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의 프리미엄 델리 ‘베키아에누보 가스트로’가 백화점 고객들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브랜드 오픈 한 달 만에 누적 방문객 4만명을 기록하며 ‘건강 미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대표 메뉴 ‘가스트로 샐러드’는 하루 평균 200개 이상 판매되며 총 6천 개 이상 판매됐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유러피안 프리미엄 재료와 셰프 레시피가 결합된 건강 델리가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슈퍼푸드인 파로, 레드퀴노아, 칙피를 활용한 샐러드 메뉴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파로 베르데 빈스’는 페타치즈와 올리브 오일을 곁들여 풍미를 살렸으며, 전체 판매량의 25%를 차지하며
소노인터내셔널이 프리미엄 리조트 브랜드 소노캄 경주를 새 단장해 문을 열었다. 이번 리뉴얼은 기존 소노벨 경주를 전면 개편한 것으로, 최신 시설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경주 대표 리조트로 거듭나겠다는 목표를 담았다.리조트는 총 418실 규모로, 보문호수 전망 객실과 프레지덴셜 스위트, 펫 동반 객실 등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내부는 전통적 질감과 현대적 감각을 조화롭게 반영해 품격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다이닝 공간은 80여 종 메뉴의 뷔페 ‘담음’, 한식당 ‘소담’, 구이 전문점 ‘식객’, 보문호수 뷰를 즐길 수 있는 카페 ‘오롯’으로 구성됐다. ‘웰니스 풀앤스파’는 천연 온천수를 이용한 메인풀과 경주 유일의
옹진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난 27일 영흥면에서 열린 ‘섬빛 가요제’에 참여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정신건강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센터는 행사 현장에 ‘찾아가는 힐링카페’를 마련해 주민들에게 무료 커피를 제공하며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을 홍보했다. 또한 슬로건 ‘건강한 마음, 내일을 향한 첫걸음’을 통해 정신건강 관리와 자살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번 행사는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의 협력으로 이뤄졌으며, 센터 측은 “지역 사회를 위해 뜻깊은 지원을 아끼지 않은 협력 기관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보건소 관계자는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 행사와
울산 북구보건소가 10월과 11월 두 달간 지역 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대상으로 아토피와 천식 등 알레르기 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아토피 피부염, 천식, 알레르기 비염 등 흔한 질환을 중심으로 전문 강사가 구연동화 방식으로 어린이들의 이해를 돕는다. 아동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통해 생활습관 관리와 자가관리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오는 10월 22일과 29일에는 학부모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이해 교육과 보습제·비염연고 만들기 실습을 진행해 가정에서의 실질적 대응을 지원한다.북구보건소는 이번 예방교육을 통해 아동과 학부모 모두가 알레르기 질환 관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임신부가 감염되면 치명적 영향을 줄 수 있는 감염병 중 하나가 ‘풍진’이다. 평소에는 가벼운 발열이나 발진으로 지나갈 수 있는 질환이지만, 임신 초기 풍진 감염은 태아의 건강에 심각한 결과를 남길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임신부와 풍진의 위험성풍진은 기침이나 재채기 등 호흡기를 통해 쉽게 전파된다. 감염 자체는 대체로 가볍게 끝나지만, 임신 초기 특히 임신 3개월 이내에 풍진에 걸리면 선천풍진증후군(CRS)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이는 청력 손실, 선천성 심장병, 시각 장애, 발달 지연 등 태아에게 평생 영향을 남길 수 있다. 때문에 임신부에게 풍진 면역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예방접종과 면역 확
