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마취통증학회는 지난 11일 의료데이터 플랫폼 기업 에비드넷과 데이터 기반 의학 연구 및 헬스케어 산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의료 데이터와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노인 마취 및 통증 관리 분야에서의 임상연구를 활성화하고, 헬스케어 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학회는 산하 병원들과 협력해 병원 데이터를 비식별화한 후, 신약 개발, 건강 증진, 헬스케어 기술 연구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데이터 기반 연구 인프라를 구축하고, 보다 실질적인 협업을 통해 노인의료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할 것으로 기대된다.송석영 학회
최근 관절 및 허리 통증 환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손정인 윈윈정형외과의원 원장이 ‘대한민국 굿닥터 100인’에 선정됐다. 손 원장은 현대인의 잘못된 생활 습관과 스마트폰 사용 증가가 관절 건강 악화의 주원인임을 강조하며, 올바른 자세와 적절한 운동, 조기 치료의 중요성을 꾸준히 알리고 있다.손 원장은 특히 무릎과 어깨 통증의 다양한 원인에 따른 맞춤형 치료법을 제시하며 환자들의 빠른 회복에 힘쓰고 있다. 반월판 연골 손상, 십자인대 파열, 관절염 등 각 질환별 치료법과 재활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비수술적 치료부터 관절경 수술, 인공관절 치환술까지 다양한 치료 옵션을 제공한다.또한 손 원장은 환자 개개인의 생활 환경과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이 지난 11일 병원 1층 로비에서 ‘생명나눔 희망의 씨앗’ 캠페인을 열었다고 밝혔다.매년 9월 둘째 주를 생명나눔주간으로 지정해 장기기증과 이식의 중요성을 알리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진행되는 행사다. 이번 캠페인은 병원 장기이식센터가 주관했으며, 보건복지부와 한국장기조직기증원(KODA),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KONOS)도 함께했다.병원 로비에는 홍보 부스와 전광판, 장기기증 안내물, 희망의 씨앗 장식이 마련됐다. 장기이식코디네이터가 직접 상담하며 장기·조직 기증 절차와 의미를 설명했고, ‘희망의 나무’에 응원 메시지를 적은 씨앗을 한 달간 전시할 계획이다.주만기 장기이식센터장은 “
방탄소년단 멤버 RM(김남준)이 고려대학교의료원에 1억 원 발전기금을 쾌척했다. 기부금은 진료 환경 개선과 다양한 의료 서비스 확대에 쓰일 예정이다.RM은 매년 12일 생일을 맞아 꾸준히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보훈기금에 1억 원을, 2023년에는 대한법의학회에 기부했으며, 2021년과 2022년에는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에 후원하며 문화유산 보존에 힘써왔다. 그의 팬덤 ‘아미(ARMY)’ 역시 전 세계에서 진정성 있는 나눔을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을 널리 퍼뜨리고 있다.RM은 “환자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희망이 되길 바라며 기부를 결심했다”며 “의학 발전과 생명 존중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윤을식 고려대
그룹 방탄소년단의 리더 RM(본명 김남준)이 12일 생일을 맞아 서울아산병원에 1억 원을 기부했다는 소식이다.RM은 “생일을 의미 있게 보내고 싶어 후원을 결심했다”며 “치료가 절실하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서울아산병원은 이번 후원금을 불우환자의 치료비와 수술비 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다. 병원 측은 “RM의 따뜻한 마음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환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기부는 RM이 사회적 책임과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으로 팬들과 대중에게도 깊은 감동을 주고 있다.
