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바이오던스(Biodance)가 집중 영양 케어에 특화된 프리미엄 제품 ‘리쥬비네이팅 캐비어 PDRN 리얼 딥 마스크’를 정식으로 시장에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리얼 딥 마스크 시리즈를 피부 장벽 강화 솔루션까지 확대하는 핵심 동력이다.캐비어 PDRN 리얼 딥 마스크는 연어에서 추출한 고순도 PDRN 성분과 캐비어 추출물을 배합하여 개발된 하이드로겔 타입 마스크팩이다. 주요 성분인 PDRN과 캐비어 추출물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활성산소를 효과적으로 줄이고 피부 상태를 개선하는 임상적 효과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제품 개발은 피부의 보습과 영양 공급 능력 극대화에 초점을 맞췄다.특히, 이 제품
뮤지컬 전용 극장 샤롯데씨어터가 뮤지컬 ‘킹키부츠’ 개막을 맞아 작품의 에너지와 감동을 극장 내외부에서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공감각적 마케팅을 전개한다고 지난 16일 발표했다.샤롯데씨어터는 관객 경험의 확장에 초점을 맞췄다. 4층에 위치한 뮤지컬 펍 ‘커튼콜 인 샬롯’에서는 ‘킹키부츠’ 콘셉트 기반의 시그니처 칵테일과 영국식 메뉴를 선보이며, 이와 연계된 퍼포먼스를 통해 관람 전후 작품에 대한 몰입감을 높일 계획이다.뿐만 아니라 공연장 실내 공간에 자몽, 진저 스파클링, 플로럴, 머스크 노트를 조합한 특별 향기를 적용하여, 관객이 극장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오감으로 ‘킹키부츠’의 분위기를 체감하도록 했다.로비에
오뚜기가 웰빙 트렌드에 맞춰 라이트푸드 브랜드 ‘라이트앤조이(LIGHT&JOY)’를 통해 ‘지방을 줄인 파우치 참치’ 3종을 출시하며 간편식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고 지난 16일 발표했다. 이는 지방과 칼로리 저감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결과다.새롭게 선보이는 파우치 참치 제품은 기존 동종 제품보다 지방 함량을 30% 줄여 건강한 섭취를 돕는다. 캔 형태가 아닌 파우치 포장 방식으로 출시되어 휴대가 간편하며 언제든지 손쉽게 먹을 수 있도록 편의성을 극대화했다.제품 라인업은 맛의 다양성 확보에 주력했다. 야채와 함께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물밤과 당근을 넣은 ‘피크닉 참치’와 한국적인 매운맛을 살린 ‘청양마
서울 서초구가 서초동물사랑센터 개관 7주년을 기념하여 12월 13일 입양 반려견 가족들이 참여하는 ‘펫밀리데이(Pet+Family)’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입양 후 반려견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사후관리 및 커뮤니티 기반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펫밀리데이는 센터를 통해 반려견을 입양한 가족들이 모여 반려견과의 일상을 공유하고 고민 등을 나누며 유대감과 소속감을 높이는 정례적인 교류의 장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반려견 포토존, 반려견 빙고 퀴즈, 팀별 게임 등 반려견과 가족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서초동물사랑센터는 향후 입양 가족 모임
서울 강북구 보건소가 구민들의 자발적인 건강 관리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대사증후군 관리사업 검진자들을 대상으로 연간 스케줄러와 탁상 달력을 배부한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기념품은 2026년 1월까지, 재고 소진 시까지 신규 및 주기 검진 참여자에게 제공된다.