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이 청년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습관 정착을 위해 영양교육 프로그램 ‘나DO한끼’를 마련했다.홍천군보건소는 20일 “오는 10월 29일과 11월 5일, 북방면 건강생활지원센터 조리실에서 청년층을 위한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30대 청년을 대상으로, 전문 영양사가 강의를 진행하며 이론 교육과 조리 실습을 함께 진행한다.첫 번째 교육(10월 29일)은 ‘나의 식생활 돌아보기’와 ‘균형 잡힌 영양소 섭취의 중요성’을 주제로 하며, 실습 메뉴로는 양배추 오코노미야키와 대파 크림 샌드위치가 준비됐다.두 번째 교육(11월 5일)에서는 ‘현명한 장보기’와 ‘올바른 냉장고 사용법’을 다루며, 치킨 퀘
CJ제일제당이 ‘저속라이프’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소비자 체험형 건강 부스를 마련했다.CJ제일제당은 17일 “오는 19일까지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열리는 SSG닷컴 ‘美지엄’에 참가해 ‘햇반 저속라이프 GYM 해바’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美지엄’은 SSG닷컴의 첫 오프라인 페스타로, 약 100여 개 브랜드가 함께 참여해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선보인다.‘GYM 해바’는 정희원 박사와 함께하는 저속라이프 실천 캠페인의 일환으로, ‘건강 루틴을 지금 바로 시작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부스는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콘셉트로 구성됐다.이곳에서는 ‘건강 측정존’에서 헬스케어 기기를 활용
현대인은 하루 세 끼를 챙겨 먹더라도 몸속에 피로감이나 무거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이는 단순한 피로가 아니라,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해 몸의 해독 기능이 부담을 받는 신호일 수 있다. 특히 기름진 음식이나 인스턴트식품, 잦은 외식으로 인해 간과 신장이 과도하게 일하게 되면 피로, 피부 트러블, 소화 불량 같은 증상이 잦아질 수 있다. 그렇다면 체내 독소를 줄이는 방법은 정말 ‘음식’에 있을까?◇ 인체는 스스로 독소를 배출하는 시스템을 갖고 있다‘디톡스’나 ‘해독 음식’이라는 말은 흔히 들리지만, 사실 인체는 이미 독소를 걸러내는 정교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간, 신장, 폐, 소화기관, 피부가 바로 그 역할을 맡는다.
티젠(TEAZEN, 대표 김병희·신진주)이 가을 시즌을 맞아 간편한 식단관리 제품을 한자리에 모은 ‘자기관리템 할인전’을 진행한다.이번 프로모션은 11월 2일까지 티젠몰에서 열리며, 애사비, 콤부차, 프로틴 요거트, 푸룬쏙, 브이핏 말차레몬 등 다양한 건강관리 제품을 최대 75%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특히 4주 자기관리 플랜 제품으로 구성된 애사비, 풋사과쏙, 자몽쏙, 레몬쏙 기획세트는 소비자들의 꾸준한 수요를 반영해 구성됐다. 하루 한 포로 당과 칼로리 부담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티젠 ‘쏙 시리즈’는 바쁜 직장인과 다이어터에게 인기가 높다.브이핏 말차레몬은 제주산 유기농 말차에 레몬을 더해 상큼한 맛을 구
호주청정우가 건강한 단백질 간식 브랜드 ‘카니비비안(CarniVivien)’과 공식 로고 계약을 체결하고, 호주산 목초육을 활용한 프리미엄 간식 라인업을 선보인다.이번 협약을 통해 카니비비안의 ‘목초우 소고기칩’, ‘목초우 소고기가루’, ‘목초우 고기말랭이’ 등 주요 제품 패키지에 호주청정우 로고가 적용된다. 호주청정우는 깨끗한 자연환경 속에서 클로버, 라이그라스, 알팔파 등 영양가 높은 천연 목초를 먹고 자란 소를 원료로 해, 단백질 함량과 풍미가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카니비비안은 불필요한 첨가물을 배제한 클린라벨 제품으로, 100% 호주산 목초육과 천연 소금, 발효 식초만을 사용해 재료 본연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살렸
