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작소가 소형가전 분야에 처음으로 도전한 ‘워셔블 전기매트’가 와디즈에서 5,881%의 펀딩률을 달성하며 완판을 기록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워셔블 전기매트는 공개 직후부터 관심을 모으며 싱글·더블 두 가지 옵션으로 판매됐다. EMF 전자파 차단 인증과 영국알레르기협회(BAF) 인증을 통해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했으며, 카본 열선 적용 및 특수 라미네이팅 방식으로 내구성을 높였다. 방수 접속구를 활용한 물세탁 기능과 합리적인 전기요금도 소비자 호응을 이끌었다.프리오더는 단 일주일 만에 실시간 인기 순위 상위권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생활공작소는 이 같은 성과를 기반으로 12월에도 연이어 소형가전 신제품
홍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3일 재활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정신건강 교육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교육에서는 자원봉사 활동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스트레스 요인을 이해하고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정보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일상에서 간단히 실천할 수 있는 마음 돌봄 방법과 감정 관리 노하우가 소개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간담회에서는 봉사자들이 활동 과정에서 경험한 사례를 공유하며 프로그램 운영 개선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센터는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자원봉사자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원은숙 보건소장은 “자원봉사자분들은 지역사회 정신건강을 지탱하
하동군이 지역 고령층의 낙상 위험을 줄이기 위해 가야대학교 RISE사업단과 함께 ‘낙상예방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하동군은 2025년 5월부터 프로그램을 매월 1회씩 정기 운영해 오고 있다. 프로그램 구성은 근·골격계 기능 개선과 낙상 위험도 감소에 초점을 맞췄으며, 물리치료과와 안경광학과 교수진이 직접 참여해 전문성을 더했다.아울러 물리치료과 학생연구원들이 조사와 AI 기반 데이터 분석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와 대학이 연계된 실증형 교육 모델을 완성했다. 지금까지 고전면과 금남면 5개 마을에서 총 610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참여자 만족도는 매우 높게 나타났다. 개
부여군이 올해 새롭게 도입한 출산육아지원금 제도를 통해 지난 11월 27일 첫 지급을 완료했다. 이는 부여군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목표로 추진하는 핵심 인구정책 사업이다.출산육아지원금은 0세부터 만 8세까지 모든 아동에게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하는 제도로, 2025년 6월 말 기준 관내 아동 1,386명 가운데 981명이 신청해 총 3억 8,050만 원을 굿뜨래페이로 지급받았다. 부여군은 이 지원이 양육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화폐 사용을 통한 지역경제 순환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부여군은 “2025년 12월 31일까지 신청하면 2025년 7월분부터 소급 지원된다”며 아직 신청하지 않은 가정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한