이번에 증정되는 스케줄러와 달력은 구민들이 하루 일과뿐 아니라 한 해의 건강 목표와 계획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제작되어, 구민들이 스스로 건강 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대사증후군 검진은 20세 이상 강북구 거주자나 강북구 소재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다만 검진을 위해서는 반드시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서울 동대문구가 저출산 시대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파한 관내 ‘일곱째 아이’ 출산 가정을 격려하고 지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동대문구는 지난 16일 회기동 주민센터에서 양영준·김운자 부부 가정을 축하하고, 민간 후원 기관과 연계하여 후원 물품 및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동대문구는 지난 11월 12일 일곱째 아이를 출산한 이들 부부에 대해 "다자녀 가정이 보여주는 따뜻한 가족 사랑이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구는 출산 및 양육이 더 이상 개별 가정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으로 남지 않도록, 지역사회가 공적으로 지원하고 함께 축하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축하 자리를 마련했다고 강조
샐러드나 토스트 위에 아보카도를 올려 먹는 모습은 이제 낯설지 않다. 건강을 생각해 식단을 바꾸는 사람들 사이에서 아보카도는 대표적인 선택지로 꼽힌다. 한편으로는 “지방이 많은데 살이 찌지 않을까”, “당뇨가 있어도 먹어도 될까”라는 질문도 함께 따라온다. 아보카도가 건강식으로 주목받는 이유는 무엇이며, 실제로 어떤 점을 기대할 수 있을까.◇ 아보카도가 주목받는 이유, 지방의 질에 있다아보카도는 지방 함량이 높은 과일이지만, 이 지방의 대부분은 몸에 비교적 부담이 적은 형태로 알려져 있다.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고, 식사량 조절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실제로 아보카
허리를 뒤로 젖힐 때 통증이 유난히 심하게 느껴진다면 척추전방전위증 가능성을 우선 고려해야 한다. 이 질환은 위쪽 척추뼈가 제자리에서 앞쪽으로 미끄러지며 정렬이 흐트러지고, 그로 인해 신경이 압박되면서 통증과 저림, 보행 불편까지 이어진다. 외형적으로는 배가 앞으로 내밀어 보이거나 엉덩이가 과하게 뒤로 빠져 보이는 특징이 동반되는 경우도 있다.특히 중장년층 여성에서 발병이 잦은 이유는 여러 요인이 겹치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근육량이 적고, 하이힐 착용이나 가사·육아로 허리에 가해지는 부담이 누적되기 쉽다. 폐경 이후에는 골밀도 감소와 근력 약화가 더해지면서 척추의 지지력이 떨어져 퇴행성 전위가 쉽게 진행된
풀무원푸드앤컬처의 비건 레스토랑 브랜드 ‘플랜튜드’가 겨울 시즌을 맞이해 온기를 더한 순식물성 신메뉴 3종을 론칭하며 고객 메뉴 선택지를 확대했다고 16일 밝혔다.‘Winter Calling’을 컨셉으로 한 이번 신메뉴들은 제철 식재료와 따뜻한 질감을 활용해 계절감을 살렸다. 플랜튜드는 정기적인 메뉴 업데이트를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하며 비건 외식 시장을 이끌고 있다.이번에 출시된 메뉴는 '화이트 크런치 나시고랭 & 토마토 순두부 스튜', '겨울 매생이 쌀국수', '북경식 호가로우' 3가지이며, 모두 동물성 재료 없이 100% 순식물성 재료로만 조리되었다.화이트 크런치 나시고랭 & 토마토 순두부 스튜(18,500원)는
스킨푸드가 신제품 ‘바나나 PDRN’ 라인 3종을 카카오톡딜을 통해 단독으로 먼저 선보이며, 출시를 기념해 최대 48%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지난 15일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바나나 PDRN 라인은 유기농 경남 산청 바나나 추출물을 주원료로 하는 3세대 탄력 집중 제품이다. 피부 자극은 줄이고 유효 성분 흡수력을 높이기 위해 저분자 PDRN을 함유했으며, 피부 자극 테스트까지 통과했다. 구성품은 패드, 세럼, 크림 3가지로 이루어져 있다.스킨푸드는 오는 18일 밤 11시 59분까지 79시간 동안 카카오톡딜 특가를 운영한다.제품별로 보면, 바나나 섬유 단백질 원단이 적용된 ‘바나나 PDRN 실키 패드’는 밀착감과 보습력을 자랑한다
