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가 임신부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모성 보호를 위해 '아기마중 출산준비교실'의 문을 연다. 이번 교육은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실제 육아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실습 위주의 콘텐츠로 구성되어 예비 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프로그램의 핵심은 '심리적 안정'과 '숙련도 향상'이다. 분만의 생리적 과정을 상세히 안내해 출산 공포를 줄이는 한편, 인형을 이용한 신생아 케어 실습을 통해 실생활 적응력을 키운다. 보건소는 이를 통해 관내 임신부들이 출산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자연스럽게 모유수유를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동두천시에 등록된 임신부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접수는 내 내달
정읍시가 시민들의 구강 위생 수준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2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캠페인 ‘칫솔 바꿔준 Day(데이)’를 운영한다. 매월 첫 번째 월요일마다 보건소를 거점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3개월마다 칫솔을 교체하는 건강한 습관을 갖도록 유도하는 데 중점을 뒀다.프로그램 참여 방식은 간단하다. 평소 가정이나 직장에서 사용하던 헌 칫솔을 가지고 보건소 1층 로비를 방문하면 된다. 행사는 해당 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정읍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해 헌 칫솔을 새 제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정읍시는 이번 캠페인을 단순한 물품 교환 이벤트를 넘어 전문적인 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현장에
횡성군보건소가 항생제 내성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주민들의 올바른 의약품 복용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관내 약국과 연계한 ‘항생제 내성 예방 홍보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실생활에서 주민들이 항생제 사용 주의사항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사업의 핵심 매체는 약봉투다. 보건소는 총 2만 부의 전용 약봉투를 제작해 횡성 관내 17개 약국에 전달했다. 봉투 겉면에는 의사 처방 준수, 복용 기간 엄수 등 항생제 내성을 막기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생활 수칙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 특히 WHO가 2050년 기준 매년 1,000만 명의 사망 가능성을 경고한 만큼, 일상 속 예방 수칙 실천의
상주시 보건소가 당뇨병 환자들의 치명적인 합병증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2026년 새해부터 정밀 무료 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당뇨병은 그 자체보다 망막질환이나 신장질환 등 만성 합병증이 더 위험한 만큼, 선제적인 검사를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취지다.검사 지원 대상은 상주시 보건소에 등록된 당뇨 환자다. 지원되는 3개 항목 중 안저검사는 당뇨망막병증 등 실명 위험을 방지하기 위한 필수 검사이며, 당화혈색소와 미세단백뇨 검사는 각각 혈당 관리 수준과 신장 합병증 여부를 파악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상주시는 시민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편리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보건지소와 진료소에서도 쿠폰을 발
그동안 일반 휠체어 이용이 어려워 외출에 제약을 받았던 부산 지역 와상장애인들을 위해 ‘침대형 두리발’ 서비스가 시작된다. 부산시는 오는 2월 2일부터 간이침대 설비와 리프트를 갖춘 특수 차량을 운행해, 중증 와상장애인들의 병원 진료와 재활 치료를 위한 이동을 전폭 지원한다.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2월 2일부터 ‘부산 장애인콜택시 두리발’ 홈페이지나 콜센터를 통해 회원으로 등록한 뒤, 이용일 7일 전부터 최소 1일 전까지 사전 예약을 마치면 된다. 차량에는 전담 복지 매니저가 탑승해 승하차를 돕고 안전 상태를 수시로 확인한다. 요금은 편도 5,000원으로 설정되어 경제적 부담도 대폭 낮췄다.시는 서비스 공급 물량을 확보하
예천군 보건소가 건강한 출산과 영유아의 원활한 발육을 돕기 위해 ‘우리 가족 영양 지킴이’ 영양플러스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영양 관리가 시급한 산모와 아기에게 맞춤형 식단을 가이드하고 보충 식품을 제공해 식생활 개선을 도모하는 전문 건강관리 서비스다.사업 참여자로 선정되면 영양 전문가로부터 식생활 지침 교육을 받는 것은 물론, 우유, 달걀, 채소류 등 필수 영양소가 포함된 보충 식품을 정기적으로 배송받게 된다. 특히 1대1 상담을 통해 임신 주수나 아기의 월령에 맞는 실질적인 영양 관리 팁을 얻을 수 있어 초보 엄마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신청 희망자는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산모수첩 사본(또
세종특별자치시 보건소가 고혈압과 당뇨병 환자의 자기관리 능력을 높이고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한 ‘올해 건강행태개선사업’ 참여자 70명을 내달 2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생활 습관 교정이 절실한 시민들에게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해 만성질환으로의 이행을 방지하는 것이 목적이다.선발된 참여자는 12주 동안 집중적인 관리를 받는다. 초기 7일간 식사일지를 작성한 뒤, 이를 바탕으로 매주 전화 또는 대면 상담을 통해 개인별 맞춤 건강 자문을 받게 된다. 특히 참여 동기를 높이기 위해 총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을 10% 이상 개선하거나 당화혈색소를 0.2% 포인트 이상 낮춘 이들에게는 소정의 홍보 물품을 증정한다.지
괴산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어르신들의 기억력을 지키고 치매 발병 위험을 낮추기 위한 우리마을 인지저축 프로젝트 ‘기억해 봄’ 치매예방교실을 가동한다고 26일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농번기를 지나 휴식기에 접어든 겨울철 농촌 마을 어르신들의 정신건강을 돌보기 위해 마련됐다.사업 대상은 괴산군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지리적 여건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이들을 위해 12개 읍·면 보건지소 인력이 직접 선정한 마을 경로당을 찾아가 교육을 진행한다. 오는 3월까지 마을별로 10명에서 15명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주 1, 2회씩 총 8번의 집중 수업이 이루어진다.교육 커리큘럼은 다각적인 인지 자극을 목표로 한다.
