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내에서 영아 발달 프로그램을 이용하기 어려웠던 청송군 가족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생겼다. 청송군가족센터가 24개월 미만 영아와 양육자를 대상으로 오감발달 프로그램 '플레이 베베'를 운영하고 있다.지난 20일부터 매주 토요일 4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영유아기 오감 발달을 촉진하고 아이가 주변 환경과 풍부하게 상호작용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 영아들은 다양한 재료 탐색, 소리·향기 체험, 촉감 놀이 등 오감을 자극하는 활동을 통해 세상을 경험한다.이 프로그램의 특징은 양육자가 함께 참여한다는 점이다. 아이와 놀이를 즐기면서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상호작용 방법과 놀이 아이디어를
취업을 준비하지만 기회를 찾지 못하는 청년들에게 바이오 산업의 문을 여는 프로그램이 열린다. 셀트리온이 고용노동부·산업통상자원부와 협력해 미취업 청년 대상 바이오 부트캠프 'K-뉴딜 아카데미 셀인(Cell-In)' 교육생을 7월 13일까지 모집한다.셀인은 바이오 산업에 진입하는 초보자를 위해 기획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직무 공백기를 겪고 있거나 바이오 분야로의 전향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문호를 열었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교육 기간 1인당 총 30만원의 훈련지원금도 지급한다.교육은 8월 10일부터 10월 23일까지 약 3개월간 하루 8시간, 주 5일 진행된다. 인천 송도 교육장에서 바이오 산업 이론 교육과 프로젝트 과제를, 경기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근육량 감소는 낙상 사고와 만성질환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 홍천군 남면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이를 선제적으로 막기 위한 운동 프로그램을 스마트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한다.'어르신 맞춤형 근손실 예방 운동 프로그램'은 7월 1일부터 8월 1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총 7회 진행된다. 맨몸 근력 운동·소도구를 활용한 근육 강화 운동·유연성 및 균형 감각 키우기 등 일상에서 따라 하기 쉬운 내용으로 구성됐다. 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생활습관 개선 교육도 함께 이뤄진다.이번 프로그램의 특징은 스마트 경로당의 건강 측정 인프라와 연계한 데이터 기
치매 진단을 받으면 의료기관·복지관·요양기관 등 여러 곳을 찾아다니며 서비스를 연결해야 했다. 대전 유성구가 이 과정을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치매 통합케어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운영한다.치매 환자와 가족이 여러 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개인별 상태에 맞는 지원 체계를 갖추기 위해 마련됐다. 치매 조기검진·예방 프로그램, 전문 의료기관 연계 진단, 인지 강화·재활 프로그램, 방문 건강관리, 장기요양·복지서비스 연계, 가족 상담·돌봄 교육,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 등 예방부터 돌봄까지 전 과정을 아우른다.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종합 평가한 뒤 의료·복지·돌봄 서
치매 어르신의 인지기능 유지와 보호자의 돌봄 부담 완화를 동시에 돕는 프로그램이 고흥에서 운영된다.고흥군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8월 27일까지 치매 어르신과 보호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쉼터 프로그램 및 가족교실'을 총 20회에 걸쳐 진행한다.쉼터 프로그램은 작업치료·공예활동 등 인지재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인지기능을 유지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가족교실은 보호자를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돌봄 방법을 안내하고, 정서적 지지 모임을 함께 운영해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거동이 불편하거나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올해부터 '치매안심택시 송영서비스
치매를 앓는 어르신이 사기나 재산 갈취 등 경제적 피해를 입는 사례가 늘면서, 이를 제도적으로 막기 위한 공공신탁 기반 서비스가 청주에서 시범 도입됐다.청주시 보건소는 치매환자와 경도인지장애 진단자의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요양시설 입소자의 재산을 임의로 사용하는 경제적 학대 사례와 재가 치매 노인의 임대료 체납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면서 제도적 지원 필요성이 높아진 데 따른 것이다.이 서비스는 공공기관인 국민연금공단이 어르신의 재산을 관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로 재산관리에 어려움이 있거나 앞으로 어려움이 예
바쁜 직장인이 보건소를 찾기 어렵다면, 보건소가 직접 사업장을 찾아간다.충청북도 괴산군보건소가 지역 직장인의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사업장을 방문하는 '직장인 건강 교실'을 운영한다.교육은 지역 사업체 네페스에서 진행한다. 지난 4일 첫 교육을 시작으로 9월까지 매월 첫째 주 목요일에 총 4회 운영할 계획이다. 네페스 직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하며, 고혈압 증상 및 관리, 뇌졸중 증상 및 관리,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영양 교육이 주요 내용이다. 매 교육에 앞서 참여 근로자의 혈압과 혈당을 직접 측정하고 건강 상담도 진행한다.김미경 소장은 "직장인은 바쁜 업무와 불규칙한 생활습관으로 만성질환 관리에 소홀해지기 쉽다"
