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푸드머스는 아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확산을 위해 마련한 ‘어린이 식생활 개선 토크쇼’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토크쇼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서울 본사와 대전·부산 오피스에서 열렸으며, 지역별로 소아비만, 아침결식, 알레르기 등 아동 건강과 밀접한 주제를 선정해 논의가 진행됐다.패널로는 어린이 식생활 전문가 한영신 박사, 분당차병원 허양임 교수, 안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유영희 부센터장 등이 참여해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문제 해결 방안을 공유했다.특히 현장 참석자뿐 아니라 풀무원푸드머스 공식 채널과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온라인 참여도 가능해, 전국 학부모와 소통하는 자리로 의
좁쌀여드름은 피부 속 모공이 막히면서 발생하는 초기 단계의 여드름이다. 과도한 피지 분비와 각질 탈락의 불균형이 겹치면 모공 입구가 막히고, 그 안에서 작은 돌기처럼 올라오는 형태로 나타난다. 겉으로는 뾰루지처럼 붉지 않지만 피부결을 울퉁불퉁하게 만들어 미용상 신경 쓰이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이 좁쌀여드름은 왜 생기고,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세안, 과도함보다는 균형이 중요하다좁쌀여드름 관리를 위해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올바른 세안이다. 하루 1~2회, 저자극 세안제를 사용해 피부 표면의 과도한 피지를 부드럽게 제거하는 것이 권장된다. 하지만 세안을 지나치게 자주 하거나 강한 세정제를 사용하면 피부 장벽을 손
토마토의 선명한 붉은색을 만들어내는 성분은 ‘라이코펜(lycopene)’이다. 라이코펜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는 카로티노이드의 한 종류로, 활성산소를 제거해 세포 손상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활성산소는 세포 변형과 염증을 촉진해 암을 포함한 다양한 만성질환의 원인으로 꼽히기 때문에, 이를 억제하는 항산화 성분은 건강 유지에 중요한 요소로 평가된다.◇ 라이코펜과 위암 위험의 연관성위암은 우리나라에서 여전히 높은 발생률을 보이는 암 중 하나다. 여러 연구에 따르면 라이코펜 섭취량이 많을수록 위암 발생 위험이 낮아지는 경향이 보고됐다. 특히 토마토, 수박, 자몽 등 붉은 색을 띠는 채소와 과일에 풍부한 라이코펜은 위점막
LG생활건강의 프리미엄 한방 화장품 브랜드 ‘더후’가 2025년 추석을 맞아 ‘공진향 궁중세트’를 포함한 선물세트 라인업을 선보였다고 지난 15일 밝혔다.공진향 궁중세트는 피부 탄력 개선에 특화된 ‘공진 솔루션™’ 성분을 담아 한 달 사용 시 21개 부위에서 탄력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공진비단’ 연구와 한방 바이오 기술의 결합으로 완성된 이 성분은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탄력을 선사한다.세트 구성은 토너, 에멀젼, 크림 정품과 함께 공진향, 비첩 라인의 증정품 5종으로 이뤄져 있으며, 단일 세트로도 올인원 스킨케어가 가능하다.이 외에도 더후는 레티놀 성분을 활용한 보습 안티링클 세트인 ‘진율향 기품세트’, 남성용 ‘공
동원홈푸드(대표 정문목)가 운영하는 식단 관리 전문 브랜드 ‘비비드키친’은 추석을 맞아 저당·저칼로리 콘셉트의 소스 선물세트 3종을 공개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최근 주목받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에 맞춰 기획됐다. 합리적인 2만~4만 원대 가격으로 건강과 실속을 동시에 잡았다는 설명이다.‘저당 소스&드레싱 세트’는 토마토케찹, 참깨 드레싱, 오리엔탈 드레싱, 굴소스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100g당 당류 5g 미만, 열량 40kcal 미만을 유지한다.‘저당 한식 양념 세트’는 잡채, 불고기, 제육볶음 등 명절 음식에 활용할 수 있도록 알룰로스를 사용해 당류를 줄였다. 100g당 당류는 3g 이하로 낮
