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상자로 선정되면 8회에 걸쳐 전문적인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다. 본인부담금은 2026년 건강보험료 산정기준에 따라 책정한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기관 의뢰서나 의사 진단서 등을 갖춰 동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상담 기관은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전국 어디서나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광주시는 특히 센터 등록 회원들이 증명서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해 편의를 높였다.
배강숙 건강위생과장은 “심리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시민의 마음건강을 돌보고 정신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 사업을 통해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송소라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송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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