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낙이 국내에 AI 기반 청각 플랫폼 ‘인피니오 울트라’를 출시하며, 선주문 거래처를 대상으로 프로필 촬영 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거래처의 브랜드 가시성과 협력 관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대상 거래처는 일정 수량 이상 제품을 선주문한 곳으로, 각 센터 스튜디오에서 프로필 촬영을 진행한다. 촬영된 사진은 홍보물과 온라인 채널에서 활용 가능하며, 거래처는 이를 통해 전문성을 알리고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할 수 있다.인피니오 울트라는 사용자의 청취 환경을 AI가 실시간 분석하고, 소음을 최소화하면서 대화 소리를 또렷하게 전달하도록 설계됐다. 플랫폼은 다양한 착용형 제품군으로 구성돼, 사용자가
마이크로니들 기반 의료 기술 기업 쿼드메디슨이 GSK와 공동 개발 중인 장티푸스 백신 MAP(마이크로니들 패치)의 임상 1상 진입을 위해 비임상 시험을 확대한다. 이번 시험은 반복투여 독성 평가와 피부 자극·감작성 시험을 포함하며, 약 12개월간 70만 달러 규모로 진행된다.두 회사는 2022년 Shigella 백신에 쿼드메디슨의 기술을 적용하는 협력 계약을 체결했고, 이후 연구 범위를 장티푸스 기허가 백신까지 확대했다. 이번 비임상 강화는 해외 임상 단계 진입에 필요한 안전성 자료를 신속히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쿼드메디슨은 단계별 성과 평가 방식을 통해 기술력을 입증하며, 글로벌 제약사와 협력 신뢰를 쌓아왔다. 현재 양사는 임상 1
글로벌 안경렌즈 기업 에실로코리아가 어린이 근시 진행 억제 안경렌즈 ‘에실로 스텔리스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1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이며, 안경원에서 렌즈를 주문한 고객에게 카카오 다이어리 세트를 제공한다. 사은품은 수량 한정으로 조기 소진될 수 있다.에실로 스텔리스트는 미국 FDA 승인을 받은 렌즈로, 임상 연구에서 단초점 렌즈를 착용한 어린이에 비해 24개월 기준 근시 진행 속도가 평균 71% 느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렌즈 표면에는 마이크로렌즈를 배치해 근시 억제 효과를 기대하면서도 선명한 시야를 제공한다. 임상에서는 대부분 어린이가 일주일 이내에 렌즈 적응을 완료
㈜스파크바이오파마의 파킨슨병 치료 후보물질 ‘SBP-201’이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의 신약개발 과제로 선정됐다. 선정에 따라 회사는 2025년 10월부터 2027년 9월까지 24개월간 정부 지원을 받아 후보물질 발굴 연구를 진행한다.파킨슨병은 뇌 신경세포가 손상되면서 운동 기능과 신체 조절 능력에 영향을 주는 퇴행성 질환이다. 현재 근본적인 치료제는 없는 상태다. SBP-201은 항산화·항염증 작용을 통해 신경세포를 보호하고 질환 진행 속도를 늦추는 것을 목표로 개발되고 있다.이번 연구에는 스파크바이오파마의 자체 신약 개발 플랫폼 ‘PhenoCure+’가 적용된다. 플랫폼에는 AI 기반 분자 설계 기술 ‘AI-TPU(Target Protein Upregu
구급차에서 환자를 이송하는 과정에서 인공지능(AI)이 정보를 자동 기록하고 분석하는 시범 시스템이 개발됐다. 그동안 구급대원들은 환자 상태와 처치 내용을 수기로 기록하고 기억에 의존해 응급실로 전달했지만, 이 과정에서 정보 누락이나 전달 지연이 발생할 수 있었다.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 장혁재 교수 연구팀은 소방청 R&D 과제로 ‘지능형 구급활동지원 플랫폼’을 개발, 1단계 연구에서 통합 시제품을 구현했다. 이 플랫폼은 구급차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응급실과 공유해 현장과 병원 간 정보 단절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시스템에는 총 10종의 AI 모델이 포함됐다. 음성을 인식해 환자 정보를 자동 기록하고, 환자의
질병관리청이 반려동물 알레르기 예방과 관리 지침을 제정했다.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늘면서 알레르기 발생과 증상 악화 우려가 커짐에 따라,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지침은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관리법을 정리했다.지침에는 반려동물 입양 전·후 주의사항, 알레르기 증상 발생 시 대응 방법, 생활 속 환경 관리법 등이 포함됐다. 알레르기 환자도 안전하게 반려동물과 생활할 수 있도록 실용적 정보 제공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장안수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이사장은 “반려동물 알레르기는 증상이 심해질 수 있어 사전 예방과 체계적 관리가 필수”라며, “증상이 나타나면 전문의 상담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가 유럽알레르기천식연구네트워크(GA²LEN)로부터 ‘국제두드러기우수센터(UCARE)’ 인증을 받았다. 국내에서 세 번째 인증 사례로, 두드러기 진료와 연구에서 세계적 수준의 역량을 갖춘 기관임을 입증했다.UCARE 인증은 인프라, 진료 품질, 연구 활동 등 32개 항목을 충족해야 받을 수 있다. 전문의와 전담 간호사 상주, 응급 대응 가능한 입원 시설, 표준화된 진단 도구 사용, 최신 국제 가이드라인 준수, 연구·교육 활동까지 엄격한 기준이 포함된다.최정희 교수는 “이번 인증은 두드러기 환자에게 국제 수준의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받은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환자 개별
