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장기재생 플랫폼 전문기업 로킷헬스케어(376900)가 이스라엘 공보험 기관인 Clalit Fund로부터 공보험 등재를 위한 최종 파일럿 스터디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승인은 기존 유럽 의료기기 규제(EU-MDR)를 기반으로 한 이스라엘 규제 검토를 통과한 것으로, 재생 치료 비용 산정과 효율성 평가를 위한 마지막 단계에 해당한다. 파일럿 스터디가 완료되면 이스라엘 전역 보험 적용이 본격화될 전망이다.파일럿 임상은 Sheba Medical Center를 비롯해 Meir, Beilinson, Soroka Medical Center 등 이스라엘 주요 병원에서 진행된다. 로킷헬스케어는 Sheba Medical Center에 AI 장기재생 바이오프린터를 기증하고, 화상·상처·당뇨발 치
한국존슨앤드존슨판매 유한회사(켄뷰)는 기저질환자 대상 통증 관리 지침을 담은 백서 『Bridging Gap in Pain Management for Special Consumers』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백서는 심혈관질환, 신장질환, 위장관장애, 골관절염 등 기저질환을 가진 환자(Special Condition Consumer, SCC)의 안전한 통증 관리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제작됐다. 특히 한국, 중국, 싱가포르 의료진의 임상 경험을 반영해 아세트아미노펜이 해당 환자군에서 상대적으로 안전하게 사용될 수 있음을 과학적 근거와 함께 소개했다.백서에 따르면 전 세계 15억 명 이상의 만성 통증 환자 중 상당수가 고령이거나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어 일반 진통제 사용 시 부작
큐리언트(KRX: 115180)는 Axl/Mer/CSF1R 삼중저해제 아드릭세티닙(Adrixetinib, Q702)의 임상 1b상 시험계획이 스페인 의약품 및 의료기기국(AEMPS)으로부터 승인됐다고 지난 25일 밝혔다.이번 승인은 큐리언트가 2025년 7월 제출한 임상시험 신청서(CTA) 이후 획득한 첫 번째 유럽 국가 임상시험 계획 승인이다. 회사는 유럽 내 환자 모집을 시작하고, 본격적인 임상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만성 이식편대숙주질환(cGvHD)은 조혈모세포 이식 후 발생하는 합병증으로, 스테로이드나 JAK1 저해제가 사용되지만 장기 투약 시 부작용과 내성 문제가 존재한다.큐리언트의 아드릭세티닙은 경구 제형으로 복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Axl/Mer 저해 기전을
존슨앤드존슨 제약부문 한국얀센이 ‘세계 폐암 인식의 달’을 맞아 한국폐암환우회와 공동으로 사회공헌 프로젝트 ‘희망 나눔’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희망을 심다, 마음을 나누다’를 주제로, 폐암 환자와 임직원이 함께 작은 나무를 화분에 심고 가꾸며 서로에게 격려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소망을 담은 화분과 카드에 마음을 담고, 치료 여정을 이어가는 과정에서 서로를 응원하며 정서적 지지를 나눴다.폐암은 국내 암 사망률 1위 질환으로, 치료 과정에서 환자와 가족이 느끼는 심리적 부담이 크다. 전문가들은 치료 효과와 회복 과정에서 정서적 지지와 공감의 중요성을 강조한다.윤
대웅제약이 디지털 헬스 기술을 활용한 의료 소외지역 지원에 나섰다. 강원도 홍천군 영귀미면에서 지난달 23일 진행된 의료 봉사에서는 AI와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주민 맞춤형 건강 상담과 정밀 검진이 이뤄졌다.이번 봉사에는 신영재 홍천군수와 한국건강검진기관협의회, 강북삼성병원 예방검진센터 등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약 80명의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검진에서는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의료 공백이 우려되는 상황을 고려해, AI 기반 심혈관·안과·근감소증 등 다양한 건강 상태를 분석했다. 홍천군은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34%를 차지해, 의료 접근성이 제한된 고위험 지역으로 분류된다.현장에서는 웨어러블 심전도 ‘모비
알테오젠의 자회사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가 습성 황반변성(wAMD) 등 망막혈관 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ALTS-OP01’로 국가신약개발사업(KDDF) 과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ALTS-OP01 개발에 정부 지원이 본격적으로 투입된다.ALTS-OP01은 하나의 약물로 4가지 혈관 성장 관련 표적을 동시에 조절하는 다중 특이성 융합단백질 신약이다. 기존 단일 표적 치료제와 비교해 결합력이 강하고, 불필요한 부작용 위험(off-target)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존 치료제에서 나타나는 내성 보상 경로를 차단해 약효 지속성을 높이고, 환자의 투약 횟수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장 전망도 밝다. 습성 황반변성과 당뇨성
