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들이 척추 전문 의료진을 위한 학술 교류 행사를 마련했다. 오는 17일 오후 6시 30분, 좋은삼선병원 신관 8층 대회의실에서 ‘제2회 좋은병원들 척추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재단 산하 척추센터 의료진과 PA, 병동 및 수술실 간호사 등 20여 명이 참석한다. 4개의 세션으로 구성돼 각 병원의 척추 전문의들이 최신 수술 기법과 임상 경험을 공유한다.신태희 좋은문화병원 과장은 ‘ULBD(양방향 척추내시경 신경감압술)’의 해부학적 이해를, 손상규 소장은 ‘UBE(양방향 척추내시경 수술)를 활용한 흉추부 추간판 절제술’을 소개한다. 김종열 좋은삼선병원 센터장은 ‘OLIF(사측방 척추유합술)의 최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지난 10일 열린 ‘2025년 새싹지킴이병원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17개 광역 새싹지킴이병원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아동 지원 사례를 발굴하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개최됐다.세종충남대병원은 ‘재학대 위기 피해아동 가정의 일상 회복 지원’ 사례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피해아동 보호와 보호자 교육을 통해 학대의 근본 원인을 해소하고 가정 회복을 지원한 점이 주목받았다. 이 사례는 전국 약 400여 개 새싹지킴이병원과 관련 기관에 배포될 예정이다.이병국 아동보호위원회 위원장은 “재학대 위험 가정 피해아동에 대해 전문적인 자문과 자원 연계를 꾸준히
네팔 보건연구위원회 최고 책임자 Dr. Pramod Joshi가 12일 강원대학교병원 강원권역 모자의료센터와 안전한 출산 인프라 구축 사업단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날 강원대병원, 강원도, 네팔 보건연구위원회는 각자의 역할과 협력 방안을 발표하며 상호 의견을 나눴다. 강원대병원은 ‘안전한 출산 인프라 구축 사업’을, 네팔 측은 보건 연구 조직과 자원 배분 현황을, 강원도는 ‘강원도-코이카 연수프로그램’을 소개했다.토론 후 Dr. Joshi는 병원 시설과 IT 기반 분만 의료 운영 시스템을 견학하며 깊은 관심을 보였다. 그는 “이 선진 시스템이 네팔에 도입돼 임산부들이 안전하게 출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현재 강원권역 모자의료센터와
지난달 세브란스 성형외과 동문 모임인 세성회(세브란스 성형외과 회)가 주최한 골프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약 40여 명의 동문 및 현직 교수, 선후배들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특히 박제연 명지병원 성형외과 교수를 비롯한 다수의 동문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한동안 대규모 모임이 어려웠지만, 코로나 종식 선언 이후 점차 활기를 되찾으며 이번 대회가 다시금 성황리에 열렸다.이번 골프대회는 단순한 친목 행사에 그치지 않고, 선후배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동료 의사들이 건강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또한 오랜만에 함께한 자리인 만큼, 참가자들은 서로의 근황을 나누
질염은 ‘여성의 감기’라 불릴 만큼 여성에게 가장 흔히 발생하는 질환이다. 전체 여성의 절반 이상이 평생 한 번 이상 경험한다. 이처럼 질염은 흔히 발생하는 질환이라 많은 여성들이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약국에서 연고나 질정을 구입해 자가치료를 시도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모든 질염이 단순히 넘겨도 되는 것은 아니다. 특히 몇몇 질염은 전염성이나 합병증 위험이 있기도 하다. 조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골반염, 불임, 조산 등 심각한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일시적 증상으로 가볍게 넘기기보다 조기 진단과 적절한 치료, 올바른 생활습관 관리를 병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질 내 환경이 무너지며 생겨...원인은 폐경·스
최근 관절과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과거에 비해 젊은 층에서도 통증을 경험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데, 손정인 윈윈정형외과의원 원장은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으로 인한 좌식 생활과 잘못된 자세가 척추와 관절에 큰 부담을 주는 것이 주요 원인”이라고 밝혔다. 특히 ‘일자목’과 근육 감소증이 관절 질환을 악화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무릎 통증은 반월판 연골 손상, 십자인대 손상, 관절염 등 다양한 원인으로 나타난다. 손 원장은 “각 질환별 치료법이 다르므로 정확한 진단이 중요하다”며 “반월판 손상은 관절경 수술이 필요할 수 있고, 심한 관절염은 인공관절 치환술이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어깨 질환