글로벌 의료기업 올림푸스한국은 인천문화재단과 손잡고 지난 25~26일 인천 네스트호텔과 마시안 해변에서 ‘2025 고잉 온 캠페인 희망여행’을 개최했다. 암 경험자 30여 명이 참여해 예술 워크숍과 플로깅 활동을 통해 마음 치유와 사회적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참가자들은 글쓰기, 무용 안무, 책 제작 등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에 몰입하며 감정을 표현하고 회복의 기회를 얻었다. 이들이 완성한 작품들은 오는 12월 2일부터 13일까지 인천 차스튜디오에서 전시될 예정이다.더불어 인천 마시안 해변에서 진행된 ‘고잉 온 워크’ 플로깅 활동으로 해양 쓰레기 수거에 나서 환경 보호에도 힘을 보탰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재개된 올림푸스
일동제약이 차세대 경구용 비만·당뇨 치료제 ‘ID110521156’ 임상 1상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내며 시장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GLP-1 수용체 작용제로 개발 중인 이 약물은 인슐린 분비부터 식욕 억제까지 다방면에서 체중 조절과 혈당 관리에 혁신적인 변화를 예고한다.이번 임상시험은 엄격한 무작위 배정과 이중 눈가림, 위약 대조 설계로 진행되었으며, 단회 투여 후 18~24시간 효과 유지와 함께 반복 투여 시 축적 없이 하루 한 번 복용에 최적화된 약물 특성이 확인됐다.4주간 반복 투여 시험 결과, 저용량(50mg)부터 고용량(200mg)까지 단계별 체중 감소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200mg 고용량군은 평균 9.9%, 최대 13.8%에 이르는
GC녹십자가 바이오 의약품 제조의 판도를 바꿀 ‘실시간 데이터 감시’ 시스템을 국내 최대 바이오 공정 행사 BMK 2025에서 공개했다. 이번 기술은 라만 분광법과 자동화 미세 배양 시스템을 결합해, 생산 현장에서 별도 샘플 없이 대사체 변화를 즉시 포착하는 혁신 솔루션이다.포도당, 젖산, 글루타민 등 주요 대사체 6종을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이 시스템은 연구실에서부터 대형 공장까지 현장 적용이 가능하다. GC녹십자가 개발한 ‘모델 전이 전략’ 덕분에 공정 규모에 따른 데이터 차이를 극복, 예측 정확도를 50% 이상 끌어올린 것이 강점이다.이 기술은 단순 모니터링을 넘어서 품질 관리와 생산 효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열쇠로 주목받
동아제약이 밤새 편안한 잠을 위해 특별히 개발한 감기약 ‘판피린 나이트액’을 29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코막힘, 기침, 가래 등 감기로 인한 수면 방해 증상을 집중적으로 완화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주요 성분으로는 해열 진통제 아세트아미노펜, 코막힘 개선을 돕는 슈도에페드린과 DL-메틸에페드린, 가래 제거에 효과적인 구아이페네신, 그리고 숙면을 지원하는 진정 성분 디펜히드라민이 함유되어 있어 잠들기 전에 복용하기 적합하다. 특히 카페인이 포함되지 않아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다.액상 타입으로 휴대가 간편하며, 상쾌한 유자라임 향이 첨가되어 복용 부담을 줄였다.‘판피린 나이트액’은 약국에서 일반의약품으로 구매 가능하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가 중동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며 10개국 이상으로 영역을 확대했다. 올해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 진출에 이어 쿠웨이트, 이라크와도 수출 계약을 잇달아 체결하며 중동 전역에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중동·북아프리카(MENA) 20개국 중 절반 이상에 퍼진 나보타는 젊은 인구가 많고 미용·성형 수요가 급증하는 지역 특성을 발판 삼아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키워가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그랜드 뷰 리서치에 따르면, 중동·북아프리카 미용성형 시장은 2024년 약 26억 달러에서 2030년 약 48억 달러로 연평균 10.7%의 폭발적 성장이 예상된다.대웅제약은 현지 의료진 대상 체계적인 교육과 학술 지
