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낫띵베럴(Nothing Barrel)이 5가지 유기농 과일과 채소를 한 팩에 담은 ‘드링킷 유기농 마시는 샐러드’를 새롭게 출시했다.이번 신제품은 사과, 당근, 케일, 샐러리, 브로콜리 등 영양가 높은 재료를 껍질째 저온 추출해, 원물의 영양소를 온전히 보존한 것이 강점이다. 인공 감미료나 합성 첨가물을 넣지 않고, 원재료에서 나오는 자연 그대로의 단맛만으로 깔끔한 맛을 구현했다.특히 채소 특유의 향과 맛을 부담스러워하는 사람도 가볍게 즐길 수 있으며, 휴대성이 뛰어난 이지 컷 파우치로 바쁜 일상에서도 간편하게 섭취 가능하다. 제품은 HACCP 인증을 받은 제조공정을 통해 안전성을 확보했다.낫띵베럴은 이번
여기어때가 유명인과 크리에이터의 체험 영상을 통해 ‘가이드팩’ 상품 홍보에 나섰다.가수 장민호는 JTBC 예능 ‘여행! 같이 어때?’에서 가이드팩을 이용해 도쿄 카페 문화를 탐방하는 여행기를 공개할 예정이다. 해당 방송은 10월 11일 JTBC에서 방영된다.이 외에도 유튜버 빠니보틀, 곽튜브, 캡틴따거, 잰잰바리 등이 순차적으로 일본 각지에서 촬영한 가이드팩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며, MZ세대를 중심으로 한 여행객들에게 실감나는 후기형 콘텐츠를 제공한다.‘가이드팩’은 전문 가이드가 동행하는 패키지 여행 서비스로, 도쿄·오키나와·후쿠오카·홋카이도·시즈오카 등 일본 5개 도시에서 운영된다. 지역별로 도쿄는 카페 투어, 오키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정신건강 인식 개선 활동에 나섰다.센터는 지난 1일 봉성면 창평리 일대에서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신건강 인식향상 캠페인’을 열고, 정신건강의 중요성과 조기 치료의 필요성을 알렸다.행사에서는 ‘우울증은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낫는다’ 등 일상 속 오해를 주제로 한 OX 퀴즈 이벤트가 진행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 이를 통해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전문적 치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또한 캠페인 현장에서는 ‘마음건강 도시락’이 주민들에게 전달됐다. 도시락에는 건강 다과와 함께 “오늘도 잘 버티고 있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임산부의 안전한 약물 사용을 돕기 위해 ‘임부에 대한 의약품 적정사용 정보집(전문가용)’을 새롭게 개정·발간했다. 이번 개정판은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과 공동으로 마련됐다.정보집은 의료진이 임신 중 환자 치료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도록 최신 의약품 허가사항과 진료지침을 담았다.특히 감기, 입덧, 속쓰림, 변비 등 임신 중 흔한 증상에 적합한 약물 선택 방법과, 비만치료제 등 최근 주목받는 약물의 최신 안전성 정보를 포함했다. 또한 고혈압, 심장질환, 갑상선 질환 등 만성질환 환자의 임신 전후 약물 복용 조정 가이드라인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임부에게 다빈도로 사용되
온코닉테라퓨틱스가 개발 중인 항암 신약 네수파립(JPI-547)의 전임상 연구 결과가 국제 생명과학 학술지 IJBS(International Journal of Biological Sciences)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서울대 의대 종양내과 오도연 교수팀 주도로 수행된 이번 연구는 췌장암 치료에서 기존 PARP 저해제의 한계를 극복할 가능성과 면역 활성 효과를 확인했다.네수파립은 Tankyrase와 PARP를 동시에 억제하는 독특한 기전을 가지고 있다. BRCA 유전자 결손뿐 아니라 HRD 음성 췌장암 세포에서도 항암 효과가 관찰됐으며, 특히 Wnt 신호에 의존하는 췌장암 세포에서는 암 성장과 YAP 발암 경로 억제를 통해 치료 가능성이 제시됐다.동물 실험에서는 기존 치료제인 올
로킷헬스케어가 미국 성형외과학회(PSTM 2025)에서 AI 기반 피부암 재생 플랫폼을 선보이며 북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존 치료법과 달리 완전한 피부 재생을 목표로 하는 이 기술은 특히 고령 환자에게서도 약 4주 만에 피부 재생 효과를 확인하며 의료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플랫폼은 병변 제거 후 AI가 피부 결손 부위를 정밀 분석해, 3D 바이오프린터로 환자 맞춤형 피부 패치를 제작하는 방식을 활용한다. 피부색, 인종, 연령과 무관하게 실제 피부 조직과 유사한 형태로 복원이 가능하며, 부작용 발생 없이 치료가 진행된다.남미 3개국에서 임상과 현장 적용이 이뤄져 치료 효능이 입증되었고, 매출 발생도 이루어지고 있다.