공황장애는 특별한 이유 없이 갑작스럽게 숨이 막히고 질식할 것 같은 극심한 불안 증상이 나타나는 상태다. 종종 일상에서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을 때 “패닉 상태”라는 표현을 쓰는데, 여기서 말하는 ‘패닉(panic)’이 바로 공황을 의미한다.최근에는 이경규, 김구라, 이병헌 등 공황장애를 겪었다고 고백한 연예인들도 있어 대중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공황장애는 별다른 외부 자극이 없음에도 갑작스럽게 공포감을 느끼며,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답답하고, 숨이 가빠지고 어지러운 증상이 동반된다. 이 상황을 스스로 통제하기 어려워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공황장애로 병원을 찾은 사람은 2
이혜민 연세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사회사업팀 파트장이 ‘제8회 생명나눔 주간’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이혜민 파트장은 20년간 병원 사회사업팀에서 근무하며, 원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서 병원과 공공·민간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의료취약계층의 건강 회복과 복귀를 위해 꾸준히 힘써왔다.특히 2013년 장기이식센터 개소부터 장기기증자와 수혜자를 위한 심층 상담 및 국립장기이식센터 승인 업무를 담당하며 장기기증 인식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이 파트장은 “생명나눔의 가치를 알리는 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보건복지부는 장기등 이식법에 따라 20
울주군립병원이 내년 3월 55병상 규모로 개원을 앞두고 지역 의료 서비스 강화에 준비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대학병원 교수급 의료진을 초빙해 주 1회 특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진료를 지원한다.울산 울주군과 수탁기관인 부산 온병원은 지난 11일 부산 온병원에서 TF회의를 열고 개원 준비 상황과 운영 계획을 점검했다. 두 기관은 심장질환, 소아청소년 질환, 정형외과 등 전문 진료 분야에 중점을 둔다.매주 수요일 대학병원 교수 출신 의료진들이 참여하는 특진이 운영된다. 주차별 의료진 구성은 1주차: 소아청소년과 오무영 교수, 신경과 노순기 부원장, 안과 이종수 교수, 2주차: 신장내과 곽임수 교수, 성형외과 김석권 교수, 심장내과
AI 기반 유전체 분석 기업 쓰리빌리언은 지난 11일 열린 ‘AWS 퍼블릭 섹터 데이 2025’에서 클라우드 기반 유전체 분석 소프트웨어 구축 사례를 발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아마존웹서비스(AWS) 주최로 열렸으며, 공공·의료·연구기관 등 다양한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김세환 쓰리빌리언 CIO는 발표를 통해, 환자 1인당 100~200GB에 이르는 전장유전체 데이터를 AWS 환경에서 처리한 사례와 자체 유전변이 해석 소프트웨어 ‘GEBRA’의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구축 과정을 공유했다.GEBRA는 유전체에서 질환 관련 변이를 선별하고 분석 결과를 임상 리포트로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다. 클라우드 기반으로 제
파인메딕스(387570)는 미국 의료기기 유통사 태웅메디칼USA와 췌담도 초음파 내시경 생검기구 ‘클리어팁(ClearTip)’ 2세대 제품의 미국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계약으로 파인메딕스는 오는 10월부터 해당 제품을 미국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며, 유통과 마케팅은 태웅메디칼USA가 맡는다.클리어팁은 국내에서 개발된 초음파 내시경(EUS) 생검용 시술기구로, 내시경 시야 확보와 조직 채취 효율 향상을 목적으로 설계됐다. 2023년에는 버튼형 작동 구조를 적용한 2세대 제품이 출시됐고,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허가를 받았다.태웅메디칼USA는 의료기기 유통 전문 기업으로, 미국 내 병원 및 클리닉 100여 곳과
펩타이드 기반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케어젠(214370)이 튀르키예 제약사 아타바이(Atabay)와 760만 달러 규모의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중동·유럽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케어젠은 이번 계약을 통해 코글루타이드(Korglutide), 마이오키(Myoki), 프로지스테롤(ProGsterol) 등 3종의 건강기능식품을 2년간 병원 중심 테스트 마케팅 형태로 공급하며, 향후 3~5년간 전 채널 대상 장기 계약으로 확대할 계획이다.1939년 설립된 아타바이는 튀르키예 대표 제약사로, 2023년 이스탄불상공회의소 선정 500대 기업 중 제약 부문 6위를 기록했다. 전국 약국의 90% 이상을 커버하는 유통망과 월 1만5500개 약국 방문 영업조직을 보
콜마비앤에이치가 ‘제51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서 금상과 은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2년 연속 전국대회 입상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지난달 25일부터 29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렸으며, 콜마비앤에이치는 음성공장 ‘오아시스+낙타’ 분임조가 상생협력 부문 금상을, 세종공장 ‘HIM UP’ 분임조가 자유형식(제조) 부문 은상을 각각 수상했다.‘오아시스+낙타’ 분임조는 협력업체와의 공정 개선을 통해 멀티바이알 충전 과정에서 발생하던 부적합품률을 약 5% 줄이며 높은 개선 효과를 인정받았다. 세종공장의 ‘HIM UP’은 ‘헤모힘 환경개선’ 과제를 통해 탄소배출과 폐기물 처리 비용을 줄여 ESG 평가 지수 향상
