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들어 갑자기 어지럼을 느꼈다면 단순 피로나 혈압 문제로만 넘기지 말아야 한다. 일부는 뇌혈관 질환의 초기 경고일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10년간 어지럼증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꾸준히 늘고 있으며, 특히 고혈압·당뇨 등 기저질환이 있는 고령층에서는 겨울철 갑작스러운 증상이 뇌졸중 전조일 가능성이 있다.◇어지럼증, 원인 따라 얼굴이 달라진다어지럼증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말초성 : 귀 문제에서 비롯된 회전성 어지럼증. 특정 머리 움직임 시 심하게 느껴지고 눈동자가 흔들린다.· 중추성 : 뇌혈관 문제나 뇌 질환이 원인. 머리를 움직이지 않아도 어지럼이 계속되며, 균형 감각이 떨어지고 복시, 언어 장애, 팔다리
제이엘케이는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과 뇌영상 분석 AI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구독형 모델 기반으로 진행돼, 주요 AI 솔루션을 즉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다.안성병원에 공급되는 솔루션은 JLK-PWI를 포함한 CT·MRI 기반 AI 5종으로, 뇌졸중 응급 평가, 정밀 진단 보조, 치료 의사결정 지원을 아우른다. 구독형 모델은 병원이 일정 기간 소프트웨어를 지속 사용하며, 제이엘케이가 유지관리와 업데이트를 제공해 임상 품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약 300병상 규모의 지역 거점 공공병원에 도입되는 이번 AI 솔루션은 의료 접근성 향상과 공공의료 질 개선의 신호로 평가된다. 안성병원 관계자는 “AI 솔
인하대병원 인천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의 현동근 센터장이 최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현 센터장은 뇌졸중 응급 대응 체계 구축과 지역 의료기관 협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그는 2016년 3월부터 올해 7월까지 뇌혈관센터장을 맡아 24시간 365일 상주 당직 체계를 유지하며 중증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에 힘썼다. 또한 권역 내 지역 의료기관과 서해 5도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양방향 의사소통 플랫폼을 개발해 응급환자 치료 연속성을 높였다.특히 출혈성 뇌졸중 관리 표준화를 위해 국내 첫 ‘출혈성 뇌졸중 레지스트리’를 구축하고 전국 참여를 이끌어 진단·치료·경과 분석 체계를 마련했다.
의료 AI 기업 제이엘케이(322510)의 뇌졸중 AI 기술이 CT 기반 뇌경색 예후 예측 연구로 세계적 권위 학술지 ‘Stroke’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연구는 CT 영상에서 자동으로 순수분 유입률(Net Water Uptake, NWU)을 계산해 환자의 3개월 후 중증 장애나 사망 위험을 예측하는 내용이다.연구팀은 동국대 일산병원, 경북대병원, 계명대 동산병원, 분당서울대병원과 함께 255명의 중증 뇌경색 환자를 분석했다. 그 결과 NWU 수치가 높을수록 혈관 재개통 시술 후 뇌부종과 출혈 등 합병증 위험이 증가하며, 예후 예측 정확도 역시 기존 ASPECTS 기반 모델(AUC 0.76) 대비 AI 기반 NWU 모델(AUC 0.82)이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NWU 계산은 일반 CT만
의료 AI 기업 제이엘케이는 2일(현지시간) 열린 글로벌 영상의학 학회 ‘RSNA 2025’에서 AI 기반 뇌졸중 영상 분석 솔루션의 최신 임상 성과를 공개했다고 밝혔다.김동민 대표는 다기관 임상 연구와 국내외 실사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AI가 응급 진료에서 진단 속도와 정확도를 높이는 효과를 강조했다. 발표에서는 비조영 CT(NCCT), CT 혈관조영술(CTA), CT 관류(CTP), MRI(DWI/PWI) 영상이 AI로 수 초 내 분석되는 사례가 소개됐다.주요 성과로는 대혈관 폐색(LVO) 자동 감지의 높은 정확도와 신속성, 허혈성 병변 분석 및 ASPECTS 산정 편차 감소, 허혈 코어 및 저관류 영역 정량 분석, NCCT 기반 DWI·CTP 예측 알고리즘의 높은 상관계수 등이
