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이 2025년 2분기 제약사 중 일반의약품(OTC) 관련 관심도 1위를 차지했다. 유한양행과 동국제약이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 블로그, SNS 등 12개 채널 24만여 개 사이트를 분석해 각 제약사별 OTC 포스팅 수를 집계했다고 밝혔다. 조사 키워드는 ‘회사명 + OTC, 일반의약, 일반약품’으로 한글 15자 이내로 제한했다.동아제약은 총 636건으로 가장 많은 정보량을 보였고, 유한양행이 538건, 동국제약이 389건으로 뒤를 이었다. 그 밖에 종근당(321건), 일동제약(195건), 대웅제약·GC녹십자(각 166건), 한미약품(87건), 보령(73건), 광동제약(45건), JW중외제약(35건), 제일약품(27건) 순이었다.데이터앤리서치
제약산업/유통
김국주 하이뉴스(Hinews) 기자
2025.08.05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