암 진단 후에도 담배를 피우면 심근경색 위험이 64%까지 치솟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반면, 암을 계기로 금연하면 심혈관질환 위험이 크게 줄어들며, 특히 심방세동 위험은 비흡연자 수준까지 낮아지는 것으로 확인됐다.삼성서울병원 신동욱·조인영 교수팀과 숭실대 한경도 교수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를 활용해 2010년부터 2016년 사이 암 진단 전후 건강검진을 받은 26만 9천여 명을 2019년까지 추적 조사했다. 이들은 흡연 습관 변화를 기준으로 ‘지속 흡연군’, ‘금연군’, ‘재흡연/흡연 시작군’, ‘비흡연군’으로 분류해 심혈관질환 위험을 비교했다.분석 결과, 지속 흡연군은 비흡연군보다 심근경색 위험이 64%, 허혈성 뇌
무릎은 우리 몸의 무게를 견디고 걷기, 앉기, 일어서기 같은 기본 동작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관절이다. 그러나 나이, 과체중, 반복적인 사용 등으로 연골이 닳으면 염증과 통증이 시작된다. 초기 방치하면 관절 변형으로 악화돼 일상생활에 큰 제약을 초래한다.초기에는 움직일 때만 통증이 느껴지지만 점차 휴식 중에도 아프고 밤잠을 설칠 만큼 심해진다. 무릎이 붓고 물이 차며, 구부릴 때 ‘뚝뚝’ 소리가 나는 것도 흔한 증상이다. 특히 날씨가 추워지거나 흐릴 때 통증이 더 심해진다. 관절 변형이 진행되면 다리가 O자형으로 휘고, 걷는 모습도 변한다.허준영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정형외과 교수는 “무릎 관절염은 점차 악화하는 질환
자막은 난청 환자가 TV 드라마나 예능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하지만 자막에만 의존하다 보면 보청기 착용 시간이 줄어들고, 결국 청각 재활 효과가 떨어질 위험이 있다.◇ 보청기는 단순 증폭기가 아니라 ‘뇌 훈련기’서울시보라매병원 이비인후과 김영호 교수는 “보청기는 단순히 소리를 키우는 기계가 아니다. 꾸준히 착용해야 귀와 뇌가 소리를 받아들이고 해석하는 능력을 키우는 중요한 도구”라고 강조한다.보청기 사용을 소홀히 하면 청각 신경과 뇌에 자극이 줄어 ‘청각 박탈 효과(auditory deprivation)’가 발생한다. 이로 인해 시간이 지나면 말소리 인식 능력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다.◇ 자막은 보조일 뿐, 보청기는 필
추석·설 연휴마다 장시간 운전으로 쌓이는 허리 부담은 간과하기 쉽다. 택배·배달 기사뿐 아니라 귀성·귀경길에 오르는 일반 운전자도 허리디스크와 척추관협착증 위험에 노출된다. 오랜 시간 같은 자세를 유지하면 허리 근육과 인대가 뻣뻣해지고, 척추 주변 혈액순환이 떨어지면서 통증과 뻐근함이 생기기 쉽다.허리디스크는 척추 사이 디스크가 튀어나와 신경을 누르며 허리와 다리로 방사통을 일으킨다. 척추관협착증은 좁아진 척추관이 신경을 압박해 다리 저림과 보행장애를 유발한다. 주로 중장년층에서 나타나지만, 장시간 운전과 잘못된 자세가 반복되면 젊은 층도 안심할 수 없다. 초기에는 단순 근육통으로 오해하기 쉬워 방치가 잦
소화가 잘 되지 않아 불편함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누구나 한두 번은 경험할 수 있지만, 증상이 반복되고 오래 지속된다면 단순한 체기가 아니라 위장 기능의 이상을 시사할 수 있다. 특히 식사 후 더부룩함이나 잦은 트림, 속쓰림이 계속된다면 일상생활의 활력까지 떨어질 수 있다. 흔한 증상이라고 방치하기보다 원인을 확인하고 생활 습관을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소화불량의 주요 원인소화불량은 위나 십이지장 같은 상부 소화기관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불편 증상을 말한다. 가장 흔한 원인은 불규칙한 식습관이다. 급하게 먹거나 과식·폭식을 반복하면 위의 부담이 커지고, 자극적인 음식 섭취가 이어지면 증상이 더 악화되기 쉽