건강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낫띵베럴(Nothing Barrel)이 5가지 유기농 과일과 채소를 한 팩에 담은 ‘드링킷 유기농 마시는 샐러드’를 새롭게 출시했다.이번 신제품은 사과, 당근, 케일, 샐러리, 브로콜리 등 영양가 높은 재료를 껍질째 저온 추출해, 원물의 영양소를 온전히 보존한 것이 강점이다. 인공 감미료나 합성 첨가물을 넣지 않고, 원재료에서 나오는 자연 그대로의 단맛만으로 깔끔한 맛을 구현했다.특히 채소 특유의 향과 맛을 부담스러워하는 사람도 가볍게 즐길 수 있으며, 휴대성이 뛰어난 이지 컷 파우치로 바쁜 일상에서도 간편하게 섭취 가능하다. 제품은 HACCP 인증을 받은 제조공정을 통해 안전성을 확보했다.낫띵베럴은 이번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 유난히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있다. 특히 요즘처럼 일교차가 큰 시기엔 두피가 민감해지기 쉬워 탈모 고민도 커진다. 탈모는 유전이나 남성호르몬 때문이라고만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스트레스, 수면 부족, 식습관 같은 생활요인이 원인인 경우도 많다.요즘은 탈모가 더 이상 중년 남성만의 문제가 아니다. 여성, 청년층까지 머리숱 감소를 호소하면서 관련 제품이나 시술을 찾는 이들도 늘고 있다. 하지만 ‘무엇을 바르느냐’만큼 중요한 것이 ‘무엇을 먹느냐’다. 건강한 모발은 두피 속 세포의 영양 상태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철분·엽산·비타민C의 삼각 편대도 중요시금치처럼 녹색 채
오리온이 재생유기농업 확산을 위해 강원도 평창에서 본격적인 실증 연구에 나선다.오리온은 1일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평창군청, 육백마지기 생태농장과 함께 평창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국내 재생유기농업 확산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오리온은 국립농업과학원과 공동으로 강원도 기후와 토양에 적합한 녹비작물 활용 기술 개발을 진행한다. 평창군청은 농가 지원에 필요한 인프라와 장비를 제공하며, 육백마지기 생태농장은 600평 규모 종자 증식 재배지를 운영한다.현재 국내 농업 현장에서는 녹비작물로 호밀이 주로 사용되지만 약 70%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와 지자체 차원
추석은 온 가족이 함께 모여 맛있는 음식을 나누는 즐거운 명절이다. 하지만 기름진 전, 푸짐한 고기 요리, 장시간 상온에 놓인 명절 음식은 자칫 장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장염은 흔히 단순한 체기와 혼동되지만, 대부분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성 질환이기 때문에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장염이 잘 생기는 이유명절에는 과식과 기름진 음식 섭취가 잦아 소화 불량을 일으키기 쉽다. 하지만 장염의 직접적인 원인은 음식 자체가 아니라 오염된 조리·보관·재가열 과정이다. 대량으로 음식을 준비하는 명절 특성상 한 번 상하기 시작하면 여러 사람이 동시에 탈이 날 수 있다. 여기에 장시간 이동과 스트레스로 면역력이
(주)생활연구소(대표 연현주)가 운영하는 라이프케어 플랫폼 ‘청연(청소연구소, 청연케어)’이 새롭게 ‘반찬구독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번 서비스는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식탁을 책임지는 맞춤형 정기배송 모델로, 청연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청연 반찬구독은 매번 메뉴를 고민할 필요 없이 영양 밸런스를 고려한 제철 반찬을 집으로 배송하는 서비스다. 주 2회, 화요일과 금요일마다 배송되며 전국 어디서든(도서산간 제외) 받아볼 수 있다.구성은 ‘실속반찬’과 ‘건강반찬’으로 나뉜다. 실속반찬은 메인요리 1종과 반찬 5종으로 국 대신 풍성한 반찬을 제공하고, 건강반찬은 국 2종과 메인요리 1종, 반찬 3종으로 부드러
