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은 지난 21일 병원 1층 로비에서 외래 환자와 방문객 약 1000명을 대상으로 ‘진료회송 인식개선 캠페인’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의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료협력 기능을 강화하고 전문의뢰·회송 제도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진료협력병원 홍보 부스, 전문의뢰·회송 제도 안내물 배포, 진료 연계 절차(Fast Track) 설명 등이 이뤄졌으며, 협력병원 8곳도 참여해 체계적인 진료 연계 필요성을 함께 알렸다.참여한 병원은 검단탑병원, 나사렛국제병원, 나은병원, 인천광역시의료원, 인천기독병원, 인천백병원, 인천사랑병원, 인천적십자병원이다.행사에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이화여대 경영전문대학원과 함께 오는 9월부터 ‘이화 옴니 리더십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최고위과정(이화 웰비즈)은 다음달 1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5주간 매주 월요일 저녁 강의가 진행되며, 12월 15일 졸업식으로 마무리된다. 강의 장소는 이화여대 경영대학, 이대목동병원, 이대서울병원 등이다.과정은 인문·자기관리, 건강·헬스케어, 경영·전략 등 3개 분야로 구성됐다. 의료, 경영, 인문학을 아우르는 통합형 커리큘럼으로,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한다.이화의료원과 경영전문대학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 중심의 경영 전략과 감성 기반의 리더십을 함께 조망하며, 다양한 분
김종열 좋은삼선병원 척추센터 센터장은 디스크 질환 치료에서 ‘최소침습 척추수술’이 적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고 밝혔다.최소침습 척추수술은 0.5~3cm 정도만 절개해 신경을 압박하는 뼈나 인대 조직을 제거하는 방식이다. 미세현미경이나 내시경을 활용해 주변 조직 손상을 줄이는 것이 특징이다.기존 개방형 수술은 넓은 절개가 필요해 회복에 시간이 걸리고, 근육 손상으로 인한 통증이 동반되는 경우도 있었다. 반면 최소침습 수술은 절개 범위가 작고, 출혈과 통증이 적어 일부 환자에게는 더 적합한 선택지가 될 수 있다.특히 고령자, 만성질환자처럼 전신 상태에 부담이 있는 경우에도 적용 가능성이 비교적 높다.이 수술은 척추관 협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이 다음달 19일 오후 3시, 5층 메디힐홀에서 ‘2025 부정맥의 날’ 건강강좌를 연다고 밝혔다.이번 강좌에서는 부정맥, 심방세동, 인공심박동기, 제세동기 등 관련 치료법과 주의사항을 다룬다.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주기 1차 유방암·간암 적정성 평가’에서 유방암 분야 1등급을 받았고, 간암 분야에서도 전국 상위권 성과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2023년 한 해 동안 암 치료를 받은 전국 139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는 전문인력 구성, 다학제 진료 비율, 수술 적시성, 교육상담, 재입원율 등 8개 핵심 지표로 진행됐다.중앙대광명병원은 유방암 평가에서 상급종합병원 평균 93.75점보다 높은 95.04점을 기록하며 뛰어난 의료 역량을 보여줬다.간암 평가는 2주기부터 지표가 대폭 확대돼 수술, 항암, 방사선, 국소치료 등 15개 항목으로 평가했다. 병원은 전문인력 구성, 수술 적시성, 교육
안지용 서울부민병원 과장이 하버드 의대 및 매사추세츠 종합병원(MGH)과 공동 연구한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 치료 논문이 SCIE급 국제학술지 《Journal of Diabetes and Its Complications》 최신호에 실렸다고 밝혔다.연구는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 환자 180명을 대상으로 프레가발린, 가바펜틴, 둘록세틴 3종 약제의 6주 치료 효과와 부작용을 비교했다. 특히 환자의 당화혈색소(HbA1c) 수치에 따른 맞춤 약제 선택 가이드를 제시해 임상적 의미가 크다.연구 결과, 둘록세틴과 프레가발린이 통증 완화 효과가 뛰어났고, HbA1c 수치가 8.7 이상인 환자는 프레가발린 또는 가바펜틴, 10.7 이상인 환자는 프레가발린이 적합했다. 혈당 조절이 잘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 지원을 위해 약 213만 원의 성금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2024년 보건복지부 경영평가 A등급 포상금 전액과 임직원 자발적 모금으로 마련됐다. 개발원은 이 성금을 피해 지역 복구, 이재민 물품 지원, 건강관리 서비스 등에 신속히 사용할 수 있도록 전달했다.임직원들은 재난 상황 속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적극 참여하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김헌주 원장은 “피해 주민들께 위로를 전하며,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하며 위기 극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북대학교병원이 2023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주기 1차 유방암·간암 적정성 평가’에서 유방암 1등급(96.32점)을 받았고, 간암 주요 지표에서도 우수한 결과를 냈다고 밝혔다.유방암 점수는 전체 평균(88.13점)과 상급종합병원 평균(93.75점)을 웃돌았다. 평가는 2023년 한 해 유방암과 간암으로 치료받은 만 18세 이상 입원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유방암 분야에서는 전문인력 구성, 교육상담, 병리보고서 기록, 방사선치료 시행률 등 주요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고, 수술 적시성과 재입원율도 양호한 수준이었다.간암 분야에서도 전문인력 구성, 치료 적시성, 교육상담, 경과 관찰 검사율 등 핵심 지표에서 높은 이행률을 기록했다. 호스