그린바이오·분자진단 전문기업 제놀루션(225220)은 지난 11일, 영국 생명과학 기업 LGC의 유전체 사업부(Biosearch Technologies)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LGC의 핵산 정제 화학기술 ‘sbeadex™ Lightning’을 제놀루션의 자동화 핵산 추출기 ‘Nextractor® NX-Duo’ 플랫폼에 접목해, 아시아태평양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공동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 파트너십은 특히 농업유전체 연구소와 분자육종 연구자들에게 고처리량, 고순도 핵산 정제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LGC의 비드 기반 기술과 NX-Duo의 자동화 설계를 결합함으로써, 기존 대비 빠르고 효율적인 유전
CAR-T 치료제 전문기업 큐로셀이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일자리창출 유공 포상은 일자리 확대와 고용의 질 개선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에게 수여되는 정부 포상이다. 큐로셀은 고용 증가, 청년 채용 확대, 일하기 좋은 기업 문화 조성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차세대 CAR-T 치료제 ‘림카토’의 출시를 앞두고 인재 채용을 적극 확대해 지난해 1월부터 올해 9월까지 44%의 고용 증가율을 기록했다. 전체 임직원 중 74.2%가 만 34세 이하 청년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 성과도 높게 평가됐다.큐로셀은 유연근무제, 직무 순환 기회, 소통 중심의 기업문화 등 조직 내 자율성과
글로벌 안경렌즈 기업 에실로코리아가 오는 10월 9일 ‘세계 눈의 날’을 앞두고 노안 관리와 누진렌즈 착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노안은 나이가 들면서 수정체 탄력이 떨어져 가까운 거리가 잘 보이지 않는 현상으로, 최근 디지털 기기 사용 증가로 30대부터 발생하는 ‘디지털 노안’ 환자가 늘고 있다. 이에 에실로코리아는 소비자가 스스로 노안 여부를 점검할 수 있도록 자가진단 체크리스트를 제공했다.자가진단 항목은 가까운 물체나 작은 글씨가 잘 안 보임, 책이나 스마트폰을 멀리 둬야 선명함, 근거리 작업 시 눈의 피로와 두통, 원거리와 근거리 초점 전환 지연, 어두운 곳에서 증상 악화 등이다. 이 중 3가
존슨앤드존슨 서지컬비전이 백내장 수술용 차세대 다초점 인공수정체 ‘테크니스 오디세이(TECNIS® Odyssey IOL)’를 국내 출시하며 제품군을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테크니스 오디세이는 원거리부터 근거리까지 연속적인 시야를 제공하는 다초점 인공수정체로, 0.2 logMAR보다 선명한 시력을 유지한다. 기존 다초점 렌즈가 여러 개 초점을 사용해 빛번짐과 달무리가 발생하는 문제를, 확장된 초점심도(EDOF) 기술로 보완했다. 이로 인해 자사의 ‘테크니스 시너지’ 대비 빛번짐과 달무리가 줄고 굴절 오차에도 관용성을 높였다.테크니스 오디세이는 20년 이상 검증된 테크니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며, ‘테크니스 시너지’, ‘테크니스 아이
디엑스앤브이엑스(DXVX)가 중국 위콘지노믹스(Yikon Genomics)의 첨단 유전체 분석 기술을 도입해 난임 극복을 위한 유전자 진단 서비스를 본격화한다고 12일 밝혔다.위콘지노믹스는 전장 유전체 증폭 기술인 MALBAC을 개발한 글로벌 생명공학 기업으로, 단일 세포 유전체학과 착상 전 유전자 검사 분야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왔다. 전 세계 45개국 이상에서 협업과 연구를 진행 중이다.이번에 도입한 MALBAC 기술은 미량의 DNA를 전체 게놈 수준으로 증폭해, 배아 세포 배양 배지에서도 적은 양으로 정확한 유전자 분석이 가능하다. 여기에 AI 기반 배아 등급 판정 시스템(AI Grade)이 더해져, 배아의 형태를 정밀하게 평가하고 착상 가능성이
한국노바티스는 오는 17일 저녁 7시, 영유아 발달과 근육 건강을 주제로 한 온라인 라이브 토크쇼 ‘마미톡 어바웃, 우리 아이 바른 성장’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아이의 성장과 발달에 대한 부모들의 궁금증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휴먼스케이프와 공동 주관하며, 육아 플랫폼 ‘마미톡’ 앱을 통해 생중계된다. 사전 카드뉴스 등 관련 콘텐츠도 앱에서 함께 제공된다.토크쇼에는 서울대병원 희귀질환센터장이자 대한소아신경학회 회장인 채종희 교수가 연사로 참여해, 영유아 발달의 핵심 포인트부터 발달 지연, 소아 근육 질환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강연에서는 부모
밴티브코리아는 지난 10일 ‘세계 패혈증의 날(World Sepsis Day)’을 맞아 패혈증의 위험성과 조기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AOX 사내 캠페인’을 열었다고 밝혔다.세계 패혈증의 날은 매년 9월 13일로, 패혈증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예방과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됐다. 밴티브코리아는 이 날을 기념해 임직원들에게 패혈증 관련 정보와 치료 접근법을 공유하며 인식 제고 활동을 펼쳤다.이날 행사에서는 ‘AOX(Advanced Oxiris eXpand Extracorporeal Blood Purification)’ 슬로건 아래, 패혈증의 증상·원인·치료에 대한 OX 퀴즈 카드가 배포됐고, 직원들은 이를 통해 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패혈증은 감염에 의해 전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