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지역 상점과 복지관, 고립가구가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가게’ 사업을 통해 100호점 돌파라는 성과를 냈다.올해 3월 첫 가게가 문을 연 지 7개월 만으로, 서울시는 이 사업이 지역 공동체 회복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고 밝혔다.‘아름다운 동행가게’는 단순한 기부 활동을 넘어, 지역 상점이 복지관과 협력해 고립가구와 함께 요리·원예·문화체험 등 일상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시민참여형 나눔사업이다.서울시는 올해 초부터 서울시복지재단 고립예방센터와 협력하여 6개 자치구(강남, 강북, 노원, 동작, 서대문, 양천)의 7개 복지관을 중심으로 참여 상점을 늘려왔다. 그 결과 과일 소매업체 동방유통(강북구 미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기능성화장품 제형에 ‘고형제’를 신설하고, 심사 절차 없이 보고만으로 출시할 수 있도록 규정을 개선한다.식약처는 6일, ‘기능성화장품 심사에 관한 규정’과 ‘기능성화장품 기준 및 시험방법’ 고시 개정안을 행정예고하고 11월 26일까지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최근 업계에서 고형제 형태의 제품 개발이 급증하면서, 신제품 출시가 늦어지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이에 따라 기존 로션제·크림제·액제·겔제·침적마스크제·에어로졸제·분말제 등 7가지 제형에 ‘고형제’가 추가되며, 미백 및 주름 개선 기능을 가진 제품은 별도의 심사 없이 보고만으로 시장 출시가 가능해진다.또한 기존
GS샵이 스페인 명가의 유기농 올리브오일을 국내 시청자에게 선보인다.회사는 오는 9일 오전 7시 50분, 여행작가 손미나 씨가 출연하는 홈쇼핑 프로그램 ‘손미나의 올라미나’ 를 통해 ‘프리오르데이 유기농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을 처음 소개한다고 밝혔다.‘프리오르데이’는 스페인 카탈루냐 지역의 시우라네타 가문이 약 500년간 이어온 올리브오일 브랜드로, 유럽과 미국 주요 품평회에서 프리미엄 품질을 인정받은 제품이다.GS샵은 최근 올리브오일을 조리용이 아닌 음용용으로 즐기는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건강과 미식이 결합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제안을 준비했다. 회사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건강한 지방 섭취에 주목하면서
신미글로벌의 뷰티 브랜드 리즈다(LIZDA) 가 PDRN(연어 DNA 추출 성분) 을 함유한 신제품 ‘글로우 세럼 프라이머’ 를 출시하며 기능성 메이크업 시장 공략에 나섰다.신제품은 스킨케어와 자외선 차단, 프라이머 기능을 결합한 멀티 베이스 제품으로, 건조한 계절에도 피부 수분 밸런스를 유지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특히 PDRN 성분과 판테놀이 함유된 고농축 세럼 제형을 적용해 피부 보습력을 높였다.리즈다 관계자는 “프라이머 단계에서부터 피부를 건강하게 가꿀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간단한 사용으로 촉촉함과 지속력을 높여 스킵케어 트렌드에 적합한 제품”이라고 말했다.제품은 백탁 현상이 없는 투명한 제형으로, 자외선 차단과
여행기업 노랑풍선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겨울편에 참여하며 겨울철 국내 여행 수요 확대에 나선다.이번 행사는 비수도권 숙박시설 중심으로 다음 달 7일까지 진행되며, 숙박 금액에 따라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노랑풍선은 숙박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수도권 숙박 할인, 국내선 항공 발권 수수료 면제, 렌터카 할인 등 추가 혜택을 마련했다. 예약 고객은 또 해외 호텔 예약 할인 쿠폰과 카드사 결제 시 중복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노랑풍선 관계자는 “겨울철 비수기에도 국내 여행의 매력을 높이기 위해 참여하게 됐다”며 “정부와 협력해 숙박과 교통 등 여행 접근성을
아워홈이 두부를 주원료로 한 고단백 스낵 ‘바삭쏘이팝’을 새롭게 내놨다.이번 신제품은 아워홈의 냉동 간편식 브랜드 ‘바삭시리즈’의 세 번째 제품으로, 두부의 부드러움과 튀김의 바삭함을 동시에 살린 것이 특징이다.두부가 62% 함유돼 단백질 섭취가 필요한 소비자에게 적합하며, 튀김옷에는 프리미엄 브래딩 소재를 사용해 식어도 바삭한 식감이 유지된다. 양파맛이 더해져 감칠맛을 강화했고, 한입 크기 설계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조리는 에어프라이어에서 12분, 프라이팬에서 3분이면 완성된다. 바쁜 직장인이나 학생들이 간식 또는 샐러드 토핑으로 활용하기에 좋으며, 최근 트렌드인 밀프렙(식사 준비) 식단에도 어울린다.아워홈
현대그린푸드가 국내 고령자 맞춤식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정부 지정 고령친화우수식품 중 약 20%를 생산하며, 세 단계 전 제품군을 보유한 유일한 기업으로 꼽힌다.고령친화우수식품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심사·지정하는 제도로, 노년층의 저작과 소화를 돕기 위해 식품의 경도와 점도를 세분화한다. 1단계는 치아로 섭취 가능한 식품, 2단계는 잇몸으로 먹을 수 있는 연화식, 3단계는 혀로도 섭취 가능한 죽 형태로 분류된다.현대그린푸드는 이 중 난이도가 가장 높은 2단계 제품군에서 압도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전체 8종 중 7종이 현대그린푸드 제품으로, 소고기장조림·함박스테이크·제육덮밥소스 등
