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지난 10월 21일 시민들이 많이 찾는 안성천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퇴근 후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진행됐다. 건강증진과 직원들은 산책로 곳곳의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수거하며 시민들에게 쾌적한 운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갔다.보건소는 지난 8월과 9월에도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깨끗하고 건강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꾸준히 힘써왔다.안성시보건소 관계자는 “안성천변은 시민들의 일상 속 건강 공간이자 휴식의 장소”라며 “직원들의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 전체의 변화를 이끄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안성시보건소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
평택시 송탄보건소가 청년층의 정신건강 회복을 돕는 ‘청년 마음 건강 충전소’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만 19세에서 39세 사이의 학생 및 직장인을 대상으로, 청년들이 일상에서 겪는 스트레스와 정서적 피로를 해소하고 심리적 회복탄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10월 14일부터 28일까지 3주간 송탄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열린 강의에서는 청년 세대의 스트레스 관리법, 생명존중 교육, 성격유형 분석을 통한 자기이해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공예 활동, 요가, 명상, 음식 치유(푸드 세러피)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몸과 마음을 동시에 치유하는 시간이 제공됐다.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
부천시가 지역 청년들의 마음건강을 위해 미술을 매개로 한 ‘집단 미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주관으로 11월 11일부터 1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운영된다.참여 대상은 부천시에 거주하는 19세에서 39세 청년으로, 12명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미술 수업이 아니라 감정 표현과 대인관계 회복을 돕는 심리적 치유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미술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과 공감하며, 집단 내에서 협동을 통해 작품을 완성한다.지도는 위드유미술치료심리상담연구소 유미향 소장이 맡아 진행한다. 유 소장은 미술치료 경험이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보건복지부와 국립정신건강센터로부터 정신건강전문요원(정신건강사회복지사 2급) 수련기관으로 신규 인가를 받았다. 안산시는 이번 지정으로 내년부터 관련 전문 인력 양성을 본격화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인가는 센터가 정신건강전문요원 제도에서 요구하는 수련 요건을 충족하고, 중독 및 정신건강 관련 현장 실습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다. 앞으로 센터는 체계적인 실무 교육과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사회의 중독 문제 해결 및 정신건강 서비스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정사임 센터장은 “전문 인력의 양성이 시민의 정신건강 회복과 복지 향상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수련 과정을 통해 현장 실무
코오롱FnC가 운영하는 스포츠 플랫폼 더카트(The Kart)가 여성들의 건강하고 균형 잡힌 웰니스 라이프를 위한 신규 서비스 ‘더카트 스튜디오(The Kart Studio)’를 론칭했다.더카트 스튜디오는 더카트 플랫폼 안에 신설된 웰니스 클래스 전용 메뉴로, 단순히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패션 브랜드의 감각적인 공간 연출과 서비스 기획 역량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제시한다.코오롱FnC는 빠르게 성장 중인 국내 웰니스 시장(연 성장률 약 15%)에 주목해, ‘의류 중심 패션 비즈니스’를 넘어 고객의 일상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웰니스 경험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첫 프로젝트로 더카트는 국내 대표 바레 전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정신건강 인식 개선 활동에 나섰다.센터는 지난 1일 봉성면 창평리 일대에서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신건강 인식향상 캠페인’을 열고, 정신건강의 중요성과 조기 치료의 필요성을 알렸다.행사에서는 ‘우울증은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낫는다’ 등 일상 속 오해를 주제로 한 OX 퀴즈 이벤트가 진행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 이를 통해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전문적 치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또한 캠페인 현장에서는 ‘마음건강 도시락’이 주민들에게 전달됐다. 도시락에는 건강 다과와 함께 “오늘도 잘 버티고 있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정읍시가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 맞춤형 심리 지원에 나섰다.시는 지난 5월부터 오는 10월 말까지 총 20회 일정으로 문화예술치유 프로그램 ‘마음 치유, 봄처럼’을 진행 중이다. 이번 사업은 ‘2025 문화로 치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정읍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전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참가자는 40~60대 중·장년층 10명으로, 미술·음악·공예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통해 우울감과 자살사고를 줄이고 심리적 회복과 자존감 향상을 도모한다. 더불어 사회적 관계 회복에도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정읍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중·장년층의 정신건강