이천시치매안심센터는 지역 내 치매 환자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치매극복선도단체 1곳과 치매안심가맹점 4곳을 신규로 지정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이는 지역사회 전반의 치매 안전망을 한 단계 더 촘촘하게 구축하는 조치다.치매극복선도단체와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되려면 해당 기관의 모든 구성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이들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환자를 배려하고 지역사회 문화를 개선하는 데 주력하게 된다.현재 이천시에는 치매극복선도학교 1개소, 치매극복선도단체 4개소, 치매안심가맹점 37개소가 운영되며 광범위한 치매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에 신규
청도군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가 지역 주민 25명을 대상으로 돌봄품앗이 활동가 양성교육을 12월 12일 여성회관 4층 종합교육장에서 개최,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돌봄 활동 역량 강화에 성공했다고 오늘 밝혔다. 이번 교육은 클래식 음악회, 운영 교육, 크리스마스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3부 구성으로 진행되었다.1부 클래식 음악회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친숙한 곡들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은 "아이와 함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편안한 구성이었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가장 핵심적인 2부 돌봄품앗이 운영 교육에서는 품앗이 활동의 가치와 이해를 비롯해 그룹 신청 및 활동 운영 방법, 안전 관리와 활동 일지 작성법 등 실무
GC녹십자의 장기 지속형 G-CSF 치료제 ‘뉴라펙’이 췌장암 항암치료에서 중증 호중구감소증 예방 효과를 확인했다. 이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eClinicalMedicine에 발표됐다.연세암병원 연구팀은 절제 불가능한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췌장암 환자 77명을 대상으로, 뉴라펙 투여군과 비투여군을 비교했다. 항암 8주기 동안 중증 호중구감소증 발생률은 뉴라펙군 2.6%로, 대조군 38.5%보다 크게 낮았다. 특히 발열성 호중구감소증은 뉴라펙군에서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투여군은 항암 치료 지연과 입원 일수도 줄었으며, 환자가 스스로 평가한 삶의 질 점수에서도 개선이 나타났다. 뼈 통증 등 주요 부작용 발생률은 두 그룹 간 차이가 없
셀트리온이 안과 치료제 ‘아이덴젤트(Eydenzelt, 애플리버셉트)’를 유럽 주요국에 출시하며 글로벌 시장 진입을 본격화했다.영국에서는 NHS 입찰 3건을 동시에 수주하며 공급망을 확보했다. 특히 북부 잉글랜드에서는 바이오시밀러 중 유일하게 공식 등재돼 조기 시장 안착에 유리한 위치를 차지했다. 포르투갈 등 다른 국가에서도 제품 출시가 진행됐으며, 내년까지 판매국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아이덴젤트는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 당뇨병성 황반부종, 망막정맥 폐쇄성 황반부종, 근시성 맥락막 신생혈관 등 다양한 안질환 치료에 적용된다. 셀트리온은 유럽 내 직판망과 가격 경쟁력을 활용해 환자 접근성을 높이고, 단계적 시장
의료 인공지능(AI)이 폐암 검진의 핵심 단계로 꼽히는 추적검사(follow-up CT)에서도 임상적 활용 가능성을 보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코어라인소프트는 iDNA, 네덜란드 에라스무스 MC, 흐로닝언대학교 등과 공동으로 수행한 폐암 검진 연구가 국제학술지 European Journal of Cancer(EJC)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연구는 AI 기반 분석이 초기 검진뿐 아니라 3개월·12개월 추적검사에서도 폐암 진행 여부를 얼마나 정확히 감지하는지를 분석했다.연구 결과, AI 분석 도구인 AVIEW LCS는 3개월 추적 검사에서 확인된 양성 암을 모두 탐지했다. 초기 검사에서는 기준치 이하로 분류돼 관찰 대상이었던 소형 결절 중 일부를 더 이른 시점
