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이 오는18일 서울 영등포구 신영체임버홀에서 제182회 아트엠콘서트 ‘강승민 첼로 리사이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아트엠콘서트는 현대약품이 문화예술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매월 진행하는 클래식 공연 시리즈다. 실력 있는 아티스트를 초청해 관객들에게 다양한 음악적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이번 무대에는 국제무대에서 활약 중인 강승민 첼리스트가 오른다. 강승민은 8세에 첼로를 시작해 16세에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최연소로 입학하며 두각을 나타냈고, 2006년 가스파르 카사도 국제 첼로 콩쿠르에서 한국인 중 처음으로 1위를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09년 로스트로포비치 콩쿠르 특별상, 2015년 차이코프스키 콩쿠르 5위
(주)코네딕스(KONEDICS CO LTD)는 (주)종근당바이오(CKDBIO)와 공동 개발한 PDLLA 스킨부스터 ‘타임버스 피40, 피70(TYEMVERS P40, P70)’과 CaHA 스킨부스터 ‘타임버스 씨(TYEMVERS C)’를 소개하며,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ASLS 방콕 2025(Aesthetic Surgery & Laser Society)‘에 참가해 공동 학술 마케팅 펼쳤다고 밝혔다.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ASLS)가 주최하는 ‘ASLS Bangkok 국제 미용학술대회’는 의료·피부·미용·성형 분야의 최신 임상 지식과 기술을 공유하는 글로벌 학술 행사로, 매년 국내외 의료진과 업계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실질적인 임상 경험과 시장 트렌드를 교류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하
의정부성모병원은 산부인과, 혈액종양내과, 방사선종양학과, 병리과, 핵의학과 등 각 진료과 전문의가 한자리에 모여 환자의 병기와 상태를 종합적으로 논의하는 ‘부인암 다학제 협진’을 활발히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역 내 암 환자에게 빠르고 정밀한 치료 방침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병원측은 설명했다.특히 2011년 김진휘 산부인과 교수 부임 이후 지금까지 100건 이상의 부인암 협진 사례를 축적하며 진단부터 수술, 항암, 방사선, 면역항암, 표적치료까지 연속성 있는 통합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최근에는 경기 북부에서 처음으로 로봇 복강경 V-NOTES(질경유 단일공 내시경 수술)를 활용한 자궁내막암 수술과 함께 감시 림프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대한뇌졸중학회로부터 ‘재관류치료 뇌졸중센터’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해당 인증은 급성 뇌경색 환자에게 혈전용해제 투여나 기계적 혈전제거술 등 재관류치료를 24시간 이내 신속하게 시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의료기관에 부여된다. 학회는 전문 인력 구성, 전담 장비, 표준 진료 프로세스, 운영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일산병원은 2019년 ‘뇌졸중센터’ 인증을 시작으로, 2022년에 이어 올해까지 ‘재관류치료 뇌졸중센터’ 인증을 연속으로 획득했다. 이번 인증은 2025년 7월 심사를 통해 확정됐으며, 유효기간은 2025년 8월부터 2028년 7월까지 3년이다.병원은 급성기 뇌졸중 치
영주시보건소가 지역 내 여성 청소년과 저소득층 여성을 대상으로 자궁경부암 예방을 위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다고 오늘 밝혔다.HPV는 성 접촉을 통해 전파되는 대표적 바이러스로, 감염 시 자궁경부암을 비롯해 생식기 사마귀, 호흡기 유두종 등 다양한 질환을 일으킨다. 특히 자궁경부암의 90% 이상이 HPV 감염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예방접종은 여성 건강을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꼽힌다.무료 접종 대상은 만 12~17세(2007~2013년생) 여성 청소년과 만 18~26세(1998~2006년생) 저소득층 여성(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이다.사용되는 백신은 HPV 4가 백신이며, 첫 접종 나
함안군보건소는 제20회 임산부의 날(10월 10일)을 맞아 임산부와 가족을 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참여자를 오는 9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신체적·정서적 변화를 겪는 임산부와 가족들이 자연 속 체험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찾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는 10월 1일(화)부터 18일(금)까지 총 3회에 걸쳐 ‘피카그린’에서 열리며, 건강 발효음식 만들기, 허브·다육식물 화분 만들기, 가을 팜파티, 이유식 도마·계란 바구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임산부와 가족은 함안군보건소 모자보건실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서울부민병원이 고관절 수술 환자에게 ‘환자혈액관리(PBM, Patient Blood Management)’ 프로그램을 적용한 결과, 수혈률과 출혈량이 절반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서울부민병원 정형외과 연구팀(유준영·유준일·하용찬)은 PBM 프로그램을 적용한 고관절 수술의 임상 결과를 분석한 연구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12일 밝혔다. 해당 연구는 대한정형외과학회 국제학술지 Clinics in Orthopedic Surgery 8월호에 게재됐다.연구팀은 2022년 3월부터 2023년 2월까지 고관절 수술을 받은 환자 233명(PBM 적용군)과, 2010년부터 2019년까지 수술을 받은 466명(대조군)의 데이터를 비교 분석했다.분석 결과, 수술 중 평균 출혈량은 PBM 적