치매 환자를 직접 돌보는 가족은 신체적 피로와 함께 심리적 압박감, 사회적 고립을 동시에 겪는 경우가 많다. 정읍시치매안심센터가 이들을 위한 가족교실 '헤아림'을 오는 10일부터 7월까지 운영한다. 총 8회 과정으로, 치매·경도인지장애 환자 보호자 10명을 대상으로 한다.교육은 '치매 알기' 3개 과정과 '돌보는 지혜' 5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치매 종류별 초기 증상과 위험 요인, 진단과 치료 관리, 환자의 마음 이해하기, 부정적 태도 극복하기, 올바른 의사소통 방법 등 돌봄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내용을 체계적으로 다룬다. 전용 교재를 활용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도록 돕고, 공예·원예 활동 같은 스트레스 해소 과정도 함
치과 진료비가 부담스러워 치아 건강을 미뤄온 어르신과 저소득층 주민이라면 매주 금요일 대구 중구보건소를 찾으면 된다. 중구보건소가 중구치과의사회와 함께 12월까지 금요 무료 치과 진료를 운영한다.경제적 부담으로 치과 접근이 어려운 60세 이상 어르신과 저소득층이 대상이다. 매주 금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보건소 구강보건실에서 진행되며, 구강 검진, 치면세마, 간단한 치료, 구강 건강 교육 등을 받을 수 있다.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중구보건소 구강보건실에 먼저 상담 후 예약하면 된다.중구보건소는 이 사업 외에도 저소득 어르신 무료 틀니 지원,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불소도포 등 연령대별 맞춤 구강 건강 서
병원을 찾기 어려운 읍·면 지역 주민도 가까운 보건지소에서 국가암검진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아산시보건소가 6월 의료취약지역을 순회하는 2차 국가암 이동검진을 운영한다.검진 대상은 짝수년도 출생자 중 만 20~64세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건강보험 가입자·피부양자다. 일반건강검진과 함께 위암(40세 이상 남녀), 대장암(50세 이상 남녀), 유방암(40세 이상 여성), 자궁경부암(20세 이상 여성) 검진이 함께 진행된다.6월 10일 선장보건지소를 시작으로 음봉(11일)·인주(12일)·도고(15일)·배방(16일)·영인(17일)·둔포(18일)·신창(19일) 보건지소 순으로 이어진다.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와 협약해 운영하며, 각 보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에서 만성질환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은 쉽지 않다. 평창군보건의료원이 주민이 직접 찾아오지 않아도 되는 출장 검진 방식으로 이 문제를 해소하고 있다.평창군보건의료원은 만성질환 건강검진을 5월 재개한다. 검진은 5월 26일 진부면 건강생활지원센터 주차장, 27일 평창군보건의료원 주차장에서 각각 오전 8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와 협력한 출장 검진 방식으로, 올해 1~3월 9회 진행된 1차 일정에 이어 사업을 지속하는 차원이다.검진 항목은 동맥경화도(CAVI)·혈관 협착도(ABI) 측정을 통한 동맥경화 검사, X선 촬영을 통한 골밀도 검사, 국가건강검진(일반 검진 및 암
수원시 장안구보건소는 주민들의 체력을 기르고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근력업 활력 요가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유연성과 근력을 동시에 높이는 동작을 중심으로 구성해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는다.접수 기간은 3월 3일부터 9일까지이며 선착순으로 25명을 선발한다. 장안구보건소 2층 운동처방실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3월 13일부터 5월 28일까지 장안구보건소 5층 대강당에서 진행한다.보건소는 요가 수업 외에도 참여자들의 혈압과 혈당 등 기초 건강 상태를 점검해 체계적인 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스트레스‧우울감을 완화하
거창군은 지역 임산부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인 해피맘 태교·출산 필라테스 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3일 발표했다.모집 기간은 이달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이며, 거창군에 주소를 둔 보건소 등록 임산부 24명을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임신 16주 이상부터 출산 후 1년 이내라면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산모의 신체 변화를 고려한 자세 교정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호흡법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거창군은 이번 운동 교실 외에도 가임기 여성 엽산제 지원, 임신 전 사전 건강관리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등 다양한 출산 장려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
파주시 운정보건소가 아토피 피부염으로 고생하는 어린이와 보호자를 위해 마련한 아로마 교실을 성황리에 마쳤다. 아토피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나누고 가족이 함께 실천할 수 있는 관리 방법을 배우는 자리로, 총 14가족이 참여해 활발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교실은 기존의 요리나 원예 중심 프로그램에서 한발 나아가 오감을 자극하는 아로마 체험을 더했다. 참가자들은 아토피 피부염의 원인을 배우고 천연 아로마 오일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을 했다. 아이와 부모가 서로 안마를 해주며 정서적 유대감을 쌓는 시간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운정보건소는 아토피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보습을 위해 참여 가정에 보습제를 나눠