자생의료재단은 본격적인 수확철을 앞두고 농민 건강을 위해 지난 11일 전북 임실군 오수면에서 한방 의료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에는 박병모 이사장과 신민식 사회공헌위원장, 염승철 광주자생한방병원장 등 의료진이 참여해 지역 주민 250여 명에게 한방 치료를 제공했다.농촌 고령화로 근골격계 질환을 겪는 농민이 늘지만, 농번기에는 치료받기 어려운 현실이다. 이에 자생의료재단은 농민들의 건강을 점검하고 장기적으로 케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특히 9월부터 낮과 밤의 큰 일교차로 근육과 인대가 뻣뻣해지기 쉬워, 의료진은 척추·관절 관리법과 영농 시 주의사항도 함께 안내했다.박병모 이사장은 “농민과 지역 주민 건
울산엘리야병원이 지난 11일 제1회 신규간호사 독립기념일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2025년 2월 졸업 후 입사한 신규 간호사들은 6개월간 현장 적응 교육을 받고, 독립적 업무 수행 역량을 키운다. 병원은 표준화된 교육 프로그램과 선배 간호사들의 상담 지원으로 양질의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이번 독립기념일 행사는 6개월 교육을 마친 신규 간호사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축하하기 위해 처음 도입됐다. 행사에는 임미영 행정원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축하 선물과 독립 인증서 수여, 선·후배 간호사들의 소감 나눔이 이어졌다. 부모님께 감사 편지를 전하는 시간도 마련돼 큰 호응을 받았다.울산엘리야병원은 정맥주입, 투약, 임상검사, 낙상관리
센트럴병원이 인공지능(AI) 기반 내시경 영상 분석 시스템 ‘웨이메드 엔도(WAYMED ENDO)’를 도입했다고 밝혔다.이 시스템은 위·대장 내시경과 연동돼, 암 의심 부위와 병변 위치를 실시간 분석하며 용종 발견률을 13.7% 이상 높인 것으로 알려졌다. 접근이 어려운 부위의 병변도 효과적으로 감지해 진단 정확도를 높인다.구지훈 내과계 부원장은 “AI 내시경 시스템은 반복적 검사 과정을 효율적으로 보조해 의료진이 환자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돕는다”며 “이번 도입으로 소화기 질환 조기 발견과 안전한 의료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센트럴병원은 내시경뿐 아니라 환자 상태 악화 예측, 뇌동맥류 위험 평가, 망막 진단, 치매
남궁지혜 건국대병원 장기이식실 장기이식코디네이터가 제8회 생명나눔 주간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지난 8일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행사에서 남궁 코디네이터는 장기 기증 활성화와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보건복지부는 ‘장기등 이식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9월 둘째 주를 생명나눔 주간으로 지정해 기증자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있다.남궁 코디네이터는 “환자와 가족들에게 생명의 기회를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기증자와 유가족의 숭고한 마음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생명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제25대 병원장으로 비뇨의학과 이지열 교수를 맞이하며 새로운 도약을 예고했다.지난 11일, 서울성모병원 본관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민창기 가톨릭중앙의료원장을 비롯해 교계·정계·의료계 인사 500여 명이 참석해 이지열 신임 병원장의 취임을 축하했다.이 병원장은 취임사에서 “서울성모병원은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을 품어온 전인치료의 역사를 가진 병원”이라며 “의료환경이 쉽지 않지만, ‘세대를 이어가는 혁신, 미래를 준비하는 병원’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특히 그는 향후 병원 운영 방향으로 진료 정상화 및 의정 갈등 조기 해결, 전문병원 및 비뇨기암센터 개소, 젊은 의료 인재 육성,
강원대학교 어린이병원은 11일, ‘어린이와 함께하는 행복한 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강원대병원과 발전후원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바자회 외에도 이노비 앙상블의 공연, 춘천교대 동아리연합회의 페이스페인팅, 만들기 체험, 풍선아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어린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꾸며졌다.특히 바자회는 병원 임직원과 외부 기증자들의 자발적 참여로 450점 이상의 물품이 모였으며, 수익금 전액은 중증질환 환아의 발달치료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조희승 어린이병원장은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이 고난의 시냇물을 건너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병원이 따뜻한 손을 내밀고 징검다리
바른세상병원이 후원한 ‘2025 JOOLA & 바른세상병원배 전국오픈 탁구대회’가 지난 6~7일 경기도 광주시민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탁구 대중화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목표로 전국 각지에서 846명, 247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첫째 날에는 오픈부 경기에 482명(149팀), 둘째 날은 지역부 경기로 364명(98팀)이 출전했다. 특히 둘째 날 광주시민만을 위한 경기가 마련돼 지역 참여가 활발했다. 다양한 실력층이 부담 없이 참가할 수 있도록 7~8부 대회로 구성돼 호응을 얻었다.이 대회는 전 국가대표 출신 김정훈 줄라코리아 대표와 바른세상병원의 인연으로 2019년 시작돼 올해 4회째를 맞았다. 전국 동호인
연세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의료진이 우간다와 탄자니아를 방문해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외상 및 수술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2025년 이종욱 펠로우십 임상과정’의 일환으로, 8월 18~22일 우간다 마케레레대학에서 외상소생술 워크숍을, 지난 13일 탄자니아 무힘빌리 국립병원과 음롱간질라 병원에서 외상 및 복강경 수술 교육을 실시했다.특히 이강현 응급의학교실 교수팀은 KTAT(Korean Trauma Assessment and Treatment) 과정을 무힘빌리 국립병원 의료진과 공동 개최했고, 류훈 외과학교실 교수팀은 음롱간질라 병원에서 복강경 수술 교육과 공동 수술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외상 응급처치 인력들이 전문
삼육서울병원은 추석 연휴 기간 중 10월 5일과 9일에도 외래 진료를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개천절인 10월 3일과 6~8일은 휴진한다. 응급의료센터는 연중무휴 24시간 가동해 응급환자 진료에 차질이 없다.평소 일요일에도 외래 진료를 실시하는 삼육서울병원은 이번 긴 연휴에도 환자와 직장인들의 의료 공백을 최소화한다고 설명했다.양거승 병원장은 “긴 연휴로 인한 의료 공백 걱정을 덜고, 안정적인 진료와 응급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진료 예약 및 문의는 대표번호, 병원 홈페이지, 모바일 앱에서 가능하다.