장성군보건소가 오는 15일 심폐소생술 상시체험관을 시범 운영하며 첫 수업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에는 지역 어린이집 학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참여해 응급상황에 대비한 실습형 교육을 받게 된다.이번 시범 운영은 본격적인 체험관 개관에 앞서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심폐소생술(CPR) 방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이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체험형 학습이 강화된다.장성군은 이번 시범 운영을 바탕으로 보완 사항을 점검한 뒤, 오는 10월 중순부터 상시체험관을 정식 운영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심폐소생술 상시체험관이 군민의 응급상황 대처 역량을 높이는
대한노인마취통증학회는 지난 11일 의료데이터 플랫폼 기업 에비드넷과 데이터 기반 의학 연구 및 헬스케어 산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의료 데이터와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노인 마취 및 통증 관리 분야에서의 임상연구를 활성화하고, 헬스케어 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학회는 산하 병원들과 협력해 병원 데이터를 비식별화한 후, 신약 개발, 건강 증진, 헬스케어 기술 연구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데이터 기반 연구 인프라를 구축하고, 보다 실질적인 협업을 통해 노인의료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할 것으로 기대된다.송석영 학회
최근 치과계에서는 발치와 동시에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원데이 임플란트가 주목받고 있다. 바쁜 일상과 업무, 학업 등으로 치료 시간을 확보하기 어려운 이들에게 치료 기간을 최소화해준다는 것이 큰 장점으로 꼽힌다. 기존 임플란트 방식은 발치 후 치조골 회복 기간, 필요 시 골이식, 임플란트 식립과 보철물 장착까지 총 6개월에서 1년 이상 소요되는 경우가 많아 환자의 부담이 적지 않았다. 원데이 임플란트는 발치 직후 임플란트를 식립함으로써 기존 치료 과정의 여러 단계를 단축한다. 이를 통해 빠른 저작 기능 회복과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하며, 치과 내원 횟수도 줄어 전체 치료 기간을 2~3개월 이상 단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발
날씨가 풀리기 시작하면서 반려동물과 함께 외부 활동을 즐기는 보호자들이 많아졌다. 산책과 야외 활동이 늘어나면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지만, 동시에 관절 질환의 위험도 높아진다. 그중 가장 대표적인 질환이 바로 슬개골 탈구다. 반려견에게서 흔히 발견되는 관절 문제로 알려져 있으며, 보호자가 일상에서 주의 깊게 살펴야 하는 질환이다.슬개골탈구는 무릎 안쪽에 위치한 슬개골이 제자리를 벗어나 내측이나 외측으로 빠져나가는 질환이다. 강아지의 무릎이 안정적으로 움직이기 위해서는 뼈, 인대, 근육이 균형을 이뤄야 하는데, 이 중 어느 하나라도 약해지면 슬개골이 정상 위치를 유지하지 못하게 된다.슬개골탈구 원인은 선천성
최근 관절 및 허리 통증 환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손정인 윈윈정형외과의원 원장이 ‘대한민국 굿닥터 100인’에 선정됐다. 손 원장은 현대인의 잘못된 생활 습관과 스마트폰 사용 증가가 관절 건강 악화의 주원인임을 강조하며, 올바른 자세와 적절한 운동, 조기 치료의 중요성을 꾸준히 알리고 있다.손 원장은 특히 무릎과 어깨 통증의 다양한 원인에 따른 맞춤형 치료법을 제시하며 환자들의 빠른 회복에 힘쓰고 있다. 반월판 연골 손상, 십자인대 파열, 관절염 등 각 질환별 치료법과 재활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비수술적 치료부터 관절경 수술, 인공관절 치환술까지 다양한 치료 옵션을 제공한다.또한 손 원장은 환자 개개인의 생활 환경과
한양대학교의료원은 오는 19일 한양대 의과대학 본관 6층 TBL룸에서 ‘2025 HY IBB 국제 심포지엄 및 재생의학 줄기세포연구소(RMSC) 10주년 기념행사’를 연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내외 석학들이 모여 HY IBB와 외과학교실의 연구 성과와 재생의학 분야 국제 협력 사례를 공유하며, RMSC 창립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오전 첫 세션 ‘HY-IBB 1’에서는 성윤경 한양대류마티스병원 교수와 김요한 성균관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DNA 탈메틸화와 패혈증, 암 돌연변이 진단, 암 백신, 파킨슨병 치료 전략 등 최신 연구 발표가 이어진다.두 번째 세션 ‘HY-IBB 2’에서는 비뇨기과 의료기기 개발, 쇼그렌증후군 마이크로RNA, 비침습적 안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이 지난 11일 병원 1층 로비에서 ‘생명나눔 희망의 씨앗’ 캠페인을 열었다고 밝혔다.매년 9월 둘째 주를 생명나눔주간으로 지정해 장기기증과 이식의 중요성을 알리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진행되는 행사다. 이번 캠페인은 병원 장기이식센터가 주관했으며, 보건복지부와 한국장기조직기증원(KODA),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KONOS)도 함께했다.병원 로비에는 홍보 부스와 전광판, 장기기증 안내물, 희망의 씨앗 장식이 마련됐다. 장기이식코디네이터가 직접 상담하며 장기·조직 기증 절차와 의미를 설명했고, ‘희망의 나무’에 응원 메시지를 적은 씨앗을 한 달간 전시할 계획이다.주만기 장기이식센터장은 “