옵티마 웰니스 뮤지엄 약국(OWM 약국)이 서울 종로구 영풍문고 종각종로본점 지하 2층에 종각점을 열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개점한 강남점에 이은 두 번째 매장이다.OWM 약국 종각점은 서점 내부에 조성된 약국으로, 의약품 판매와 상담 공간, 독서 공간이 함께 구성돼 있다. 운영사는 라이프스타일프로젝트로, 영풍문고와 협업해 매장을 마련했다.매장은 약사 상담을 중심으로 한 운영 방식을 기본으로 한다. 방문객은 건강 관련 상담과 함께 제품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매장 일부에는 의학·건강 관련 도서가 비치돼 있다. 휴식을 겸한 좌석 공간도 함께 운영된다.종각점은 기존 강남점과 유사한 구성으로 운영되지만, 서점 환경에 맞춰 동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개발 기업 아델이 글로벌 제약사 사노피와 신약 후보물질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대상은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후보물질 ‘ADEL-Y01’로, 사노피가 전 세계 독점 개발·상업화 권리를 확보했다.이번 계약 규모는 최대 10억4000만 달러로, 아델은 선급금 8000만 달러를 받는다. 이후 임상 개발과 허가, 상업화 단계에 따라 추가 마일스톤을 수령하며, 제품 출시 후에는 매출에 연동된 단계별 로열티를 받는 구조다.ADEL-Y01은 알츠하이머병의 주요 병리 인자로 알려진 타우 단백질 가운데, 독성 응집과 관련된 ‘아세틸화 타우(acK280)’만을 선택적으로 표적하는 단일클론항체다. 정상 타우에는 영향을 주지
운동이 단순히 체력을 유지하는 수준을 넘어, 노화로 인한 신체 변화 자체를 늦출 수 있다는 과학적 단서가 제시됐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근육에서 분비되는 호르몬 ‘바이글리칸(Biglycan)’이 나이가 들며 나타나는 근감소와 지방간을 동시에 완화하는 데 관여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 성과는 국제 학술지 International Journal of Molecular Sciences에 실렸다.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근감소증은 노년기 건강을 위협하는 대표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국내 조사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 가운데 약 13%가 근감소증 범주에 해당한다. 근육량과 근력이 함께 감소하면 일상 활동이 제한되고 낙상 위험이 커지며, 대사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물을 찾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하루 종일 커피로 버티다 밤에 몰아서 물을 마시는 사람도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하루 1.5~2리터의 수분 섭취를 권고하지만, 단순히 권장량을 채웠다고 해서 건강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물은 섭취 시점과 방식에 따라 몸에 도움이 되기도, 부담이 되기도 한다.인체의 약 60%는 수분으로 구성돼 있다. 수분이 부족해지면 혈액 순환과 체온 조절, 노폐물 배출이 둔해지고 피로감과 집중력 저하가 빠르게 나타난다. 반대로 짧은 시간에 과도한 물을 섭취하면 전해질 균형이 깨져 오히려 건강에 해가 될 수 있다. 전문가들은 “물은 양보다 리듬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하루의 흐름을
김지영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간담췌외과 교수가 한국과 미국의 간이식 성적을 국가 단위 데이터로 비교한 연구로 국내외 학술대회에서 연이어 수상했다. 김 교수는 아시아이식학회(ATW 2025)에서 최우수 구연상을, 2025 대한외과학회(ACKSS)에서는 우수연구자상 최우수상을 받았다.수상 연구는 미국 장기이식 등록 시스템인 UNOS와 국내 장기이식등록 레지스트리 KOTRY 자료를 활용해 양국 간이식 성적을 비교한 분석이다. 2014년부터 2021년까지 한국 환자 5,467명, 미국 환자 5만여 명의 데이터를 대상으로 했다. 서울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 유영경 교수가 공동 연구자로 참여했다.분석 결과, 한국은 전체 간이식 중 생체 간이식 비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