파주보건소 문산보건센터가 오는 27일 ‘2025 문산노을길 걷기대회’를 열고 시민 참여형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문산거리축제와 연계해 건강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자리로 마련됐다.대회 코스는 문산노을길 광장에서 임월교 교차로와 문산1교 행정게시대를 거쳐 돌아오는 약 2.5km 구간이다. 걷기 소요 시간은 약 40분이며, 경사가 완만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참가자들은 출발지에서 배부된 홍보물을 가지고 반환점마다 체험 부스를 방문해 도장을 받아야 완주 인증을 받을 수 있다. 체험 부스에서는 ‘3단계 염도 쿠키’ 만들기와 건강 퀴즈가 진행되며, 완주자는 기념품으로 파주시 공식 캐릭터 ‘파랑’
정읍시보건소가 아동비만예방을 위해 한솔초등학교 돌봄교실에서 ‘건강한 돌봄 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해당 프로그램은 9월부터 11월까지 12회에 걸쳐 진행되며, 대상은 1~2학년 학생 44명이다. 보건소 전문 인력이 직접 참여해 영양·식생활 교육과 놀이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돕는다.정읍시는 프로그램의 효과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사업 전후 비만도 측정과 만족도 조사를 병행한다. 앞서 상반기에는 신태인초와 덕천초 학생 23명을 대상으로 동일한 사업을 실시해 참여 아동들의 평균 BMI 지수가 개선되는 성과를 거뒀다.보건소 측은 이번 사업 역시
전국 유일의 더덕을 주제로 한 향토축제인 제12회 횡성더덕축제가 오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횡성군 청일면 농거리 축제장에서 열린다.횡성더덕축제위원회(위원장 권순화)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맛있는 더덕, 즐거운 축제, 신나는 청일’을 주제로 진행되며, 청정자연에서 자란 횡성 더덕과 지역 농산물이 한자리에 모인다.축제 기간에는 더덕 빨리까기, 더덕자루 옮기기, 더덕 바구니 이고 달리기, 더덕 경매 등으로 구성된 ‘더덕올림픽’이 열리고, 현장에서 5만 원 이상 구매한 방문객에게는 황금더덕찾기 추첨 이벤트에 참여할 기회가 제공된다. 당첨자에게는 금 3.75g이 증정된다.또한 더덕 요리 체험, 지역 농산물 판매장, 청
천안시 서북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시민 대상 치매 인식도 및 정책 요구 조사를 9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조사는 치매에 대한 사회적 인식 수준과 정책 수요를 종합적으로 파악해 맞춤형 치매 정책 마련에 활용될 예정이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설문 방식으로 진행되며, 24일 개최되는 ‘흥타령춤축제 2025’ 현장에서도 참여할 수 있다.천안시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시민 맞춤형 지원 방안과 지역 특화 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이번 조사는 천안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정책에 반영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더 나은 치매 정책이 수립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아울러 천안
한국MSD가 부산 ICBMT 2025에서 CMV 예방제 프레비미스®(레테르모비르)의 200일 투여 효과를 공개했다고 밝혔다.호주 피터 맥캘럼 암센터와 로열 멜버른 병원감염내과 미셸 용 교수는 HSCT 환자 7,104명 대상 리얼월드 데이터와 218명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했다. 200일 투여군은 CMV 재발과 감염률이 크게 줄었고, 사망 위험도 낮았다.특히, 100~200일 연장 투여 그룹은 감염률이 3%에 불과해 위약군(19%)과 큰 차이를 보였다. 부작용도 없었고, 안전성도 뛰어났다.미셸 용 교수는 “HSCT 환자 CMV 감염 위험 감소에 프레비미스 200일 투여가 확실한 효과를 입증했다”고 말했다.명혜진 한국MSD 전무는 “이번 데이터는 국내 급여 확대 후 최초