모유는 아기에게 가장 이상적인 음식으로 불린다. 아기의 성장과 발달에 필요한 주요 영양소와 면역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모유수유 과정에서 형성되는 피부 접촉은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발달에도 긍정적 영향을 준다.세계보건기구(WHO)와 유니세프는 아기가 태어난 직후부터 생후 6개월까지는 모유만으로 충분하다고 권고한다. 이후에는 이유식을 함께 시작하되, 생후 2세 또는 그 이후까지 모유수유를 지속할 것을 권한다. 이는 국내 모유수유 관련 단체들의 권장 내용과도 크게 다르지 않다.◇ 단유, 정답은 없다많은 엄마들이 언제까지 모유수유를 해야 하는지 고민한다. 생후 6개월이면 모유를 끊어야 한다는 말도 있고, 돌 무렵이 적기
과학 기반 스킨케어 브랜드 디오디너리가 글로벌 립케어 시장 공략에 나선다. 브랜드는 민감한 입술 피부를 위한 ‘PHA 5% 엑스폴리에이팅 립 세럼’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는 화학적 각질 제거 성분 PHA(폴리히드록시산)를 적용해 물리적 마찰 없이 입술 표면을 정돈한다. 또한 보습과 플럼핑 기능을 더해 매끈한 입술 연출을 가능하게 한다.최근 ‘립 스킨(lip skin)’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립밤, 세럼, 마스크 등 휴대형 뷰티 아이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입술 전용 과학적 솔루션은 부족한 상황이다. 디오디너리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시장의 공백을 메우겠다는 전략
노랑풍선은 최근 여행 시장에서 조부모·부모·자녀 세대가 함께하는 ‘3대 가족여행’이 두드러지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2024년 7월부터 2025년 6월까지 집계된 이용객 분석에서 3대 가족여행은 전체의 11%를 차지했으며, 연말연시·졸업·입학 시즌과 겹치는 12월~2월에 37.2%로 집중됐다.근거리 해외 지역이 주로 선택됐는데, 일본·동남아시아·중국 등이 대표적이다. 짧은 일정 속에서도 체력과 이동, 비용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수 있어 모든 세대의 만족도를 충족시킨다는 평가다.노랑풍선은 이미 6080 액티브 시니어 고객층을 겨냥한 다 구간 상품과 테마형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지난 5월에는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맞춤형 패키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24년 입사 신입사원 약 600명을 대상으로 한 ‘I+돌 페스타’ 입사 1주년 기념행사를 지난 25일 인천 송도 본사에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I+돌’은 ‘Integrity(완전성)’의 ‘I’와 1년을 뜻하는 순우리말 ‘돌’을 합친 이름으로, 기본과 원칙을 지키며 성장하자는 뜻을 담았다.행사는 신입사원들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시작됐다. 연탄 5,000장을 지역사회에 전달하고 보육원 청소 봉사로 환경 개선에 힘썼다. 또한 ‘나눔한컷’ 기부 장치를 통해 기부 문화도 몸소 체험했다.오후 프로그램에서는 신입사원들이 성장 스토리와 다짐을 나누는 ‘블루 스피치’와 ‘도전! Integrity 골든벨’ 퀴즈가 진행돼 회사의 핵심 가
모더나코리아가 의료진의 백신 관리 부담을 덜어줄 ‘샷케어(ShotCare)’ 프로그램을 출범했다고 밝혔다.독감과 코로나19 백신이 겹치는 접종 시즌을 맞아, 의료 현장은 체계적이고 신속한 백신 관리가 필수다. 이에 샷케어는 카카오톡 알림부터 통합 백신 관리 화면, 환자 상담 자료까지 의료진 업무를 한층 간편하게 돕는다.프로그램은 백신 유효기간 만료 시점을 3주, 2주, 1주 단위로 자동 알려주고, 모든 백신 정보를 직관적인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환자 문의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상담 가이드가 제공된다. 가입 절차는 QR코드 스캔 후 병원 정보 입력만으로 끝나며, 동의 즉시 카톡 알림이 시작된다.김상표 모더나코리아 대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