에실로코리아는 ‘세계 눈의 날’을 맞아 눈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관리법을 알리는 ‘#LoveYourEyes with Essilor’ 캠페인을 진행한다.전 세계적으로 매년 10월 둘째 주 목요일에 지정된 ‘세계 눈의 날’은 시력 보호의 중요성을 환기시키는 날이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일상화된 현대인들에게 특히 필요한 ‘20-20-20 규칙’(20분마다 6미터 떨어진 곳을 20초간 바라보기)을 비롯해 자외선 차단 렌즈 착용, 눈 운동, 균형 잡힌 식단 등 눈 건강을 위한 실용적인 방법들이 소개된다.에실로코리아는 국내 안경사들과 협력하여 눈 건강 정보 공유와 캠페인 확산에 나서며, 소비자 참여 이벤트도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바이오 재팬 2025’에 참가해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참가로 글로벌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행사 기간 중 약 1000명이 부스를 방문했으며, 삼성바이오로직스는 78만4000L의 생산 능력과 차세대 모달리티 서비스를 소개했다. 또한 일본 내 여러 제약사 및 글로벌 기업들과 파트너십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행사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신규 위탁생산 브랜드 ‘엑설런스(ExellenS™)’를 공개했다. 엑설런스는 동등성(Equivalency)과 속도(Speed)를 중심으로 하는 생산 프레임워크로, 품질과 신속한 공급을 목표로 한다
셀트리온은 안과질환 치료제 ‘아일리아(성분명 애플리버셉트)’의 바이오시밀러 ‘아이덴젤트(CT-P42)’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품목 허가를 받았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허가는 셀트리온이 이미 국내와 유럽, 호주에서 확보한 승인을 바탕으로,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까지 진출하는 데 의미가 있다. 승인된 제형은 바이알과 프리필드시린지(PFS) 두 가지다.아이덴젤트는 당뇨병성 황반부종(DME) 환자 348명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3상 임상시험에서 오리지널 의약품과 동등한 치료 효과를 확인했으며, FDA는 이를 근거로 신생혈관성 연령관련 황반변성(wAMD), 망막정맥폐쇄(RVO), 당뇨병성 망막병증(DR) 등 아일리아의 적응증 전
매년 찾아오는 독감이지만, 그 위험성은 결코 가볍지 않다. 특히 2024년 독감 환자 중 10대와 30대가 급증하면서 이 연령대에 대한 긴급 예방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10대 독감 환자는 60만 명 이상으로 전체 연령 중 가장 많았고, 30대도 35만 명에 달해 노년층보다 높은 감염률을 보였다.◇왜 이 두 연령대가 문제일까?10대는 학교, 학원 등 집단생활이 많고, 학업 스트레스와 생활 불규칙으로 인해 면역력까지 떨어져 감염에 취약하다. 실제로, 2024년 11월 초 10대 독감 환자는 6500명 수준이었으나, 한 달 새 28만 명 이상으로 폭증했다.30대는 더 위험하다. 육아, 직장, 외부 활동이 겹치며 바이러스 노출
잠이 들기 어렵거나 자주 깨는 날이 반복된다면 단순한 피로가 아니다. 이른바 '불면증'은 수면의 양과 질이 모두 떨어지는 상태로, 낮 동안 심한 피로와 집중력 저하, 두통, 짜증을 유발하며 일상생활과 대인관계를 무너뜨릴 수 있다.특히 여성과 노인에게 흔하다. 여성은 갱년기 호르몬 변화, 스트레스, 가족 돌봄 부담 등 복합적 원인으로, 노인은 65세 이상 3명 중 1명이 불면증을 경험할 정도로 흔하다.불면증은 스트레스와 잘못된 생활 습관뿐 아니라, 하지불안증후군·수면무호흡증·렘수면행동장애 같은 수면장애와 동반되는 경우도 많다. 하지불안증후군은 다리에 불편함을 유발해 숙면을 방해하고, 수면무호흡증은 호흡이 막혀 심장 건