신세계푸드의 프리미엄 델리 ‘베키아에누보 가스트로’가 백화점 고객들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브랜드 오픈 한 달 만에 누적 방문객 4만명을 기록하며 ‘건강 미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대표 메뉴 ‘가스트로 샐러드’는 하루 평균 200개 이상 판매되며 총 6천 개 이상 판매됐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유러피안 프리미엄 재료와 셰프 레시피가 결합된 건강 델리가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슈퍼푸드인 파로, 레드퀴노아, 칙피를 활용한 샐러드 메뉴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파로 베르데 빈스’는 페타치즈와 올리브 오일을 곁들여 풍미를 살렸으며, 전체 판매량의 25%를 차지하며
민트 특유의 상쾌한 맛과 향은 ‘멘톨’이라는 성분에서 비롯된다. 멘톨은 실제로 체온을 낮추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몸의 감각 수용체를 자극해 차가운 공기를 마신 듯한 느낌을 준다. 그래서 민트를 씹거나 차로 마시면 입안과 호흡기가 순간적으로 시원해지는 효과를 경험한다. 이처럼 민트의 청량감은 뇌가 ‘차갑다’고 착각하면서 생기는 독특한 감각이다.◇ 소화 건강에 도움, 하지만 역류성 증상은 주의민트는 소화기관의 근육을 이완시키는 작용을 해 소화불량이나 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의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가 있다. 그러나 위산 역류가 있는 사람에게는 오히려 가슴쓰림이나 역류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해야
웅진식품이 이온음료 ‘이온더핏 제로’를 앞세워 ‘2025 인제 와일드 트레일 30K’에 공식 협찬사로 참여한다.대회는 오는 28일 오전 8시 강원도 인제군 고사리 수변공원에서 출발하며, 총 상승고도 1,480m의 32km 풀코스와 10km 코스로 구성된다. 러너들은 인제의 대표 숲길을 달리며 자작나무 숲과 박달고치 등 주요 명소를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이온더핏 제로’는 제로 슈거, 제로 칼로리 특성으로 장시간 달리기에도 부담 없는 수분 보충을 제공한다. 운동 전후 갈증 해소와 컨디션 유지에 도움을 주며, 상쾌한 맛으로 참가자들의 레이스 완주를 지원한다.웅진식품은 또한 타우린이 함유된 ‘솔브앤고 포커스파워’를 함께 제공
최근 ‘작두콩차’가 건강 마니아들 사이에서 화제다. 특히 코막힘, 재채기 등 비염 증상 완화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지면서 호흡기 건강을 고민하는 이들의 선택지가 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혈당과 혈압 관리, 면역력 증진에도 긍정적인 신호가 이어지며 건강차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게다가 카페인이 거의 없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하지만 모든 ‘좋은 것’이 다 좋은 것은 아니다. 무턱대고 많이 마시거나 체질에 맞지 않으면 오히려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작두콩이 지닌 독특한 성분과 개인 건강 상태를 고려해 섭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 글에서는 작두콩차의 효능부터 안전하게 마시는 법까
샘표는 자사 글로벌 장 ‘연두’가 오는 10월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아누가(Anuga) 2025’에서 ‘혁신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아누가는 프랑스 시알 파리, 일본 푸덱스와 함께 세계 3대 식품 박람회로 꼽히며, 올해는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8,000여 개 기업이 참가한다. 특히 한국이 처음으로 주빈국으로 나서 K-푸드의 위상을 높일 기회가 될 전망이다.연두는 샘표의 콩 발효 기술로 탄생한 100% 순식물성 맛내기 제품으로, 고기를 넣은 듯한 깊은 감칠맛을 구현한다. 이번 혁신 제품 심사에서 이러한 기술력과 가치를 인정받아 글로벌 트렌드를 선도할 제품으로 선정됐다.샘표는 이번 박람회에서 연두 외에도 유기농 고추장, 완