고양시 덕양구보건소가 기습적인 한파에 대비해 지역 내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현장 밀착형 보호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보건소는 오는 3월 15일을 기점으로 집중관리 기간을 마무리하며, 남은 겨울철 동안 고위험군 시민들이 한파 피해를 입지 않도록 다각적인 관리를 지속할 계획이다.보건소는 작년 11월 중순부터 한파특보가 발령될 때마다 전담 인력을 투입해 직접 방문 및 유선 안부 확인을 실시해 왔다. 특히 어르신들이 모이는 경로당 등을 찾아 실질적인 한파 대응 행동요령을 교육하는 한편, 면역력이 약한 취약계층이 적기에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독려하며 감염병 예방 관리에도 전력을 다하고 있다.긴급 상황
제천시가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웰다잉(Well-Dying)’ 문화 확산과 시민의 존엄한 임종을 지원하기 위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및 상담 창구를 상시 가동하고 있다.이 제도는 19세 이상 시민이 임종 과정에 이르렀을 때 심폐소생술, 인공호흡기 착용, 혈액투석, 항암제 투여 등 치료 효과 없이 생명만을 연장하는 의료 행위를 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미리 밝혀두는 장치다. 등록된 정보는 연명의료 정보시스템에 안전하게 관리되며 실제 상황 발생 시 법적 근거가 된다.신청은 본인 신분증을 지참한 후 제천시보건소 의약관리팀에 직접 방문해 전문 상담을 거쳐야 한다. 대리 작성은 엄격히 금지되며, 반드시 작성자 본인의 자발적이고 명확한
군산시보건소가 1961년생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사업을 안내하며 상반기 내 접종 완료를 당부했다. 고령층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 폐렴구균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전국적인 의료 인프라를 활용해 시민 편의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이번 접종 대상인 1961년생(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은 생일이 지나지 않았더라도 2026년 1월 1일부터 곧바로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특히 폐렴구균 백신은 평생 단 한 차례 접종만으로도 패혈증과 뇌수막염 등 위중증 감염 질환을 50~80% 수준까지 예방하는 강력한 효과가 입증되어 있다.접종은 군산 지역 내 보건소뿐만 아니라 전국 지정 위탁의료기관 어디서든 신분
안산시 상록수보건소가 지역 어르신들과 힘을 합쳐 담배 연기 없는 도심 만들기에 나선다. 상록수보건소는 상록시니어클럽과 연계한 ‘금연 플로깅 캠페인’을 올해 12월까지 연중 실시하며 지역사회 내 금연 환경을 한층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어르신들이 직접 금연 문화 전파의 주체로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활동 구역은 시민들의 발길이 잦은 지하철역 인근과 금연 구역으로 지정된 아파트 단지 등이며, 이곳에서 환경 정화와 금연 홍보를 동시에 수행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특히 보건소는 전문적인 금연지도원 및 단속원의 행정 업무와 시니어클럽의 민간 캠페인을 결합해
횡성군보건소가 새해를 맞아 지역 주민의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돕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업무를 시작했다. 지난해 11월 공식 등록기관으로 지정된 보건소는 올해 1월부터 본격적인 상담과 의향서 접수를 시행하며 주민들의 자기결정권 강화를 지원한다.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미래에 연명의료 대상자가 될 상황에 대비하여, 연명의료 중단 및 호스피스 이용 의사를 성인 스스로 결정해 두는 문서다. 보건소에 방문해 상담 후 작성된 의향서는 연명의료정보처리시스템에 등록되어 추후 실제 상황 발생 시 법적인 근거로 활용된다.접수 절차는 대면 상담을 원칙으로 진행된다. 만 19세 이상 성인이 신분증을 소지하고 보건소 2층 방문보건
공주시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증진 서비스인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의 2026년도 1기 참여자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공주시는 올해부터 사업 운영 횟수를 늘려 지역 내 건강 취약 계층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대폭 높일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참여자가 24주 동안 모바일 앱과 제공받은 활동량계를 사용하여 일상 속 건강 수치를 기록하면, 보건소 전문가들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자에게는 개인의 식단 분석부터 연령 및 체력에 맞는 운동 처방까지 전문적인 관리가 이어진다.지원 자격은 공주시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둔 만 20~64세 성인이다. 이미 고혈압이나