동아제약이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3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기업과 기관의 사회적 책임 활동과 지속 가능성을 평가하며, 환경·사회·투명 경영 등 7개 ESG 지표를 기준으로 심사한다.동아제약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 기여를 인정받았다. 유기동물 보호와 입양 촉진을 위해 ‘동물과 함께 행복한 세상(동행)’과 협약을 맺고, 반려동물 영양제 ‘벳플’ 판매 수익 일부를 기부하고 있다. 임직원 봉사단 ‘동아펫트너’는 매달 유기동물 산책과 목욕 봉사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며 현장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문화예술 분야에서도 꾸준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셀트리온의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 옴리클로(오말리주맙, 75mg/150mg)가 독일, 프랑스, 영국, 스페인 등 유럽 핵심 국가 시장에 잇따라 출시되며 유럽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옴리클로는 지난해 5월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로서 첫 허가를 획득한 후, 노르웨이를 시작으로 유럽 시장에 ‘퍼스트무버’로 진입해 경쟁 우위를 확보한 바 있다.특히 네덜란드에서는 출시 직후 주요 병원 그룹 입찰에서 연달아 승리하며 전체 시장의 약 70% 점유율을 달성,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의 경쟁력을 입증했다.셀트리온은 국가별 시장 환경에 맞춘 직판과 입찰 전략을 병행하며 점유율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스
국내 생명과학의 차세대 주자 세 명이 암젠한림생명공학상을 수상하며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지난 21일 한림원 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은 젊은 연구자들의 혁신적 성과와 기초과학의 미래 가능성을 조명하는 자리였다.이번 수상자는 김상우 연세대 의생명시스템정보학과 교수, 부성호 KAIST AI-혁신신약연구단 박사, 오형철 연세대 약리학교실 박사로, 세 명 모두 유전체 분석, RNA 연구, 유전자 편집 등 첨단 생명과학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냈다. 이들에게는 상금과 상패가 수여됐으며, 국내 연구자들의 국제 경쟁력 강화와 연구 환경 발전을 기대하게 했다.김상우 교수는 방대한 유전체 데이터를 기반으로 암과 뇌신경질환 관련 돌연변이
경동제약과 한일전기가 뷰티·웰니스 시장 공략을 위해 전략적 손을 잡았다. 양사는 지난 18일 신제품 개발과 사업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제품 기획부터 생산, 유통까지 전 과정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제약과 가전이라는 서로 다른 산업의 기술과 역량을 결합한 이종 산업 간 협력이라는 점에서 주목받는다.이번 협력의 핵심 분야는 미용기기와 기능성 화장품, 스마트 웰니스 전자기기와 건강기능식품, 그리고 신규 융합 사업으로 나뉜다. 경동제약의 연구개발 역량과 품질 관리 능력, 한일전기의 정밀 모터 기술과 글로벌 제조·유통망을 결합해 제품 효능과 성능을 동시에 잡는다는 전략이다.양사
비보존제약의 신약 후보물질 ‘VVZ-2471’이 2025년 2차 국가신약개발사업 임상 2상 과제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앞으로 2년간 정부의 연구개발 지원을 받으며 임상 진행과 글로벌 시장 경쟁력 확보에 본격 속도를 낼 전망이다.VVZ-2471은 세로토닌 2A 수용체(5-HT2A)와 mGluR5 수용체를 동시에 차단하는 혁신적 이중 작용 기전의 비마약성 신약 후보다. 기존 치료제로 효과가 제한적이었던 대상포진 후 신경통(PHN) 환자를 주 대상으로 개발 중이며, 새로운 기전으로 안전성과 유효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현재 국내 PHN 환자를 대상으로 4주 투여 임상 2상이 진행되고 있으며, 초기 안전성과 효능 데이터가 확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최근 대구에서 개최한 ‘폐암제로 기업강연’을 통해 폐암 조기검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흡연 여부와 관계없이 폐암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저선량 흉부 CT를 활용한 조기검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한국아스트라제네카와 글로벌 폐암 치료 환경 개선 협력기구인 ‘폐암 전문가 협의체(Lung Ambition Alliance, LAA)’가 함께 추진한 이번 프로그램에는 약 300명의 기업 임직원과 시민이 참석했다. 강연에서는 비흡연 폐암 위험 요인, 국가 폐암검진 현황과 한계, 저선량 CT 활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하며 참가자들의 이해를 높였다.폐암은 국내 암 사망률 1위를 차지하고
대웅제약과 DNC 에스테틱스가 20대부터 60대까지 각 연령층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복합 시술 전략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올해 다섯 차례에 걸쳐 열린 ‘2025 DEEP 심포지엄’에서는 안면 해부학과 피부 노화 패턴을 기반으로 한 실제 임상 적용 사례가 공유됐다.이번 심포지엄은 의료진에게 단순 시술 노하우를 넘어, 환자 맞춤형 설계와 안전 관리까지 고려한 종합적 접근법을 제시했다. 라이브 시술 생중계와 해부학 강의 등 다양한 세션이 마련돼 참여 의료진들은 실전 활용이 가능한 정보를 얻었다.마지막 행사에서는 연령별 선호가 높았던 복합 시술 Top3로 콜라겐 벨벳, 듀얼리프트, 클래시컨투어링이 소개됐다. 콜라겐 벨벳은 콜라겐 생성
샤페론이 개발 중인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누겔(NuGel)’이 호주에서 핵심 성분 및 제형 특허를 확보하며 글로벌 상용화 가능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는 2042년까지 유효하며, 회사는 장기 독점권을 확보하게 됐다.누겔은 GPCR19 작용제 ‘HY209’와 히알루론산, 폴리소르베이트를 결합한 겔 제형으로, 경증에서 중등증 아토피 환자를 위한 장기 관리 치료제로 설계됐다. 미국에서는 현재 임상 2상 시험이 진행 중이며, Part 1에서 안전성과 효능을 확인했으며, Part 2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세계 아토피 치료제 시장은 올해 약 168억 달러 규모로 평가되며, 2035년에는 508억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국소제 시장은