방탄소년단 멤버 RM(김남준)이 고려대학교의료원에 1억 원 발전기금을 쾌척했다. 기부금은 진료 환경 개선과 다양한 의료 서비스 확대에 쓰일 예정이다.RM은 매년 12일 생일을 맞아 꾸준히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보훈기금에 1억 원을, 2023년에는 대한법의학회에 기부했으며, 2021년과 2022년에는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에 후원하며 문화유산 보존에 힘써왔다. 그의 팬덤 ‘아미(ARMY)’ 역시 전 세계에서 진정성 있는 나눔을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을 널리 퍼뜨리고 있다.RM은 “환자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희망이 되길 바라며 기부를 결심했다”며 “의학 발전과 생명 존중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윤을식 고려대
그룹 방탄소년단의 리더 RM(본명 김남준)이 12일 생일을 맞아 서울아산병원에 1억 원을 기부했다는 소식이다.RM은 “생일을 의미 있게 보내고 싶어 후원을 결심했다”며 “치료가 절실하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서울아산병원은 이번 후원금을 불우환자의 치료비와 수술비 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다. 병원 측은 “RM의 따뜻한 마음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환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기부는 RM이 사회적 책임과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으로 팬들과 대중에게도 깊은 감동을 주고 있다.
자생의료재단은 본격적인 수확철을 앞두고 농민 건강을 위해 지난 11일 전북 임실군 오수면에서 한방 의료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에는 박병모 이사장과 신민식 사회공헌위원장, 염승철 광주자생한방병원장 등 의료진이 참여해 지역 주민 250여 명에게 한방 치료를 제공했다.농촌 고령화로 근골격계 질환을 겪는 농민이 늘지만, 농번기에는 치료받기 어려운 현실이다. 이에 자생의료재단은 농민들의 건강을 점검하고 장기적으로 케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특히 9월부터 낮과 밤의 큰 일교차로 근육과 인대가 뻣뻣해지기 쉬워, 의료진은 척추·관절 관리법과 영농 시 주의사항도 함께 안내했다.박병모 이사장은 “농민과 지역 주민 건
기억 속에 잠들어 있던 음악이 다시 무대 위에서 깨어난다. 기타리스트 김용주와 피아니스트 조장원이 결성한 듀오 ‘파우제(Pause)’가 오는 9월 19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콘서트 [RE;Play]를 연다.2012년 첫 공연 이후 파우제는 장르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독창적인 무대와 세밀한 감성으로 관객에게 깊은 울림을 전해왔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잠시 멈추었던 음악의 시간을 다시 꺼내어, 기다려 준 관객에게 감사와 환영의 인사를 전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공연 소개문에는 “윤슬처럼 반짝이는 피아노와 기타의 선율, 섬세한 감정의 결을 따라 흐르는 음악의 시간”이라는 문장이 담겨 있어 이번
울산엘리야병원이 지난 11일 제1회 신규간호사 독립기념일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2025년 2월 졸업 후 입사한 신규 간호사들은 6개월간 현장 적응 교육을 받고, 독립적 업무 수행 역량을 키운다. 병원은 표준화된 교육 프로그램과 선배 간호사들의 상담 지원으로 양질의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이번 독립기념일 행사는 6개월 교육을 마친 신규 간호사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축하하기 위해 처음 도입됐다. 행사에는 임미영 행정원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축하 선물과 독립 인증서 수여, 선·후배 간호사들의 소감 나눔이 이어졌다. 부모님께 감사 편지를 전하는 시간도 마련돼 큰 호응을 받았다.울산엘리야병원은 정맥주입, 투약, 임상검사, 낙상관리
센트럴병원이 인공지능(AI) 기반 내시경 영상 분석 시스템 ‘웨이메드 엔도(WAYMED ENDO)’를 도입했다고 밝혔다.이 시스템은 위·대장 내시경과 연동돼, 암 의심 부위와 병변 위치를 실시간 분석하며 용종 발견률을 13.7% 이상 높인 것으로 알려졌다. 접근이 어려운 부위의 병변도 효과적으로 감지해 진단 정확도를 높인다.구지훈 내과계 부원장은 “AI 내시경 시스템은 반복적 검사 과정을 효율적으로 보조해 의료진이 환자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돕는다”며 “이번 도입으로 소화기 질환 조기 발견과 안전한 의료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센트럴병원은 내시경뿐 아니라 환자 상태 악화 예측, 뇌동맥류 위험 평가, 망막 진단, 치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