옥천군보건소는 당뇨 환자의 입안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을 돕기 위해 당뇨 환자 맞춤형 구강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당뇨 환자는 높은 혈당 수치 때문에 잇몸 염증이나 치주질환이 생길 위험이 크다. 입안에 문제가 생기면 전신 염증 반응을 일으켜 혈당 조절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이처럼 구강 건강과 당뇨 관리는 서로 밀접하게 연결돼 있어 예방 중심의 관리가 중요하다.이에 따라 옥천군보건소는 당뇨 환자의 구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살피고 올바른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총 2회 과정으로 구성해 단계별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건소 건강증진센터 1층 구강보건센
시흥시는 혈압과 당뇨, 이상지질혈증 경계 단계에 있는 시민 15명을 대상으로 만성질환으로 이어지는 것을 막기 위한 고혈압 당뇨 건강 리부트 캠프를 오는 3월 3일부터 4주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건강버스 흥카와 만성질환 상담실 등을 통해 발병 위험이 확인된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질병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기 전에 미리 차단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했다.참여자는 3월 3일 첫날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 당화혈색소 등 사전 검사를 받는다. 이어 의사와 일대일 상담을 하고 소금을 줄인 조리 실습, 집에서 하는 운동 방법, 만성질환 강의 등을 듣는다. 이후 4주 동안 전문 운동지도사
시흥시가 어린이들의 올바른 건강 습관을 위해 어린이 건강별 체험관 참가자를 모집한다. 시는 정왕보건지소에 체험 공간을 마련하고 오는 11월까지 영양과 금연, 치과 체험 등 실생활에 필요한 보건 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체험관은 어린이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음주 고글을 활용해 술의 위험성을 간접 체험하거나 모형을 통해 흡연의 해로움을 배우는 방식이다. 올바른 칫솔질과 치과 의사 직업 체험 등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주를 이룬다.지난해 프로그램에는 어린이 2369명이 다녀가며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교육기관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올해도 체험 중심의 일정을 이어가기로 했다. 최보현 정
6일, 삼육부산병원이 부산시 서구청, 서구시니어클럽과 함께 지역 의료지원 사업단을 출범하며 노인 일자리 창출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병원과 지역사회가 협력해 어르신들의 사회적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부산 지역이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점을 고려해,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병원은 전문성과 공공성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며 현장 지원에도 집중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의 특징은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업무를 중심으로 구성했다는 점이다.
시흥시가 걷기에 익숙한 청장년층이 체계적으로 달리기를 배울 수 있는 ‘청장년 슬로우 러닝 교실’ 신청을 받는다. 시흥시체육회 전문 코치가 참여해 올바른 러닝 법을 지도하는 것이 특징이다.프로그램은 지역 접근성을 고려해 북부권 은계지구와 남부권 배곧지구 두 곳에서 열린다. 참여 신청은 이달 27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각 권역당 20명씩 총 40명을 모집한다. 선발된 인원은 3월부터 3개월 동안 주 1회 전문 강습을 받게 된다.북부권은 월요일, 남부권은 수요일 오후 7시에 교육을 시작해 직장인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총 10회에 걸쳐 맞춤형 신체 활동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이형정 시흥시보건소
이천시가 지역 비만율 증가세에 대응해 시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이천 슬림UP! 운동교실’을 가동한다. 단순히 운동 정보만 전달하는 것을 넘어 체계적인 강습과 1:1 식단 관리를 병행하는 것이 특징이다.프로그램은 비만 관리가 시급한 65세 이하 시민을 우선 지원한다. 체질량지수(BMI) 등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하며, 참가자들은 보건소에서 체성분 검사를 거친 뒤 맞춤형 관리를 받게 된다.시는 이번 운동교실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비만을 예방하고 올바른 건강 습관을 정착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은 9일부터 13일까지 이천시 홈페이지 교육포털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보건소 관계자는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