찬 공기가 기승을 부리는 올겨울, 전국 곳곳에서 체감온도가 영하 20도까지 떨어지고 있다. 강풍까지 겹치면서 외출이 어려워지고, 특히 관절염과 고혈압 환자에게는 건강 위협이 커지고 있다.◇관절염, 추위에 통증 심화·움직임 제한50대 후반 무릎 관절염 환자 A씨는 겨울마다 출근길이 고역이다. 기온이 낮아지면 혈관과 근육이 수축하면서 관절로 가는 혈류가 줄고, 관절 내부 압력이 증가해 통증이 심해진다. 또한 인대와 근육이 뻣뻣해지면서 작은 충격에도 연골 손상이 발생할 수 있다.퇴행성관절염과 류마티스관절염은 특히 겨울철 활동 감소로 유연성이 떨어지고 관절이 경직되기 쉽다.박지수 울산엘리야병원 척추관절센터 과장은 “겨
35세 여성 A씨는 수년 전부터 간헐적인 옆구리 통증과 혈뇨를 겪었지만, 뚜렷한 원인을 찾지 못했다. 최근 시행한 CT 검사에서 다수의 신장 낭종이 발견됐고, 크기가 점점 커지고 있는 사실을 확인했다. 어머니 역시 다낭성 신장질환을 앓은 가족력이 확인되며, A씨 역시 유전성 질환임이 드러났다.이 질환은 상염색체 우성 다낭성 신장질환(ADPKD)으로, 부모 중 한 명이 PKD1 또는 PKD2 유전자 변이를 가지고 있으면 자녀에게 50% 확률로 유전된다. 국내에서는 약 1000명당 1명꼴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신아 이대목동병원 신장내과 교수는 “ADPKD는 어린 시절에는 특별한 증상이 거의 없다. 20대 이후부터 서서히 나타나 초기에는 작은
경기 파주시가 모바일 앱을 활용한 걷기 장려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신체활동 증진에 나선다. 파주보건소는 내년 1월 1일부터 25일까지 약 4주간 워크온 앱 기반의 1월 걷기 챌린지를 운영하며, 목표 달성 시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보상 체계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운동 독려를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 건강을 결합한 형태로 기획됐다. 하루에 8,000보에서 10,000보 사이의 걸음을 꾸준히 실천해 총 누적 걸음 20만 보를 채우면 5,000원 상당의 파주페이 추첨 대상자가 된다. 시는 매월 당첨 규모를 500명으로 설정해 시민들의 지속적인 참여 유인을 제공하고 있다.파주시는 워크온 플랫폼을 통해 시민들의 신체활동 데이터를
서울 금천구가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보건소 및 보건지소 간 통합 영양교육 체계가 주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결실을 보았다. 금천구청은 보건소와 박미·독산보건지소의 자원을 결합해 주민 5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규모 식생활 개선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전했다.올해 교육은 공간과 인원의 제약으로 개별 운영되던 기존 틀을 깨고, 보건소와 지소가 하나의 플랫폼처럼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통합 홍보 및 교육' 방식을 채택했다. 이를 통해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저염 실습부터 사과와 조청을 활용한 전통 고추장 만들기, 당 조절 간식 제조법에 이르기까지 실생활에 밀접한 프로그램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제공됐다.교육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이 소아암 환아들에게 정서적 위안을 전하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충청지회와 ‘사랑의 모자 나눔 캠페인’ 업무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이번 프로젝트는 항암치료 과정에서 신체적,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상호 협력의 결과물이다.캠페인의 핵심인 뜨개질 모자 제작은 부여군유스호스텔과 부여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이용하는 위기청소년들의 손을 통해 이뤄졌다. ‘손끝으로 전하는 사랑 한 땀!’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 활동은 청소년들이 타인을 돕는 주체적 경험을 통해 자존감을 회복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