동화약품이 17일부터 29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2관에서 ‘여름생색展’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전통 부채 ‘접선’을 현대 미술로 대담하게 재해석한 작품들로 가득하다.‘여름생색展’은 2011년 시작된 젊은 작가들의 실험 무대다. 고려시대부터 전해진 접선이라는 전통 소재를 바탕으로, 10명의 신진 작가가 회화, 설치, 오브제, 키네틱 아트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부채의 미학을 재창조한다.특히 국가무형문화재 선자장 김동식 장인과 협업한 츄리 작가의 설치 작품이 눈길을 끈다. 전통 장인 기술과 현대 예술이 만나 전혀 새로운 결을 보여준다.기획을 맡은 윤현경 동화약품 상무는 “전통과 현대가 충돌하고 융합하는 무대
셀트리온제약이 세계적인 시린지 제조사 BD와 손잡고 프리필드시린지(PFS) CMO 사업을 대폭 확장한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인천 송도 연구소에서 양사 경영진이 만나 전략적 협력의 첫발을 뗐다.이번 협약으로 셀트리온제약은 BD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자사 생산력을 결합해 해외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특히 BD가 운영하는 CMO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활용해 신규 고객 확보와 사업 다각화를 동시에 추진한다.청주공장은 현재 연 1,600만 개 시린지 생산 능력을 갖췄으며, 2030년까지 생산 부지를 3배 확대해 규모를 키울 예정이다. 2023년 글로벌 GMP 인증을 받은 이 공장은 ‘램시마SC’와 ‘유플라이마’를 포함해 다양한 PFS 제품을 생산하며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대한소아감염학회에서 플루미스트를 주제로 새로운 인플루엔자 예방 전략을 제시했다. 소아 인플루엔자의 심각한 위험과 함께, 이진 교수가 소아가 인플루엔자 확산의 주요 원인임을 강조하며 집단면역 형성의 중요성을 역설했다.플루미스트는 코로 뿌리는 생백신으로, 기존 주사형 백신보다 효과가 뛰어나다. 5세 미만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인플루엔자 발병률을 절반 이상 줄였으며, 다양한 바이러스 변종에도 강력한 예방 효과를 보였다.접종 간편성 덕분에 아이들 접종률을 끌어올릴 수 있고, 이는 지역사회 전체의 건강 보호로 이어진다. 김윤경 교수가 “소아 예방접종이 감염 확산을 막는 가장 현실적 방법
알테오젠과 자회사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가 개발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아이럭스비(Eyluxvi®, ALT-L9)’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의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승인은 올해 7월 EMA 산하 CHMP에서 긍정 평가를 받은 지 약 두 달 만에 이뤄졌다. 아이럭스비는 알테오젠의 두 번째 유럽 허가 바이오시밀러다.아일리아는 연 매출 약 13조 원 규모의 주요 안과 치료제다. 이번 허가로 아이럭스비는 습성 황반변성(wAMD)부터 당뇨병성 황반부종(DME), 망막 혈관폐쇄성 질환, 근시성 맥락막 신생혈관까지 다양한 안과 질환에 처방될 수 있게 됐다.박순재 대표는 “아이럭스비는 자체 연구와 글로벌 임상을 거쳐 허가받은 첫 바이오시밀러”라
강남세브란스병원이 KBS, 초록우산과 손잡고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을 돕는다. 지난 16일, KBS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세 기관은 의료지원 체계 구축과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이번 협력은 KBS ‘동행’ 프로그램을 통해 진료가 필요한 아이들을 발굴하고, 맞춤형 치료와 경제적 지원까지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병원은 치료와 진단, 재활 계획을 맡고, 초록우산은 대상 아동 발굴과 생활 지원을 담당한다. KBS는 이 과정을 영상과 캠페인으로 알리며 사회적 관심을 이끌 예정이다.협약 기간은 1년이며, 효과에 따라 연장할 수 있다.구성욱 강남세브란스 병원장은 “치료가 필요한 아이들이 단절되지 않도록 의료부터