스킨케어 브랜드 원씽(ONE THING)이 신제품 ‘펩타이드 레티날 미스트’를 선보이며 기능성 화장품 라인업을 확대했다.이 제품은 크림과 앰플의 장점을 동시에 담아낸 미스트로, 부족한 수분을 채우고 피부 탄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5중 복합 펩타이드와 레티날 성분이 함유돼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면서도 모공, 주름, 탄력 등 복합적인 노화 고민을 케어한다.분사 시 피부에 고르게 분포되는 안개 분사 방식으로 빠르게 흡수되며, 탄력 크림·수분 앰플을 결합한 2중 제형 덕분에 보습과 영양을 동시에 제공한다.원씽에 따르면 인체적용시험 결과 눈가 주름 105.59%, 피부 치밀도 104.64%, 세로 모공 면적 111.76%, 안면 리프팅
화성특례시는 주민 스스로 건강한 식습관을 기르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내가 만든 건강밥상’ 2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위험군 주민을 대상으로 전문 영양사의 지도 아래 식습관 점검과 저염·저당 요리 실습을 병행하는 맞춤형 영양관리 과정이다.지난 12일 이론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24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19일에는 다원이음터 요리스튜디오에서 저염 쌈장을 직접 만들고 신선한 쌈채소 꾸러미를 구성하는 실습이 진행됐다.이날 완성된 쌈장과 쌈밥은 동탄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돼 참가자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당근은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항산화 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베타카로틴은 체내에서 필요한 만큼만 비타민 A로 전환돼 면역력 유지와 시력 보호에 기여하며, 활성산소를 줄여 노화와 각종 질환 예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통째로 먹으면 풍부한 식이섬유가 장운동을 돕고 포만감을 유지하는 데 효과적이지만, 주스로 만들면 섬유질은 줄고 당류 함량은 높아진다. 따라서 당근주스는 항산화 성분 보충에는 유용하나, 변비 개선이나 체중 관리에는 통당근 섭취가 더 적합하다.◇ 치아 건강에는 관리가 필요통당근은 씹는 과정에서 침 분비를 늘려 치아 표면을 세정하는 데 일부 도움이 된다. 그러나 주스는 씹는 과정이 없고, 천연 당류
롯데마트는 오늘(18일) 과일 품질 검증을 위한 ‘신선지능’ 프로젝트 성과를 공개하며, 비파괴 당도선별과 AI 선별 시스템을 결합한 품질 혁신 사례를 소개했다.현재 롯데마트는 사과·참외 등 11개 품목에 대해 100% 비파괴 당도선별을 실시하고 있다. 원물을 손상시키지 않고 빛(근적외선)으로 당도를 측정해 기준치 미만 상품은 매장 입고를 제한한다. 특히 샤인머스캣까지 선별을 확대해 품질 균질성을 높였다.아울러 AI 선별 시스템을 적용, 과일의 내부 결함과 성숙도, 수분 함량 등까지 정밀 분석하고 있다. 수박·메론은 과육 속 상태까지 확인해 설익거나 갈라진 상품을 자동 배제하며, 복숭아의 ‘핵할’ 현상까지 감별해 품질 신뢰도
동원홈푸드(대표 정문목)가 운영하는 식단 관리 전문 브랜드 ‘비비드키친’은 추석을 맞아 저당·저칼로리 콘셉트의 소스 선물세트 3종을 공개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최근 주목받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에 맞춰 기획됐다. 합리적인 2만~4만 원대 가격으로 건강과 실속을 동시에 잡았다는 설명이다.‘저당 소스&드레싱 세트’는 토마토케찹, 참깨 드레싱, 오리엔탈 드레싱, 굴소스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100g당 당류 5g 미만, 열량 40kcal 미만을 유지한다.‘저당 한식 양념 세트’는 잡채, 불고기, 제육볶음 등 명절 음식에 활용할 수 있도록 알룰로스를 사용해 당류를 줄였다. 100g당 당류는 3g 이하로 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