중년기 심장질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40대부터 심근경색 같은 심혈관질환의 발생률이 눈에 띄게 높아지는 추세다.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40대의 심장병 사망률은 인구 10만 명당 5.4명이며, 50대(14.4명), 60대(28명)로 갈수록 가파르게 상승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 역시 심근경색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 질환은 초기에는 증상이 없지만, 갑작스러운 흉통과 함께 급사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과 조기진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생활 습관 관리가 심장질환 예방의 핵심이현국 부산 온병원 심혈관센터장은 “심근경색은 관상동맥이 막혀 발생하며, 초기 사망률이 30%에 이를 정도로 치명적”이라며 “
추석 같은 긴 연휴는 가족과의 시간, 휴식, 여행 등으로 몸은 쉬었을지 모르지만, 마음은 오히려 더 지쳐 돌아오는 경우가 많다. 연휴가 끝난 후 많은 사람들이 무기력, 불안, 허탈감을 겪는 이유다.이른바 ‘연휴 후유증’ 또는 ‘명절증후군’으로 불리는 이 현상은 단순히 피곤한 것을 넘어서 정신건강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 실제 연구에 따르면 성인 10명 중 7~8명이 크고 작은 연휴 후유증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우울하고 무기력한’ 연휴 후, 뇌도 스트레스를 받는다연휴 직후 가장 흔한 증상은 무기력함과 집중력 저하다. 갑자기 바뀐 환경에 적응하는 데 시간이 걸리며, 업무 효율도 떨어지고 짜증과 예민함이 쉽게 드러난다.
‘보이차’는 중국 운남 지역에서 유래한 발효차로, 오랜 시간 숙성될수록 풍미가 진해지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그 맛뿐 아니라 체지방 감소와 대사 건강 관리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주목받으며, 다이어트와 건강관리 차로 인기를 얻고 있다.보이차가 건강에 이로운 이유는 지방 흡수를 억제하고 체외로 배출을 유도하는 작용 때문이다. 단, 카페인과 탄닌이 포함돼 있어 개인 체질에 맞게 섭취해야 하며, 잘못된 방법으로 마실 경우 오히려 몸에 부담을 줄 수 있다.◇보이차가 주는 여섯 가지 건강 이점① 체지방 감소, 다이어트에 유리보이차는 체지방 감소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대표적인 차로 꼽힌다. 보이차에 들어 있는 갈산
요즘 사람들은 감정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데 익숙하다. 기쁨이든 분노든 SNS에 실시간으로 올리고, 타인의 감정에도 빠르게 반응한다. 문제는 이런 감정 노출이 하루 24시간, 끊임없이 이어진다는 점이다.이처럼 과도한 감정 교류는 단순한 피로감을 넘어 정신 건강에도 영향을 미친다. 감정을 나누는 것이 오히려 감정을 소진시키는 아이러니한 상황. 실제로 SNS 사용 시간이 늘수록 불안장애, 우울감, 수면 문제 등이 동반된다는 연구 결과도 적지 않다.전문가들은 "감정을 나누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무분별한 노출과 반응은 감정의 질을 떨어뜨리고, 정서적 에너지를 갉아먹는다"고 지적한다. ◇공감 피로부터 비교 불안까지SNS
생리량이 급격히 많아지거나 복부에 묵직한 통증이 지속된다면, ‘자궁근종’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 자궁근종은 가임기 여성 절반 가까이에게 발생하는 흔한 질환으로, 방치할 경우 생리 불순, 통증, 불임까지 이어질 수 있다.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자궁근종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 수는 2019년 약 43만 명에서 2023년 약 64만 명으로 4년 새 46%나 증가했다.자궁근종은 자궁의 근육층에서 자라는 양성 종양으로,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근종이 자라는 위치에 따라 ‘장막하 근종’, ‘근층내 근종’, ‘점막하 근종’ 등으로 나뉘며, 증상도 다양하다.자궁 바깥쪽으로 돌출되는 장막
