹진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난 27일 영흥면에서 열린 ‘섬빛 가요제’에 참여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정신건강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센터는 행사 현장에 ‘찾아가는 힐링카페’를 마련해 주민들에게 무료 커피를 제공하며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을 홍보했다. 또한 슬로건 ‘건강한 마음, 내일을 향한 첫걸음’을 통해 정신건강 관리와 자살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번 행사는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의 협력으로 이뤄졌으며, 센터 측은 “지역 사회를 위해 뜻깊은 지원을 아끼지 않은 협력 기관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보건소 관계자는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 행사와
노비타가 정밀한 필터링 기술을 적용한 ‘제로 필터샤워헤드’ 라인을 확대해 ‘제로 필터샤워 세트’와 ‘제로 필터샤워 리필세트’를 새롭게 선보인다.세트 제품은 위생 관리와 교체 편의성을 원하는 소비자의 요구에 맞춰 설계됐다. 샤워헤드와 필터가 함께 포함된 ‘제로 필터샤워 세트’와, 기존 사용자를 위한 ‘제로 필터샤워 리필세트’로 구성돼 있다. 필터형 샤워기는 위생과 직결되므로 정기적인 교체가 권장된다.제품에 적용된 ‘제로 필터’는 2중 구조로, 세디먼트 필터가 녹물과 불순물을 제거하고 ACF 필터가 잔류 염소를 완벽히 제거한다. 특히 세디먼트 필터는 RoHS 인증 검사를 통과해 중금속 10종이 무검출됨을 입증했다. 이
평택시 송탄보건소가 시민 건강 생활화에 초점을 맞춘 ‘통합건강증진 캠페인’을 9월 한 달간 추진하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비만, 구강건강, 금연, 심뇌혈관질환 등 4개 분야를 아우르며,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역사와 전통시장, 학교, 기업체 등 일상적 공간을 중심으로 운영됐다.23일 서정리역에서는 ‘건강체중 만들기’ 캠페인이 열렸다. “걷기와 물 마시기, 나트륨·당·지방 줄이기”라는 실천 구호를 통해 시민들에게 체중 관리의 중요성과 비만예방 방법을 알렸다.현장에서는 혈압·혈당 측정과 전문의 상담이 제공돼 심뇌혈관질환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구강관리 교육과 금연 홍보도 진행되며 시민들의 생활 속 건강 실천
인천 미추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최문주)는 지난 20일 인천남동체육관에서 열린 ‘제20회 인천 청소년 문화 대축제’에서 청소년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는 ‘마음 지킴이 약국’ 부스를 운영했다.이번 축제는 청소년 정책 소통과 참여 확대를 목표로 다양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으며, 센터는 심리 지원과 상담 연계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체험 부스에는 100여 명의 청소년이 방문해 마음 문진표 작성, 응원 간식, 열쇠고리 만들기 등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자신을 돌아보고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센터는 행사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청소년 심리 지원 활동을 이어간다. 다음 달에는 연경
무주군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영화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대한노인회 무주군지회와 무주반딧불시니어클럽이 공동 주관했으며, 총 580명의 어르신들이 무주산골영화관에서 최근 개봉한 한국 영화 ‘좀비딸’을 함께 관람했다.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정서적 치유와 사회적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 모 어르신(79세, 무주읍)은 “다 같이 오니 젊은 시절 생각도 나고 즐거웠다”고 말했고, 한 모 어르신(85세, 적상면)은 “영화를 함께 보니 대화도 늘고 웃는 시간도 많아져 생활이 활기를 띠게 됐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무
부여군이 직원들의 정신건강 회복을 돕기 위해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투입된 직원들을 포함한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마련됐다.‘마음안심버스’는 충청권트라우마센터와 협력해 추진되며, 정신건강 전문가가 직접 직장으로 방문해 상담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HRV와 뇌파를 활용한 스트레스 검사도 병행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진단을 제공한다.부여군 보건소 관계자는 “재난 대응 과정에서 발생하는 누적 피로와 심리적 부담을 해소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마음안심버스’ 운영으로 직원들이 보다 가까이에서 전문적인 심리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이번 프로그램은 9
현대그린푸드는 지난 16일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에서 서울의과학연구소(SCL), 성남시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그리팅 X SCL 시니어 웰니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성남 거주 독거노인 50여 명이 참여해 건강검진과 영양상담을 받았다. 검진 항목에는 혈액검사, 비타민 상태 확인, 장내세균 분석 등이 포함됐으며, 추후 결과에 따라 개인별 맞춤 상담이 이어질 계획이다.현대그린푸드는 케어푸드 브랜드 ‘그리팅’을 기반으로, SCL과 협력해 재가형 CSR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AI 영양상담 서비스 ‘그리팅 X’를 적용해, 전문 영양사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