대전을지대학교병원이 2023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유방암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전문인력 구성, 중증환자 비율, 수술 후 30일 이내 재입원율 등 8개 평가지표와 6개 모니터링 지표에서 고른 성과를 보이며 치료 우수성을 입증했다.이번 평가는 2023년 1월부터 12월까지 원발성 유방암 여성 환자를 치료한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대전을지대병원은 중부권 중 처음으로 유방암 진단 AI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MMG’를 도입해, 96~99% 정확도로 유방암을 검출하며 조기 발견과 생존율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이 2023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주기 1차 유방암과 간암 적정성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유방암 평가는 전문 인력 구성, 다학제 진료 비율, 환자 교육 상담, 수술 후 재입원율 등 8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부천성모병원은 평균 점수 96.43점으로 상급종합병원 평균(93.75점)을 넘어섰다.간암 평가는 수술, 항암, 방사선 치료 등 8개 평가지표와 7개 모니터링 지표로 평가했다. 부천성모병원은 암 확진 후 30일 내 수술 비율 100%, 환자 교육 실시율 100%, 치료 전 간기능 평가 100% 등 모든 지표에서 뛰어난 성과를 냈다. 수술 사망률과 재입원율은 0%로, 안전한 치료도 입증했다.부천성모병원은 맞춤
강원대병원이 2023년 유방암 적정성 평가에서 7년 연속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환자 상담, 교육, 수술 후 재입원율 등 8개 지표로 진료 전반을 평가했다. 강원대병원은 체계적이고 안전한 진료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남우동 병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여성 건강과 유방암 조기 치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병원은 2008년부터 강원지역암센터를 운영하며 전문 인력과 첨단 장비로 맞춤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지난 21일 병원 대강당에서 ‘2025년 제2회 연수강좌’를 열어 지역 의료진 50여 명과 최신 내과 치료법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호흡기, 내분비, 신장질환과 췌장 초음파 진단법을 주제로, 다학제적 관점에서 환자 맞춤 치료 전략을 소개했다.민주원 내과센터장은 ‘천식 치료의 MART 용법’을, 윤태관 내분비내과 전문의는 ‘2025년 당뇨 진료 가이드라인’을, 이효상 신장내과 전문의는 ‘만성신장질환 관리 방안’을 각각 발표했다. 박양신 영상의학과 전문의는 ‘췌장 초음파 검사로 질환 감별 진단’을 강의했다.민주원 센터장은 “이번 강좌가 지역 의료진의 진료 역량 강화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23년(2주기 1차) 유방암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으며, 총 8회 연속 1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상계백병원은 종합점수 93.04점을 기록해 전체 평균 88.13점(종합병원 평균 88.0점)을 크게 웃돌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139개 병원을 대상으로 2023년 한 해 동안 유방암 수술을 받은 만 18세 이상 여성 환자에 대해 진행됐다. 이 중 58.3%인 81개 기관만이 1등급을 획득했다.특히 이번 평가는 기존의 수술 중심 평가에서 환자 중심성과 진료 전반으로 지표가 확대돼, 실제 의료 수준과 안전성에 대한 평가가 강화됐다.상계백병원은 전문인력 구성, 암 교육상담 실시율, 병리보고서
가천대 길병원은 지난 21일, 인천지역 119 구조·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응급분만 상황 대처 교육 및 실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응급센터 내 환자교육센터에서 열렸다.이번 교육은 인천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길병원이 수행 중인 필수보건의료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분만 취약지로 꼽히는 강화·옹진군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해, 이송 중 산모와 신생아의 안전을 위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교육은 청라여성병원과 함께 약 3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인천소방본부 소속 구급대원 20명이 참여했다. 주요 내용은 응급분만 절차, 산모 문진 및 태위 확인, 출혈 대처, 신생아 초기 처치, 체온 유지, 탯줄 결찰 등으로