중앙대광명병원이 지역 아동을 위한 여름방학 의료체험학습을 마무리하고, 지난 15일 성과보고회 및 후원금 전달식을 열었다.행사에는 병원 주요 보직자들과 기아 AutoLand 광명, 기아자동차 노동조합 소하지회, 초록우산 경기북부지역본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체험은 2023년부터 시작된 지역 아동 대상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약 100명의 아동이 참여했다. 아이들은 심장뇌혈관병원 의료진과 함께 미래 의료기술을 체험하고, 심폐소생술, 안전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했다.특히 병원 교직원 4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였고, 기아와 초록우산의 후원이 지속되면서 2025년에도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전달식
하루 한 끼도 제대로 먹기 힘든 시대. 끼니를 넘기고 비타민 음료, 단백질 셰이크, 커피로 하루를 버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식사 습관은 몸에 ‘빚’을 지는 일이다. 건강은 채워야 할 ‘영양 저축’이지, 순간의 만족으로 메꿀 수 없다.질병관리청 조사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아침 결식률은 34%까지 늘었고, 채소·과일 섭취는 줄었다. 반면 육류·가공식품·음료는 확연히 증가했다. 지금 우리는, 조용히 건강을 잃는 중이다.◆식사는 약보다 강하다"아침을 거르면 포도당이 부족해 뇌 기능이 떨어지고, 생체리듬이 깨진다. 간단한 바나나, 삶은 달걀, 견과류 한 줌이라도 좋다. 중요한 건 ‘완벽한 식사’가 아니라 ‘끊기지
인하대병원이 심뇌혈관질환 조기예방을 위해 거리로 나섰다. 평소 자신의 혈압이나 혈당 수치를 몰라 위급 상황에 대처 못하는 시민들이 많다는 판단에서다.이 병원이 운영하는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9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인천 시민을 대상으로 현장 건강 캠페인을 열었다.지난 5일, 인천지하철 2호선 시민공원역에서 열린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에서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을 무료 측정하고, 뇌졸중·심근경색 등 주요 질환의 전조증상에 대해 알렸다.실제로 인천 미추홀구는 혈압 인지율 41.2%, 혈당 인지율 16.5%로 인천 10개 구군 중 가장 낮다. 자신이 병에 걸릴 가능성조차 인식하지 못하고
신장 손상이 약물 때문일까, 아니면 면역 때문일까? 서울대병원 연구팀은 답을 ‘면역’에서 찾았다. 신장에 상주하는 대식세포가 염증 반응을 조절하며, 손상 정도를 결정짓는 핵심 요인이라는 분석이다.연구는 Kidney International에 게재됐다.한승석 서울대병원 신장내과 교수팀은 신장 조직에 오래 머무는 대식세포를 제거한 동물 실험에서, 손상 지표가 뚜렷하게 증가하고 염증이 악화되는 현상을 확인했다. 대식세포가 제 역할을 못하면, 사멸한 세포가 쌓이면서 조직 손상이 커지는 것이다.반대로, 건강한 대식세포는 AXL 단백질로 사멸세포를 제거하고, VISTA 단백질로 면역 과잉 반응을 차단한다. 이 과정에서 NK세포의 침투도 억제되며
:◇ 면역력 = 우리 몸의 방패면역력은 방패와 같습니다. 내부에 침입하려는 바이러스와 유해물질을 막아 감기, 독감 같은 질병에 걸리지 않도록 우리 몸을 보호합니다.◇ 면역 높이는 영양제, 챙겨보세요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는 영양제를 적절히 섭취하면 몸의 방어력이 올라가 감염성 질환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유산균, 장 건강이 면역 관리의 시작면역세포의 70%가 장에 살고 있기 때문에 장 건강은 면역력과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유산균은 장내 환경이 무너지지 않도록 유해균 증식을 억제합니다.◇ 아연, 백혈구를 만드는 필수 미네랄아연은 면역세포를 활성화하고 세포 재생에도 도움을 줘 상처 치유와 몸의 회복을 촉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