옥천군노인복지관이 지난 3일 ‘생명숲100세힐링센터’ 2025년 수료식을 열어 한 해 동안 운영된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센터는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의 지원으로 운영됐으며, 남성 독거어르신의 자립과 건강 증진을 목표로 추진됐다.옥천군노인복지관이 3일 ‘생명숲100세힐링센터’ 2025년 수료식을 개최하며 독거 어르신의 자립과 건강 증진을 위한 연간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 프로그램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내 고령 남성 독거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올해 프로그램을 수료한 24명을 비롯해 졸업생, 자원봉사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영상 상영과 수료
요즘 청소년들은 학업·학원 일정으로 바빠 제대로 된 식사를 건너뛰기 쉽다. 학교 앞에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햄버거, 치킨, 떡볶이 같은 패스트푸드는 편하고 맛도 좋아 자주 선택된다. 하지만 이렇게 익숙한 식습관이 시간이 지나면서 기분 변화나 우울감과도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연구들이 이어지며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청소년 우울감, 식습관과도 관련 있을까청소년기 뇌는 빠르게 성장하며 감정 조절 기능도 활발히 발달하는 시기다. 이때 무엇을 어떻게 먹는지는 신체 에너지뿐 아니라 기분에도 영향을 준다. 일부 연구에서는 나트륨이 높은 식습관을 가진 청소년이 시간이 지난 뒤 우울 증상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는
밤낮 없이 아이를 돌보다 보면 “모유수유가 정말 꼭 필요한가요?”, “모유에는 뭐가 그렇게 좋은 건가요?”라는 질문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된다. 특히 첫아기를 키우는 부모는 젖병 준비, 수유량 조절, 모유가 충분하지 않을 때의 불안감까지 수많은 고민을 경험한다. 모유수유가 쉽지 않은 과정임에도 많은 전문가와 기관이 가능한 경우 모유를 권장하는 이유는 모유 속에 단순 영양을 넘어 아기를 보호하는 여러 기능이 함께 들어 있기 때문이다.◇ 모유 속에는 ‘아기를 지키는 성분’이 자연스럽게 포함돼 있다모유에는 단백질과 지방, 비타민 같은 영양 성분뿐 아니라 아기의 면역과 장 건강을 돕는 여러 물질이 함께 들어 있다. 최근 연
셀트리온이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 ‘옴리클로(OMLYCLO)’ 300mg 프리필드시린지(PFS) 제형을 미국 FDA로부터 허가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옴리클로는 75mg, 150mg, 300mg 전 용량 PFS 라인업을 갖추게 돼 환자 맞춤형 투약이 가능해졌다.이번 300mg 제형은 한 번에 충분한 약물을 전달할 수 있어, 기존 저용량을 여러 번 투여해야 했던 불편을 줄인다. 지난달 유럽에서 300mg 제형 승인을 받은 데 이어 미국 허가까지 확보하면서, 셀트리온은 오리지널 제품과 동일한 전용량 PFS 라인업을 단독으로 갖춘 유일한 바이오시밀러 공급사가 됐다.옴리클로는 지난해 유럽, 올해 3월 미국에서 졸레어 바이오시밀러로 첫 허가를 받았으며, 유럽,
러시아 아스트라한에서 GC녹십자의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 ICV’가 어린이 환자에게 처음 투여됐다. 이번 시술은 지역 아동 지원 프로그램 ‘Krug Dobra’와 협력해 러시아 어린이 임상 병원(RCCH)에서 진행됐다. 일본에 이어 헌터라제 ICV를 도입한 두 번째 국가 사례다.헌터라제 ICV는 약물을 뇌실에 직접 투여해 중추신경계에 도달, 인지 기능 저하와 운동 발달 지연 등 증상을 완화한다. 전 세계에서 뇌실 직접 투여 방식을 적용한 유일한 헌터증후군 치료제다.첫 시술을 집도한 RCCH 신경외과 드미트리 레슈치코프 박사는 “이번 투여는 중증 헌터증후군 치료에서 의미 있는 전환점”이라며 “중추신경 기능 개선에 긍정적 영향을 줄