한독이 파브리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장기 복용 연구에서 갈라폴드(미갈라스타트)의 안전성과 효능이 국내에서도 확인됐다고 발혔다. 이번 연구는 2017년부터 2023년까지 6개 의료기관에서 진행됐으며, 총 18명이 참여했다. 평균 복용 기간은 약 1년 5개월로, 장기 복용 상황을 현실적으로 반영했다.연구 과정에서 일부 환자에게 가벼운 부작용이 나타났지만, 복용을 중단해야 할 정도의 심각한 사례는 없었다. 또한 신장 기능은 안정적으로 유지돼, 치료 지속에도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이전 해외 연구와도 일치했다.전종근 부산대학교 어린이병원 교수는 “파브리병은 평생 관리가 필요한 질환이지만, 적절한 치료와
현대약품이 해외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의료 봉사단체 ‘소울러브피플’에 다양한 의약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제약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실제 도움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전달된 의약품은 모기·진드기 기피제, 감염 치료 연고, 감기약, 종합영양제, 상처용 밴드,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 등 실용성이 높은 품목으로 구성됐다. 향후 저개발국가의 의료 취약 지역 주민들에게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현대약품 관계자는 “기부된 의약품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아쏘시오홀딩스가 국내외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또 하나의 성과를 올렸다. 지난 20일 열린 제24회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지속가능보고서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 활동이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단순 보고서 발간을 넘어, 그룹 전반의 경영 전략과 사회적 책임 실천을 객관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회사는 매년 발행하는 통합보고서 ‘가마솥’을 통해 인권, 환경, 준법, 소비자 중심 경영, CSR 등 핵심 5개 영역에서 구체적 성과와 계획을 공개하고 있다. 올해 보고서에서는 바이오·제약과 운송 산업은 물론 비알콜 음료 분야까지 포함해 범위를 확장, 그룹의 지속가능성과 정보 투
셀트리온이 한국ESG기준원(KCGS) ESG 통합 평가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를 통해 회사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 전반에서 책임 있는 운영을 실천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밝혔다.환경 부문에서는 에너지 절감, 친환경 포장재 사용, 자원 순환 체계 강화 등 실질적 성과가 주목을 받았다. 사회적 책임 측면에서는 협력사와 지역사회까지 인권영향평가를 확대하고,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운영하며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구체적으로 실현했다.지배구조에서는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이사회 자체평가, 자사주 관리, 주주 소통 강화 등의 노력이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이를 통해 ESG 경영이 단순 선언이 아닌, 전사적 체계로 자
글로벌 AI 유전체 분석 기업 마크로젠이 2025년 3분기 누적 순이익 40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로 돌아섰다고 밝혔다. 국가 주도 대형 프로젝트와 고부가가치 NGS 분석 서비스가 실적 회복을 견인했다.공시 자료에 따르면,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22억 원으로 전년 –18억 원에서 크게 개선됐고,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1% 증가한 773억 원을 달성했다. NGS 사업 매출은 402억 원으로 늘었고, 특히 국내 매출 비중은 61.55%로 확대되며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확보했다.마크로젠이 수행 중인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 구축 사업’은 전장유전체(WGS)와 전사체(mRNA) 데이터를 대규모로 생산·분석하며 매출 확대에 기여했다. 3분기부터 본격적인 생
동아제약이 지난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51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 금상과 은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2년 연속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산업현장 근로자들의 품질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포상하는 자리다. 올해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예선을 통과한 320개 팀, 약 7000명이 참가했다.동아제약은 품질경영실과 천안·이천 공장에서 출전한 3개 분임조가 모두 상을 수상했다. 품질경영실 차오름분임조는 ‘판피린큐액 소비자 효용 증대 개선연구’로 금상을, 천안공장 임팩트분임조는 ‘판피린 충전공정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