10월 29일은 세계 뇌졸중의 날이다.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면서 뇌세포가 급격히 손상되는 질환으로, 사망률과 후유증이 높은 대표적인 응급 질환이다. 2024년 국내 사망 원인 4위에 오른 만큼, 초기 증상을 인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질병관리청 조사에 따르면 성인 10명 중 4명은 뇌졸중 초기 증상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 증상은 갑자기 나타나며, 한쪽 얼굴·팔·다리의 마비, 발음이 어눌해지거나 말이 꼬이는 언어장애, 시야 흐림, 갑작스러운 어지럼증 등이 대표적이다. 이때 즉시 119를 호출해 응급실로 가야 생존률을 높일 수 있다.2022년 기준 국내 뇌졸중 발생 건수는 11만 건을 넘어섰다. 남성이 여성보다 다소 많고
뇌졸중은 뇌혈관의 막힘이나 출혈로 뇌세포가 빠르게 손상되는 급성 질환이다. 이때 흔히 따라오는 후유증이 근육 경직이다. 경직은 근육이 스스로 굳어 움직임을 제한하고 통증을 유발하는 상태로, 환자들은 종종 “팔과 다리가 스스로 뻣뻣해진다”라고 표현한다. 실제 뇌졸중 환자의 20~40%가 마비가 있는 쪽에서 경직을 경험한다.단순한 뻣뻣함과 달리 경직은 신체 움직임에 큰 영향을 준다. 예를 들어 무릎 아래를 톡톡 두르면 다리가 자동으로 올라가는 심부건반사가 과도하게 나타날 수 있다. 이는 뇌의 근육 조절 기능이 손상되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다.◇날씨와 생활 습관이 경직을 부추긴다추운 날씨는 근육과 혈관을 수축시켜 경직을 악
10월 29일은 ‘세계 뇌졸중의 날’이다. 뇌졸중은 예고 없이 찾아와 뇌를 순식간에 마비시키는 질환으로, 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면 단 몇 분 만에 뇌세포가 손상된다.2024년 기준, 뇌졸중은 국내 사망 원인 4위를 차지하며, 매년 약 2만 명이 사망한다. 환자 수는 꾸준히 증가해 2020년 60만7,862명에서 2024년 65만3,275명으로 늘었다. 특히 60세 이상이 전체 환자의 80% 이상을 차지한다.김태원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신경과 교수는 “뇌졸중은 증상 발생 후 3~4.5시간 안에 치료해야 회복 가능성이 크게 달라진다”며 “이 시간 안에 병원으로 이동하는 것이 생사를 가르는 결정적 요소”라고 강조했다.◇작은 증상, 생명을 알리는 경고뇌졸중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급성 허혈성 뇌졸중 치료제 ‘메탈라제주사 25mg(성분명 테넥테플라제)’의 사용 승인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2002년 ‘액티라제’ 이후 20년 만에 국내 허혈성 뇌졸중 치료에 새롭게 도입되는 혁신적인 혈전용해제다.메탈라제는 액티라제 단백질 구조를 세 군데 변형한 유전자재조합 약물로, 기존 치료제 대비 치료 효과와 안전성을 동시에 강화했으며, 투여 방식도 간편해져 의료진과 환자의 부담을 크게 줄였다. 국내에서는 허혈성 뇌졸중 환자가 최근 4년간 약 7.5% 증가했으나, 골든타임 내 신속한 치료를 받는 환자는 26.2%에 그쳐 신속한 치료 접근성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다.글
매년 10월 29일은 ‘세계 뇌졸중의 날’로 지정돼 전 세계가 뇌졸중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날이다. 뇌졸중은 국내 사망 원인 4위로, 고령층에게 흔하지만 연령과 상관없이 누구나 위험할 수 있다.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60명 중 1명이 평생 한 번 이상 뇌졸중을 경험하며 연간 약 10만 명이 새로 환자로 등록된다.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뇌졸중 발생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75세 이상에서는 발병률이 급증하고, 남성 환자가 여성보다 많은데, 이는 흡연과 같은 생활 습관과 호르몬 차이 때문이다. 뇌졸중은 크게 뇌혈관이 막히는 ‘뇌경색’과 혈관이 터지는 ‘뇌출혈’ 두 종류로 나뉜다. 국내에서는 뇌경색이 뇌출혈보다 세