추석 연휴가 끝나면 많은 이들이 평소보다 더 피로하고 무기력해진다. 장거리 이동과 과식, 불규칙한 수면 습관이 겹치면서 몸과 마음이 쉽게 지치는 것이다. 흔히 ‘추석 후유증’으로 불리는 이 현상은 단순한 피로가 아니라 생활 리듬의 붕괴와 소화기·근골격계 부담이 겹쳐 나타나는 결과다.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회복 전략이 필요하다.◇ 경직된 근육은 스트레칭으로 풀어야추석 연휴 동안 귀성길 운전이나 장거리 이동으로 오랜 시간 앉아 있다 보면 목, 허리, 어깨 근육이 뻐근해지고 통증이 생기기 쉽다. 휴식만으로는 경직된 근육이 풀리지 않기 때문에 가벼운 스트레칭과 산책, 가벼운 유산소 운동이 도움이 된다. 혈액순
퇴근 후나 주말이면 TV 앞에서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무심코 취하는 자세가 목과 허리에 부담을 주면서 만성 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은 간과되기 쉽다. 장시간의 좌식 생활과 잘못된 자세는 목디스크, 요통 등 근골격계 질환을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 옆으로 누운 자세, 경추와 척추에 무리바닥이나 소파에 옆으로 누워 TV를 시청하는 자세는 경추와 척추에 불균형한 압력을 준다. 목뼈가 한쪽으로 꺾인 상태를 오래 유지하게 되어 목디스크 위험이 높아지고, 척추 정렬이 흐트러져 허리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반복되면 일시적 불편감을 넘어 만성 통증으로 발전한다.◇ 다리 꼰 자세, 골반과 무릎에도 부담소파나 의자에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 유난히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있다. 특히 요즘처럼 일교차가 큰 시기엔 두피가 민감해지기 쉬워 탈모 고민도 커진다. 탈모는 유전이나 남성호르몬 때문이라고만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스트레스, 수면 부족, 식습관 같은 생활요인이 원인인 경우도 많다.요즘은 탈모가 더 이상 중년 남성만의 문제가 아니다. 여성, 청년층까지 머리숱 감소를 호소하면서 관련 제품이나 시술을 찾는 이들도 늘고 있다. 하지만 ‘무엇을 바르느냐’만큼 중요한 것이 ‘무엇을 먹느냐’다. 건강한 모발은 두피 속 세포의 영양 상태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철분·엽산·비타민C의 삼각 편대도 중요시금치처럼 녹색 채
일상 속에서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하는 증상 중 하나가 바로 눈 밑 떨림이다. 순간적으로 파르르 떨리는 느낌이 불쾌하고 신경 쓰이지만, 대부분은 일시적으로 나타났다 사라진다. 그러나 증상이 반복되거나 장기간 이어진다면 원인을 살펴보고 생활습관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 피로와 스트레스가 가장 흔한 원인눈 밑 떨림은 대개 과도한 피로나 스트레스가 누적될 때 발생한다. 수면 부족, 장시간의 업무, 정신적 긴장 등으로 신경과 근육이 예민해지면 눈꺼풀 근육에 미세한 경련이 생길 수 있다.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취하고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것만으로도 증상이 완화되는 경우가 많다.◇ 카페인 과다 섭취도 영향을 준다커피나 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