국내 의료 AI 기업 딥노이드는 지난 2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RSNA 2025’에서 UAE 기반 영상의학 전문기관 IRC(대표 Ahmed ElSerafi)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중동 및 아프리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의료 AI 사업을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IRC는 의료영상 촬영과 판독, 검진 보고서 작성까지 통합 제공하는 글로벌 영상의학 전문기관으로, 최근 의료 AI 도입을 확대하며 지역 내 기술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중동·아프리카 의료기관 대상 AI 솔루션 파일럿 프로젝트, 의료영상 교육 및 인력 역량 강화, 의료 AI 공동 연구와 기술 교류, 추가 협력 분야 발굴 등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딥노이드는 M4
의료 AI 기업 제이엘케이는 2일(현지시간) 열린 글로벌 영상의학 학회 ‘RSNA 2025’에서 AI 기반 뇌졸중 영상 분석 솔루션의 최신 임상 성과를 공개했다고 밝혔다.김동민 대표는 다기관 임상 연구와 국내외 실사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AI가 응급 진료에서 진단 속도와 정확도를 높이는 효과를 강조했다. 발표에서는 비조영 CT(NCCT), CT 혈관조영술(CTA), CT 관류(CTP), MRI(DWI/PWI) 영상이 AI로 수 초 내 분석되는 사례가 소개됐다.주요 성과로는 대혈관 폐색(LVO) 자동 감지의 높은 정확도와 신속성, 허혈성 병변 분석 및 ASPECTS 산정 편차 감소, 허혈 코어 및 저관류 영역 정량 분석, NCCT 기반 DWI·CTP 예측 알고리즘의 높은 상관계수 등이
동화약품의 마그네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마그랩(MgLAB)’이 일본 시장에 진출하며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했다고 밝혔다.11월부터 일본 전국 로프트(LOFT), 드럭스토어, 버라이어티숍에서 일본 전용 제품 3종 ‘리셋’, ‘포 에너지’, ‘젤리푸푸’ 판매가 시작됐다. 로프트는 일본 내 주요 라이프스타일 매장으로, 다양한 소비자에게 접근할 수 있는 채널로 평가된다.동화약품은 입점과 함께 박람회 참가와 현지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국내에서는 대표 제품 ‘포 스트레스(for STRESS)’가 캐릭터 ‘곰돌찡·토끼찡’과 협업한 스페셜 에디션으로 올리브영픽(OLIVEYOUNG PICK)에 선정됐다. 올리브영 건강기
연말 회식과 모임이 잦아지는 12월, 단기간 폭음으로 급성 췌장염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급성 췌장염은 췌장에서 분비된 소화효소가 제때 십이지장으로 배출되지 못하고 췌장 내부에서 활성화되며 조직을 손상시키는 질환이다.주요 원인은 담석과 과도한 음주다. 담석이 담관과 췌관의 연결 부위를 막으면 소화효소 배출이 지연돼 염증을 유발한다. 술은 췌장의 기능을 방해하고 염증 반응을 촉진해 급성·만성 췌장염 모두 위험을 높인다. 이외에 고중성지방혈증, 외상, 유전적 요인도 발병 가능성을 높인다.현종진 고려대 안산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짧은 시간 내 과도한 음주는 췌장을 직접 자극해 급성 염증을 유발한다”며 “특히 담석이
12월 연말 모임이 잦아지면서 통풍 환자는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추운 날씨는 체온을 낮춰 혈액 속 요산 결정이 관절에 쉽게 쌓이도록 만든다. 이로 인해 엄지발가락, 발목, 무릎 등이 갑자기 붓고 열감과 심한 통증이 나타나며, 통증은 손끝만 스쳐도 느껴질 만큼 강하다. 이러한 발작은 밤사이 시작되는 경우가 많아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준다.국내 통풍 환자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서구화된 식습관, 음주, 운동 부족 등이 주요 원인으로, 젊은 층에서도 발병 사례가 늘고 있다. 비만과 고령 또한 통풍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 꼽힌다. 반복 발작을 방치하면 관절 변형, 통풍 결절, 만성 관절염으로 진행될 수 있으며, 신장 기능에도 부담
배웅진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이 ‘2025년도 대한비뇨의학회 연구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예비·혁신적 연구를 지원해 대형 연구로 확장할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선정된 연구 과제는 ‘남성 갱년기에서 남성호르몬 보충요법과 비타민 D 병용 투여가 골대사에 미치는 영향’으로, 향후 1년간 남성 갱년기 골건강과 호르몬 요법의 연관성을 규명할 계획이다. 배웅진 교수가 연구책임자를 맡고, 이동섭 성빈센트병원 교수가 공동연구자로 참여한다.남성은 테스토스테론 감소로 골밀도 유지가 어려운 경우가 많지만, 임상 현장에서는 남성호르몬과 비타민 D 병합요법에 대