연수구가 오는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내달 11일 송도트리플스트리트에서 주민 250여 명을 대상으로 ‘마음도 건강하게’ 캠페인을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QR코드를 통한 마음건강 자가검진, 정보 제공, 현장 참여형 이벤트로 진행된다.최근 조사에서 정신건강 문제를 경험한 국민 비율이 73.6%에 달하지만, 관련 서비스 인지율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수구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정신건강 인식 개선과 접근성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구는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학교 방문 자살예방 홍보, 미술·원예치료 등 집단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년층을 위한 이동 상담, 임산부 우울 예방, 노인 대상 이동검진까지 맞춤형 지원을
옹진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난 27일 영흥면에서 열린 ‘섬빛 가요제’에 참여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정신건강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센터는 행사 현장에 ‘찾아가는 힐링카페’를 마련해 주민들에게 무료 커피를 제공하며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을 홍보했다. 또한 슬로건 ‘건강한 마음, 내일을 향한 첫걸음’을 통해 정신건강 관리와 자살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번 행사는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의 협력으로 이뤄졌으며, 센터 측은 “지역 사회를 위해 뜻깊은 지원을 아끼지 않은 협력 기관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보건소 관계자는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 행사와
노비타가 정밀한 필터링 기술을 적용한 ‘제로 필터샤워헤드’ 라인을 확대해 ‘제로 필터샤워 세트’와 ‘제로 필터샤워 리필세트’를 새롭게 선보인다.세트 제품은 위생 관리와 교체 편의성을 원하는 소비자의 요구에 맞춰 설계됐다. 샤워헤드와 필터가 함께 포함된 ‘제로 필터샤워 세트’와, 기존 사용자를 위한 ‘제로 필터샤워 리필세트’로 구성돼 있다. 필터형 샤워기는 위생과 직결되므로 정기적인 교체가 권장된다.제품에 적용된 ‘제로 필터’는 2중 구조로, 세디먼트 필터가 녹물과 불순물을 제거하고 ACF 필터가 잔류 염소를 완벽히 제거한다. 특히 세디먼트 필터는 RoHS 인증 검사를 통과해 중금속 10종이 무검출됨을 입증했다. 이
평택시 송탄보건소가 시민 건강 생활화에 초점을 맞춘 ‘통합건강증진 캠페인’을 9월 한 달간 추진하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비만, 구강건강, 금연, 심뇌혈관질환 등 4개 분야를 아우르며,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역사와 전통시장, 학교, 기업체 등 일상적 공간을 중심으로 운영됐다.23일 서정리역에서는 ‘건강체중 만들기’ 캠페인이 열렸다. “걷기와 물 마시기, 나트륨·당·지방 줄이기”라는 실천 구호를 통해 시민들에게 체중 관리의 중요성과 비만예방 방법을 알렸다.현장에서는 혈압·혈당 측정과 전문의 상담이 제공돼 심뇌혈관질환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구강관리 교육과 금연 홍보도 진행되며 시민들의 생활 속 건강 실천
인천 미추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최문주)는 지난 20일 인천남동체육관에서 열린 ‘제20회 인천 청소년 문화 대축제’에서 청소년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는 ‘마음 지킴이 약국’ 부스를 운영했다.이번 축제는 청소년 정책 소통과 참여 확대를 목표로 다양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으며, 센터는 심리 지원과 상담 연계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체험 부스에는 100여 명의 청소년이 방문해 마음 문진표 작성, 응원 간식, 열쇠고리 만들기 등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자신을 돌아보고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센터는 행사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청소년 심리 지원 활동을 이어간다. 다음 달에는 연경
무주군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영화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대한노인회 무주군지회와 무주반딧불시니어클럽이 공동 주관했으며, 총 580명의 어르신들이 무주산골영화관에서 최근 개봉한 한국 영화 ‘좀비딸’을 함께 관람했다.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정서적 치유와 사회적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 모 어르신(79세, 무주읍)은 “다 같이 오니 젊은 시절 생각도 나고 즐거웠다”고 말했고, 한 모 어르신(85세, 적상면)은 “영화를 함께 보니 대화도 늘고 웃는 시간도 많아져 생활이 활기를 띠게 됐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무
부여군이 직원들의 정신건강 회복을 돕기 위해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투입된 직원들을 포함한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마련됐다.‘마음안심버스’는 충청권트라우마센터와 협력해 추진되며, 정신건강 전문가가 직접 직장으로 방문해 상담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HRV와 뇌파를 활용한 스트레스 검사도 병행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진단을 제공한다.부여군 보건소 관계자는 “재난 대응 과정에서 발생하는 누적 피로와 심리적 부담을 해소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마음안심버스’ 운영으로 직원들이 보다 가까이에서 전문적인 심리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이번 프로그램은 9
현대그린푸드는 지난 16일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에서 서울의과학연구소(SCL), 성남시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그리팅 X SCL 시니어 웰니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성남 거주 독거노인 50여 명이 참여해 건강검진과 영양상담을 받았다. 검진 항목에는 혈액검사, 비타민 상태 확인, 장내세균 분석 등이 포함됐으며, 추후 결과에 따라 개인별 맞춤 상담이 이어질 계획이다.현대그린푸드는 케어푸드 브랜드 ‘그리팅’을 기반으로, SCL과 협력해 재가형 CSR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AI 영양상담 서비스 ‘그리팅 X’를 적용해, 전문 영양사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