일교차가 큰 가을 환절기, 뇌졸중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갑작스러운 기온 변화는 혈관을 수축시켜 혈압과 심박수를 끌어올리며, 심뇌혈관 질환 발병률을 높인다. 특히 고혈압이나 당뇨병 같은 만성질환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통계에 따르면 뇌졸중은 해마다 10만 명 이상이 진단받는 흔한 질환으로, 환절기에는 발병률이 더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 체온 유지와 혈압 조절이 예방의 핵심이다.◇뇌졸중, 왜 환절기에 위험한가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 혈관이 수축하고 혈류가 줄어든다. 이로 인해 혈압이 급상승하며 심장과 뇌에 부담이 커진다. 고혈압 환자는 이 변화에 더 민감해 뇌졸중 위험이 높아진다.여기에 스트레스, 피로, 불규칙한
A씨 남편은 일주일 전 친척 장례식을 전혀 기억하지 못했다. 같은 질문을 반복하는 모습을 보고 A씨는 직감적으로 이상함을 느껴 응급실을 찾았다. 검사 결과 뇌경색으로 진단됐다. 갑작스러운 최근 기억 상실과 질문 반복은 ‘일과성 전향성 기억상실’이라 불리지만, 뇌졸중이나 뇌혈류 장애의 초기 신호일 수 있어 가볍게 넘기면 안 된다.하상욱 부산 온병원 뇌신경센터 과장은 “건망증과 구분해야 한다”며 “내가 방금 한 말을 기억하지 못하고 같은 질문을 반복한다면 뇌가 긴급 경고를 보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MRI 등 정밀 검사를 받는 것이 안전하다.◇기억 흐려지면 뇌졸중 초기 증상일 수 있다일과성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대한뇌졸중학회로부터 ‘재관류치료 뇌졸중센터’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해당 인증은 급성 뇌경색 환자에게 혈전용해제 투여나 기계적 혈전제거술 등 재관류치료를 24시간 이내 신속하게 시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의료기관에 부여된다. 학회는 전문 인력 구성, 전담 장비, 표준 진료 프로세스, 운영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일산병원은 2019년 ‘뇌졸중센터’ 인증을 시작으로, 2022년에 이어 올해까지 ‘재관류치료 뇌졸중센터’ 인증을 연속으로 획득했다. 이번 인증은 2025년 7월 심사를 통해 확정됐으며, 유효기간은 2025년 8월부터 2028년 7월까지 3년이다.병원은 급성기 뇌졸중 치
제이엘케이(322510)가 자사의 뇌경색 병변 검출 AI 기술이 국제학술지 Frontiers in Neuroscience에 게재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국내 다기관 임상을 통해 AI의 예후 예측 정확도를 검증하며, 뇌졸중 AI 기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입증했다.연구에 사용된 AI 모델은 비조영 CT(NCCT) 영상만으로도 뇌 손상 범위를 정량화하고, 환자의 3개월 후 기능 회복 여부 및 합병증 위험까지 예측할 수 있다. 기존 CT 영상은 초기 병변 구분이 어렵고, 의료진 경험에 따라 진단 편차가 컸다.제이엘케이의 AI는 NCCT와 DWI 데이터를 학습한 딥러닝 기반 모델로, 육안으로 식별하기 어려운 병변도 감지하고 부피까지 정량화한다. 연구는 국내 6개 뇌졸중
㈜휴런은 최근 우즈베키스탄 보건부 고위 관계자와 의료진을 본사에 초청해 뇌졸중 AI 솔루션 도입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에는 우즈베키스탄 보건부 과학·교육·혁신부서장 이스마일로프 우크탐 사파예비치와 타슈켄트 소아의학 연구소 응급의학과장 샤리포프 알리셰르 미르카미도비치 교수가 참석했다. 이들은 휴런의 뇌졸중 진단·치료 보조 AI 기술을 직접 살펴보고, 현지 임상 환경에 맞는 도입 전략을 협의했다.주요 논의 내용은 뇌졸중 진단 및 치료 현황 공유, 휴런 AI 기술의 우즈베키스탄 표준 진료 체계 적용 방안, 도입 예산과 재정 계획, 공동 연구 추진 및 장기 협력 체계 구축 등이다.우즈베키스탄은 뇌혈관