충남 예산군이 2026년에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집중 추진한다. 지난해 주요 건강지표 33개 중 절반가량인 16개 항목에서 전국 및 충남 평균보다 높은 개선율을 보인 예산군은 올해도 주민 체감형 보건 행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보건소는 영유아기부터 노년기까지 생애 전 과정에 걸친 촘촘한 건강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직장인들을 위한 '틈새 건강운동교실'과 청장년층 대상의 '비만탈출 몸짱 만들기', 그리고 어르신들의 생활터로 직접 찾아가는 '혈관튼튼교실'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모바일 앱 '걷쥬'를 활용한 챌린지와 둘레길 걷기 행사는 전 군민이 참여하는 건강 문화로 자리 잡았
구로구가 주민들의 일상 속 건강 주권을 강화하기 위해 주말 보건소 운영 프로그램인 ‘토요 열린보건소’를 1월부터 12월까지 상시 운영한다. 평일 방문이 어려운 구로구민과 관내 사업장 근무자를 대상으로 건강 위험 요인을 정밀하게 점검하고 사후 관리까지 책임지는 체계를 구축했다.대사증후군 검진 및 상담 대상은 만 20세에서 69세 이하이며, 금연클리닉은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대사증후군 검사 시에는 혈액 검사와 체성분 분석 결과를 토대로 대상자를 4개 군으로 세분화하여 3개월에서 12개월 단위의 맞춤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또한 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을 적극 도입했다. 서울시 ‘손목닥터
남원시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2026 건강 한 걸음’ 신체활동 챌린지를 1월 19일부터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운동을 실천하고 이웃과 함께 걷는 즐거움을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매달 새로운 주제와 혜택으로 시민들을 찾아간다.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스마트폰에 ‘워크온’ 앱을 내려받아 남원시 커뮤니티에 가입한 후, 해당 월의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 기본적으로 매월 2주일 동안 총 10만 보를 걷는 미션이 주어지며, 무리한 운동을 방지하기 위해 하루 최대 걸음 수는 1만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채운 시민 중 매달 300명을 추첨해 지
전북특별자치도가 실시한 2025년 건강증진분야 평가에서 김제시보건소가 금연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부문 유공기관으로 선정되어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김제시보건소는 현장 중심의 행정과 주민 밀착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의 건강 지표를 개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분야에서 거둔 성과가 주목받고 있다. 보건소는 혈관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레드서클 주간 낱말 퀴즈와 혈관 나이 측정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를 운영했다. 아울러 건강벨을 울려라와 같은 퀴즈대회와 걷기 챌린지를 연계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즐겁게 건강 관리에 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자발적인 건강 인식 개선을 이
영주시보건소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경제적 안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국가암검진 홍보와 암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암을 조기에 발견해 완치율을 높이고, 치료 과정에서 겪는 가정의 경제적 파탄을 예방하겠다는 취지다.보건소가 추진하는 국가암검진은 출생연도에 따라 홀수 및 짝수 해 대상자가 나뉘며, 2025년은 홀수년생이 검진을 받는 해다. 주소지 제약 없이 지정된 검진기관 어디서나 적은 부담으로 검진이 가능해 시민들의 접근성이 높다.치료비 지원 정책도 촘촘하다. 성인 암환자 중 지원 대상에 해당하면 3년간 연 최대 300만 원의 의료비를 보조받을 수 있다. 18세 미만 소아 암환자는 소득 기준
영덕군보건소가 영양 위험 요소를 가진 임신부, 출산·수유부 및 영유아 가구의 건강 증진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영양 플러스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총 7차례에 걸쳐 조리 실습 교실을 운영했다.영양 플러스 사업은 대상자들에게 보충 식품을 월 2회 제공하고, 영양 교육 및 가정 방문 지도를 병행하며 건강한 식습관을 정착시키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교육은 '크리스마스 컵케이크 만들기'라는 흥미로운 주제로 진행되어 영양 교육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참가자들은 전문 영양사의 지도 아래 보건소 영양조리실에서 산타와 루돌프 컵케이크를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가정에서 아이들과 함께 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