건국대학교병원 로봇수술센터가 오는 8월 말 최신 5세대 다빈치 로봇수술기(DV5)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새 장비는 9월 중 실제 수술에 활용될 예정이다.5세대 다빈치는 기존 4세대(Xi) 모델을 기반으로 약 150가지 기능이 개선된 장비다. 특히 ‘포스 피드백(Force Feedback)’ 기술이 적용돼 집도의가 조직에 가해지는 힘을 정밀하게 인지하고 조절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조직 손상을 줄이고 수술의 정밀성과 안전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인체공학적 설계를 바탕으로 곡선형 팔걸이와 뷰어가 개선됐으며, 고해상도 비전 시스템을 통해 수술 시 시야와 색감이 향상됐다. 수술 효율과 환자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현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지난 20일, 캄보디아 의료진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수 프로그램 수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고대의료원의 국제 사회공헌 프로젝트 ‘글로벌 호의 펠로우십’의 일환으로, 캄보디아 루앙메 병원 소속 의사 꾸이 몬타와 산 깜쎙이 참여해 약 3개월간 마취통증의학과와 병리과에서 임상 현장을 참관하고 연구 활동을 수행했다.수료식에는 지도교수인 윤승주, 안상정, 강영진, 김예슬, 오하림, 성유나 교수가 참석해 연수 성과를 함께 나눴다.‘글로벌 호의 펠로우십’은 저개발국 의료진에게 선진 의료기술을 전수해 현지 의료 역량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 고대의료원은 2028년 의과대학 100주년을 맞아, 총 100
제주대학교병원(병원장 최국명)이 보건복지부의 ‘평가 유예 신의료기술’로 선정된 인공관절 수술 시스템 ‘니비게이트(Navigate)’의 임상연구에 참여한다고 밝혔다.‘니비게이트’는 MRI 영상 분석, 인공지능(AI), 의료진 협업이 결합된 환자 맞춤형 인공관절 수술 플랫폼이다. 이번 임상은 기술의 안전성과 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것으로, 제주대병원 정형외과 최성욱 교수팀이 주도하며 2년간 진행된다.이 연구에는 제주대병원을 포함해 서울대 보라매병원, 세브란스병원(신촌·강남·용인), 은평성모병원, 이대서울병원, 이대목동병원, 인하대병원 등 전국 주요 상급종합병원이 함께 참여한다.니비게이트는 MRI로 연골 상태를 3D로 정밀 구현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주기 1차 유방암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2023년 한 해 동안 유방암 치료를 시행한 전국 139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인천성모병원은 8회 연속 1등급을 받으며 유방암 치료 역량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평가 항목은 전문 인력 구성, 다학제 진료 비율, 암 확진 후 30일 이내 수술 비율, 재입원율, 수술 사망률, 환자 교육상담 실시율 등 12개 공통 지표와 병리보고서 기록 충실도, 방사선 치료 시행률 등 2개 특이 지표로 구성됐다.홍승모 병원장은 “이번 결과는 인천 지역을 대표하는 병원으로서 유방암 치료의 전문성과 체계성을 입
메리놀병원은 지난 21일, 새로 부임한 조성윤(요셉) 행정부원장과 조동진(알베르토) 원목실장의 환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조성윤 신부는 부산가톨릭대학교를 졸업하고 2008년 12월 19일 사제로 서품됐다. 이후 삼산성당, 성가정성당, 삼계성당 부주임신부와 대천성당 주임신부를 거쳐 이번 사제 인사에서 행정부원장으로 임명됐다.조동진 신부는 같은 대학을 졸업한 뒤 2012년 12월 28일 사제 서품을 받았으며, 해외 선교 활동을 마치고 원목실장으로 부임했다.별관 행정동에서 열린 환영식에서는 꽃다발 증정이 이뤄졌으며, 조 행정부원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소임을 다하는 모든 분들께 주님의 평화와 축복이 함께하길 기도한다"고 말했다.한편
혈액은 우리 몸에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고, 면역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다. 이 혈액은 대부분 뼛속 골수에서 만들어진다. 하지만 골수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이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아 다양한 문제가 생긴다.‘골수형성이상증후군(MDS)’은 골수의 조혈 기능이 망가지면서 혈액세포가 정상적으로 성숙하지 못하는 질환이다. 그 결과 빈혈, 감염, 출혈 등이 발생하며, 일부는 급성백혈병으로 발전할 수도 있다. 주로 50세 이상 중장년층에서 발병률이 높고, 남성이 여성보다 더 취약하다.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나이 들수록 쌓이는 유전자 돌연변이, 과거 항암·방사선 치료 이력, 재생불량성빈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