제이엘케이는 자사의 뇌졸중 분석 솔루션 ‘JLK-CTL’이 응급 뇌졸중 진단에서 높은 임상 가치를 입증했다고 밝혔다.JLK-CTL은 조영제 없이 촬영하는 비조영 CT(NCCT) 영상만으로 전방순환 대혈관 폐색(LVO)을 신속 정확하게 예측한다. 이 성능 검증 연구 결과는 SCI급 국제 학술지 ‘뇌졸중: 혈관 및 중재 신경학(Stroke: Vascular and Interventional Neurology)’ 최신호에 실렸다.이번 다기관 임상 연구에는 정종원 삼성서울병원 교수, 김범준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등이 참여했으며, 국내 6개 주요 뇌졸중 센터에서 534명의 급성 뇌졸중 환자 데이터를 분석했다. 결과, JLK-CTL은 85.9%(AUC 0.859)의 예측 정확도를 기록했고, 민감도 78.7%,
의료 AI 전문기업 제이엘케이는 뇌경색 분석 솔루션 ‘JLK-CTL’의 임상 연구 결과가 대한신경과학회 공식 학술지 Journal of Clinical Neurology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해당 기술은 응급 상황에서 단 3초 만에 혈전을 탐지할 수 있어 임상적 가치를 입증했다.JLK-CTL은 비조영 CT 영상에서 ‘고음영 동맥 징후(HAS)’를 인식하는 딥러닝 기반 AI 솔루션이다. HAS는 혈관 폐색을 시사하는 중요한 초기 단서지만, 미세한 특징이라 의료진 간 판독 차이가 발생하기 쉽다.이번 연구는 국내 7개 뇌졸중 센터의 1812명 환자 데이터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다양한 제조사의 CT 장비가 사용돼 병원 간 호환성과 실제 활용 가능성도 함께 입증됐다. AI가 측
이경열·정요한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신경과 교수 연구팀이 항혈소판제 클로피도그렐의 효과가 환자의 CYP2C19 유전자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을 밝혀냈다.이번 연구는 유전자 기반 맞춤 치료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뇌졸중 재발 방지를 위한 항혈소판제 선택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클로피도그렐은 체내에서 활성형으로 전환돼야 효과를 내는데, 이 전환 과정에 CYP2C19 효소가 관여한다. 특정 유전자형을 가진 경우 효소 활성이 떨어져 약물 효과도 낮아질 수 있다.연구팀은 뇌졸중 발생 후 1주 이내에 병원을 찾은 환자 2,925명을 대상으로 유전자형을 분석하고, 치료 경과를 1년간 추적했다.그 결과, 환자 중 61.
매년 7월 22일은 ‘세계 뇌의 날’이다. 세계신경과연맹(WFN)이 뇌 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한 이 날, 올해 캠페인 주제는 ‘전 연령을 위한 뇌 건강(Brain Health for All Ages)’이다. 출생 전부터 노년까지 전 생애에 걸쳐 뇌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국내에서도 뇌혈관질환 환자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2년 뇌혈관질환 환자 수는 117만여 명으로, 2018년 대비 21.1% 증가했다. 특히 20~30대 젊은 층에서 증가폭이 두드러졌다.뇌혈관질환은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져 발생하며, 뇌졸중이나 혈관성 치매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일반적으로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같은 만성질환이 주요 원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인공지능(AI) 바우처 지원사업’에 선정돼, 뇌졸중 진단 솔루션 실증 연구에 본격 착수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AI 정밀의료 솔루션 기반 원내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오는 11월까지 약 7개월간 정부 지원을 받아 진행된다.동산병원 바이오브레인엔지니어링 연구팀(김재현·김창현 신경외과 교수, 이종하 의용공학과 교수)은 의료 AI 전문기업 ㈜제이엘케이와 협력해 AI 기반 뇌졸중 진단 솔루션(JLK-ICH, CTP, UIA, LVO)의 임상 실증, 응급실 환자 진료 프로세스 개선, 정확도·민감도·특이도 등의 지표 분석을 추진한다. 의료진 피드백을 반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