국립보건연구원 연구진은 중등도 이상 수면무호흡증이 뇌 미세출혈 위험을 약 2배 높인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는 한국인유전체역학조사사업(KoGES) 안산 코호트에 참여한 1441명의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8년간 반복 추적해 진행됐다.수면무호흡증은 잠자는 동안 호흡이 멈추거나 약해지는 질환으로, 시간당 반복 횟수에 따라 경증, 중등도, 중증으로 나뉜다. 분석 결과, 중등도 이상 환자에서 뇌 미세출혈 발생률이 수면무호흡이 없는 사람보다 두 배 높았다. 경증 환자는 별다른 위험 증가가 나타나지 않았다.연구진은 유전자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수면무호흡증 자체가 독립적 위험 요인임을 확인했다. 코골이, 호흡 정지, 주간 과
연세대학교 의료원이 장애인 의무고용률 100%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고용 형태는 단기 근로나 파견이 아닌 직접 고용으로, 세브란스병원과 강남·용인 세브란스병원 등에서 근무한다.2024년 고용노동부 자료에 따르면 1000인 이상 기업의 장애인 고용률은 2.97%로, 의무 고용률 3.1%에 미치지 못한다. 연세의료원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장애인 특화 직무를 개발하고 신규 직무를 도입했다. 환자 이동 보조, 혈압 측정 보조, 재택 미술작가, 우편실 보조, 빅데이터 분석 지원 등 다양한 직무가 새로 마련됐다.2022년 1% 초반이던 장애인 고용률은 2024년 3.1%까지 상승했다. 연세의료원은 채용 후에도 직무별 훈련과 적응 프로그램, 장애인 인식 교
웰리힐리파크가 오는 5일 스노우파크 개장과 함께 30번째 겨울 시즌을 시작한다. 초기에는 일부 슬로프만 운영되지만, 제설과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 범위를 빠르게 넓혀갈 예정이다. 눈썰매장은 12월 6일 개장할 계획이다.개장을 기념한 특가 행사는 올해도 이어진다. 개장 당일 리프트 2·3·4시간권은 각 1만원, 6·8시간권은 각 2만원으로 제공되며 장비렌탈 역시 1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매 시즌 호응을 얻는 ‘오픈런’은 선착순 100명에게 추첨권이 지급되며, 참여 고객 전원에게 경품 추첨 기회가 주어진다.웰리힐리파크 개장 30주년을 맞아 장기 고객 대상 혜택도 확대됐다. 1995년 12월 8일생 또는 10개년 이상 실물 시즌권 보유 고객
CJ푸드빌이 새로운 이탈리안 비스트로 브랜드 ‘올리페페(OLIPEPE)’를 선보이며 이탈리안 다이닝 시장 공략에 나선다. 회사는 2일 브랜드 공개와 함께 메뉴 콘셉트, 매장 전략 등을 소개했다.올리페페는 ‘활기찬 이탈리안 식문화’를 기반으로 편안하고 즐거운 식사 경험을 지향한다. 브랜드명은 이탈리아 요리의 대표 식재료 올리브(Olive)와 향신료 후추(Pepe)의 조합으로, 풍미·생기·대화가 어우러지는 다이닝을 상징한다.브랜드의 핵심은 이탈리안 코스 흐름을 자연스럽게 구현한 구성이다. 식전주의 아페리티보, 다양한 안티파스티, 정통 화덕피자, 파스타, 커피와 디저트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여기에 이탈리아 각
토니모리의 서브 브랜드 ‘본셉’이 다이소몰의 ‘2025 연말결산 뷰티 베스트픽’에서 미백 앰플과 립메이크업 부문 1위를 나란히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다이소몰은 지난 1년간의 판매 실적과 소비자 리뷰를 분석해 ‘2025 다이소몰 리포트’를 제작했다.보고서에 따르면 ‘본셉 비타씨 동결 건조 더블샷 앰플 키트’는 미백 앰플 부문 베스트상품 1위에 선정됐으며, ‘본셉 립 타투 스티커(로즈티커)’ 역시 립메이크업 1위를 기록했다. 립 타투 스티커는 올해 다이소몰에서 출시된 신상품 가운데 판매 2위에 올랐을 정도로 강한 소비자 반응을 보였다.본셉은 수상 기념으로 12월 30일까지 ‘연말 특집 뷰티 리뷰 이벤트’를 운영한다. 본셉 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