여수시가 마약 및 약물 중독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한다.시는 지난 4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전남함께한걸음센터, 여수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중독 예방과 회복 지원을 위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했다고 5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지역사회 내 중독 예방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 정신건강 상담과 사례관리, 약물 오남용 예방 홍보 등 통합 지원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청소년 및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예방 교육을 강화해 지역 차원의 중독 대응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여수시보건소 관계자는 “마약류 중독은 개인 문제를 넘어 사회 전체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라며 “
남원시보건소가 중장년 여성의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한 마음건강 프로그램 ‘봄날의 햇빛’을 운영한다.남원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추진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11월 4일부터 25일까지 4회기에 걸쳐 진행된다.‘봄날의 햇빛’은 신체적 변화와 사회적 역할 변화로 인해 정서적 어려움을 겪기 쉬운 중장년 여성들이 스스로를 돌보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참여자들은 정신건강검사와 스트레스·우울 예방교육,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힐링 프로그램 등을 통해 자신의 마음 상태를 점검하고 정서적 회복력을 강화한다.남원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여성들이 집단 심리 활동을 통해 서로 공감하고 지지하는 네트워크를 형성함으로
천안시 동남구보건소가 지역주민의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실습 중심의 저염·저당 영양교실을 운영한다.보건소는 오는 13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성정건강생활지원센터 영양실습실에서 ‘내 몸이 반한 한 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교육에서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염분과 당류 섭취를 줄이는 조리법을 직접 배우고 실습할 수 있다. 참여자들은 가정에서도 쉽게 실천 가능한 건강식 레시피를 익히며, 스스로 식단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예정이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6일 오후 6시까지 천안시 동남구보건소 누리집의 QR코드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건강생활팀으로 하면 된다.정정희 동남
영월군이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걷기 문화를 확산한다.군 보건소는 오는 11월 15일 오전 10시, 청령포 수변공원 일대에서 ‘함께 걷는 DAY’ 걷기행사를 연다고 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일상 속 신체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걷기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스는 청령포 신아아파트 앞 수변공원에서 출발해 영월관광센터를 지나 청령포 저류지 둘레길과 청령포원을 연결하는 약 4.1km 구간으로, 약 1시간이 소요될 예정이다.참가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장에서는 건강관리 및 보건사업 홍보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완주한 시민에게는 기념품이 증정된다.엄해영 건강증진과장은 “맑은 공기를 마
고양특례시가 운영하는 동물보호센터 ‘반려온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하는 ‘2025년 모범 동물보호시설’에 지정됐다.이번 지정은 지자체 및 민간 보호시설의 우수사례를 발굴해 보호동물 복지를 향상하고 운영 체계를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고양시의 반려온뜰이 전국적인 모범 운영기관으로 공식 인정받은 셈이다.농림축산식품부는 반려온뜰이 주민 친화적 운영, 보호동물 환경 개선 노력, 입양 활성화 교육·홍보 프로그램 등 다방면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점을 높이 평가했다.2014년 설립된 반려온뜰은 원흥역 인근에 위치한 고양시 직영 보호시설로, 올해 대규모 증축 및 리모델링을 통해 시설을 대폭 개선했다. 현재 강아지 120마리
동두천 시민들이 함께 즐긴 음악 축제 ‘제6회 동두천 두드림가요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동두천시는 지난 11월 1일 시민평화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린 이번 행사가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무대”라는 취지 아래, 자원봉사축제와 연계해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진행됐다고 밝혔다.이번 본선에는 130여 팀이 참가한 예선전을 거쳐 선발된 12명의 참가자가 무대에 올라 실력과 열정을 뽐냈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개성 있는 음색과 무대 매너로 관객의 큰 박수를 받았으며, 대상과 금상 등 주요 부문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뤄졌다.