강동성심병원이 9월부터 3개월간 ‘예술과 함께하는 교직원 마음 건강’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과중한 업무에 지친 교직원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마음을 돌보고 스트레스와 피로를 해소하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주)블루버드씨와 협력해 현대미술 작가, 연극 감독 등 다양한 예술가들이 직접 참여하며, 그림책 테라피, 드로잉 클래스, 고전문학 치유, 연극 치유 등 총 9회에 걸쳐 진행된다. 의사, 간호사, 행정직 등 병원 모든 직원이 대상이다.양대열 병원장은 “환자를 돌보느라 자기 자신을 챙기기 어려운 의료진이 이번 프로그램으로 건강한 몸과 마음을 회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강동성심병원은 20
강릉아산병원이 보건복지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주관하는 ‘제4주기 의료기관 인증평가’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의료기관 인증평가는 환자 안전과 의료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병원급 이상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국가 제도로, 진료 체계, 감염 관리, 질 향상, 응급환자 프로세스 등 병원 운영 전반을 평가한다.강릉아산병원은 지난 6월 24일부터 나흘간 508개 조사항목에 대해 엄격한 심사를 받았고, 전 항목을 완전히 충족해 인증 유효기간 2029년 10월까지의 인증을 획득했다고 설명했다.이번 성과로 강릉아산병원은 의료기관 인증 제도 도입 이후 매 주기 연속 인증을 유지하며, 지역 환자들에게 안전하고 표준화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지난 10일, 교직원 식당 앞에서 장기이식센터 주관으로 ‘2025 생명나눔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기와 인체조직 기증의 필요성과 절차를 알리고, 생명 나눔의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기증자 추모의 벽’이 설치돼, 방문객들이 기증자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며 생명 존중의 뜻을 나눴다. 일부 참여자에게는 포춘쿠키 이벤트를 통해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됐다.의료진은 장기·인체조직 기증 관련 정보를 담은 소책자와 홍보물을 배포하고, 기증 희망자 등록 절차를 안내하며 현장에서 직접 등록을 도왔다.정성원 장기이식센터장은 “장기기증은 누군가의 삶을 이어주
권병수 경희대학교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2025년도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사업(박사 후 연구성장지원-리더)’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따.권 교수는 ‘디지털 광센서 융합 스마트 고온 플라즈마 복막항암 치료기술 개발’ 연구로 연간 5억, 최대 5년간 25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이번 연구는 고온 플라즈마를 활용해 42℃로 가열한 고농도 화학항암제를 복강 내 직접 주입하는 고온복막항암요법(HIPEC)의 부작용과 높은 재발률 한계를 극복하고, 맞춤형 정밀 치료 실현을 목표로 한다.권 교수는 “전기방전 방식으로 활성산소·질소종을 생성해 복강 내 주입하는 전기화학항암요법 기반 스마트 치료 시스템을 개발 중”이라며, “난소암 등
건국대병원, 건국대, 더 클래식 500이 오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 코엑스 C홀에서 열리는 스마트라이프위크 2025에 공동 참여한다고 밝혔다.세 기관은 ‘KONKUK-One Health SMART CITY’ 특별 전시 부스를 마련해 건국대 클러스터의 의료·교육·주거 인프라를 집약한 미래형 시니어 라이프를 미디어아트와 체험 콘텐츠로 선보인다.건국대병원은 특허 받은 스마트밴드를 중심으로 시니어 건강 모니터링, 응급 대응, 생활 편의를 아우르는 차세대 헬스케어 솔루션을 소개한다. 더 클래식 500은 시니어 친화 주거·케어 모델을 기반으로 한 실버산업 혁신 사례를 전시하며, 건국대 바이오클러스터는 신약개발, 환경 연구, 인수공통감염병 대응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은 지난 5일 도헌연구센터 4층 도헌관에서 ‘상처관리 전문 과정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 교육은 화상환자 치료와 상처관리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한강성심병원 의료진뿐 아니라 서울 서남병원, 새솔외과의원 간호사들도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오전 강의에서는 급성기 화상치료(조용석 화상외과 교수), 화상 상처관리(신현선 화상중환자실 책임간호사), 화상 피부재활 및 흉터관리(김소라 피부재생치료실 간호사) 강연이 이어졌다. 오후에는 고압산소치료(전병주 화상외과 책임간호사), 드레싱 술기 실습(박정수 화상외과 교수), 병원 투어 및 고압산소치료 체험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