특히 감성 가수 류지광, 밴드 스프링스, 트로트 가수 인정이의 축하 무대가 이어져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서울시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안전망을 강화한다. 버튼 한 번으로 긴급신고가 가능한 ‘내 안전 지키는 안심헬프미’를 지난해보다 두 배 확대해 총 10만 명에게 추가 보급한다.‘안심헬프미’는 위급상황에서 3초간 버튼을 누르면 자치구 CCTV 관제센터로 즉시 연결되는 휴대용 신고기기다. 신고가 접수되면 관제요원이 CCTV로 현장을 확인하고 경찰과 협조해 신속히 대응하며, 동시에 보호자에게는 위치 정보와 구조 요청 메시지가 자동 전송된다.서울시는 특히 중·고등학생 등 사회안전약자를 우선 지원 대상으로 지정, 서울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이 서울인 신청자에게 무료로 보급한다. 일반 시민은 자부담금 7천 원으로 신청 가능하
평택시가 정신건강 회복과 심리적 돌봄 확산을 위한 비대면 프로그램 ‘마음 회복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메타버스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새로운 형태의 심리지원 서비스로, 시민 누구나 집에서도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참가자는 가상 상담실에서 전문가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회복일기 작성, 나에게 쓰는 편지, 소그룹 대화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자기 이해와 감정 조절 능력을 높이고 스트레스와 불안에 대응하는 회복 탄력성을 기를 수 있다.프로그램은 11월 27일~28일 오후 3시~5시, 이틀간 진행되며 11월 5일부터 회차별 10명씩 총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자는 QR코드를 통해 신청 후,
맞춤가발 전문 브랜드 하이모(Haimo)가 헤어라인 보정과 볼륨 커버를 위한 신제품 ‘뜨레디숑 헤어 라이너’를 출시했다.이 제품은 쿠션과 브러시가 하나로 결합된 듀얼 스틱 구조로, 머리숱이 적거나 새치, 빈모로 고민하는 소비자들이 별도의 도구 없이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쿠션으로 톡톡 두드려 제형을 바른 뒤 브러시로 정리하면 자연스럽고 깔끔한 헤어라인이 완성된다.하이모 관계자는 “두피와 모발의 경계를 자연스럽게 메워 한층 또렷하고 단정한 인상을 연출할 수 있다”며 “가발 착용 시에도 정교하게 어우러져 스타일의 완성도를 높인다”고 설명했다.‘뜨레디숑 헤어 라이너’는 소프트 블랙과 소프트 브라운 두
매일헬스뉴트리션의 단백질 브랜드 셀렉스가 신제품 ‘프로핏 SPORTS 코코넛’을 무신사 단독으로 선보이며 젊은 소비자층을 겨냥한 새로운 단백질 트렌드를 제시했다.매일헬스뉴트리션의 단백질 브랜드 셀렉스가 신제품 ‘프로핏 SPORTS 코코넛’을 무신사 단독으로 선보이며 젊은 소비자층을 겨냥한 새로운 단백질 트렌드를 제시했다.이 제품은 100% WPI(분리유청단백질)을 사용해 일반 단백질 음료 특유의 텁텁함을 줄이고, 깔끔한 청량감과 부드러운 목 넘김을 구현했다. 한 병당 BCAA 4,800mg이 함유돼 있어 운동 후 근육 회복과 피로 회복에 적합하다.또한 무지방·무설탕·무콜레스테롤의 3무(無) 제품이며, 락토프리(유당 0%)로 유제품 섭
서울시복지재단 고립예방센터는 31일 오후 2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2025 제2차 사회적고립연결포럼’을 열고, 일상 속 외로움 문제에 대한 대응 방향을 모색한다.이번 포럼의 주제는 ‘고립 너머 외로움 속으로 : 실천’으로, 직장·가정·학교에서 실제로 발생하는 외로움의 사례를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된다. 서영석 연세대 교수는 기조강연을 통해 ‘한국인의 외로움 : 혹독한 경쟁 속, 말하지 못한 아픔’을 주제로 사회 전반의 외로움 문제를 조명한다.이어 강선우 운정다누림장애인복지관 팀장이 직장 내 사회복지사의 외로움을, 이유정 서울시고립예방센터 팀장이 ‘외로움안녕120 콜센터’ 사례를 중심으로 가정 내 고립 문제를, 서
중장년층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2025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 in 의정부’가 10월 30일 의정부 민락국민체육센터에서 열렸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의정부일자리센터, 의정부시니어클럽 등과 협력해 진행됐다.박람회에는 50~70세 구직자 500여 명이 참여해 현장에서 활발한 채용 상담과 경력 컨설팅이 이어졌다. 부민운수, 더리본㈜ 등 도내 대표 기업들이 직접 채용면접을 실시했으며, 40여 개 기업이 이력서 접수를 통해 간접채용에도 나서 참여 열기가 높았다.또한 구직자의 경력 전환과 재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이력서·자기소개서 클리닉, 커리어 코칭, 재무 상담, 시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오는 11월 2일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강남역 케미스트릿 상권 일대에서 ‘2025 케미스트릿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케미스트릿에서 만나는 뜻밖의 케미’를 주제로 열리며, 서초 골목상권 최대 규모의 축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강남역 9번 출구 인근 서초대로75·77길과 강남대로61·65길 일대에 위치한 ‘케미스트릿’은 다양한 개성과 상점 문화가 어우러진 구의 대표 골목상권이다. 지난해 서울시 로컬브랜드 상권으로 선정된 이후 올해 2년차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행사는 다섯 가지 테마인 ‘환상의 케미’, ‘미식의 케미’, ‘MZ 케미’, ‘글로벌 케미’, ‘상상의 케미’를 중심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