서울시 어르신들의 대중교통 이용 풍경이 스마트해진다. 서울특별시는 실물 카드 소지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부정 승차를 예방하기 위해 모바일 어르신 교통카드 시범서비스를 지난 23일부터 운영 중이라고 전했다. 이번 서비스는 무임승차 대상인 고령층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동시에 카드 재발급에 따른 비용 부담을 없애기 위한 디지털 행정의 일환이다.해당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12 이상을 지원하는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모바일티머니 앱에서 간단한 본인 확인 절차만 거치면 즉각 발급되며, 지하철 이용 시 별도의 조작 없이 단말기에 스마트폰을 갖다 대기만 하면 된다. 다만 아이폰 사용자나 구형 안드로이드
경남 거제시가 출산 친화 도시 조성을 위해 산후조리비 지원 규모를 기존보다 3배 이상 확대하는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시는 내년 1월부터 출산하는 가정에 대해 산후조리비 100만 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하고 관련 절차를 안내했다.지원 대상은 거제시에 출생 신고를 마친 영아의 부모 중 한 명 이상이 아이 출생일 기준 6개월 전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서 거제시에 거주하고 있는 경우다. 수혜 가정은 출생아 1명당 100만 원권 선불카드를 받게 되며, 이를 통해 산후조리 및 관련 필요 물품 구매 등에 사용할 수 있다.신청은 주소지 관할 면·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온라인 행정 서비스인 정부24를 이용하면 된다. 시는 2026년 1월
지갑 부담은 덜고 한옥 살이의 로망은 실현할 수 있는 서울시 '미리내집' 공공한옥이 내달 초 첫 입주자를 맞이한다. 서울시는 종로구 가회동, 원서동 등 도심 주요 지역의 공공한옥 7가구를 신혼부부 전용 임대주택으로 공급하기로 하고, 12월 30일부터 본격적인 모집 절차에 돌입한다.이번 공급의 최대 장점은 전통 한옥의 정취를 누리면서도 실내는 현대식 리모델링을 통해 아파트 수준의 편의성을 갖췄다는 점이다. 임대료 또한 시세의 60~70% 수준인 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Ⅱ 방식을 준용해 저렴하다. 입주자는 가계 상황에 따라 보증금과 월세 비중을 조절할 수 있으며, 거주 중 자녀를 낳으면 10년 뒤 장기전세주택으로 옮겨갈 수 있는
피곤한 오후, 따뜻한 차 한 잔에 설탕 대신 꿀 한 스푼을 듬뿍 넣으며 "꿀은 몸에 좋으니까 괜찮아"라고 스스로를 다독인 적이 있을 것이다. 실제로 꿀은 인류가 발견한 가장 오래된 천연 감미료로, 단순히 단맛을 내는 것을 넘어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유한 영양 저장고로 불려 왔다. 하지만 몸에 좋다는 믿음만으로 마음껏 먹어도 괜찮은 걸까? 꿀이 가진 놀라운 장점부터 우리가 흔히 오해하고 있는 사실들까지, 건강하게 꿀을 즐기는 방법을 정리했다.◇ 설탕에는 없는 꿀의 매력, 미네랄과 항산화 성분의 힘꿀은 설탕과 마찬가지로 단맛을 내는 당류가 주성분이지만, 그 구조와 구성 성분에서 차이가 있다. 설탕은 포도당과 과당이 결합된 형
나이가 들면서 글씨가 침침하게 보이거나 눈앞에 안개가 낀 것처럼 답답함을 느끼면 대부분 단순히 노안이 왔다고 생각하기 쉽다. 안경 도수를 바꿔보기도 하고 눈에 좋다는 영양제를 챙겨 먹어보지만, 정작 근본적인 원인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 만약 안경을 아무리 깨끗이 닦아도 시야가 선명해지지 않거나, 평소보다 빛이 유난히 번져 보인다면 이는 단순한 노화가 아니라 눈 속의 수정체가 혼탁해지는 백내장의 신호일 수 있다. 백내장은 고령층에서 매우 흔하게 나타나는 질환이지만, 제때 발견하고 관리하면 충분히 밝은 시야를 되찾을 수 있다.◇ 눈속 카메라 렌즈가 흐려지는 백내장이란우리 눈 속에는 카메라의 렌즈와 같은 역할을 하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캐릭터 뚱시바와의 이색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MZ세대 공략에 나선다. 이니스프리는 뚱시바 캐릭터를 입힌 앰플 3종 기획세트 출시와 함께 올리브영 홍대 타운에서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고 전했다.이번 콜라보 세트는 레티놀 시카, 레티놀 PDRN, 비타민C 등 피부 고민별 맞춤형 앰플로 구성되었으며, 구매 고객에게는 한정판 뚱시바 키링 등을 제공해 쇼핑의 즐거움을 더했다. 팝업스토어 현장에서는 제품 체험뿐만 아니라 스티커 증정, 사진 촬영, 게임 등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팝업스토어는 12월의 마지막 날인 31일부터 내년 1월 말까지 운영되며, 참여 결과
아베다가 피부 활력 부여와 노화 징후 관리에 최적화된 어드밴스드 보태니컬 키네틱스 컬렉션을 새롭게 출시하며 비건 스킨케어 시장의 저변 확대에 나선다. 29일 발표된 이번 신규 라인은 브랜드 특유의 비건 철학에 첨단 식물 과학 기술을 융합하여 피부 개선 효과를 극대화했다.새롭게 적용된 파이토테크 비건 콜라겐은 친환경 수직농법으로 재배된 식물에서 추출되어 자원 소모를 최소화하면서도 피부 탄력을 견고하게 잡아준다. 여기에 비건 펩타이드 콤플렉스가 더해져 거친 피부결과 힘을 잃은 피부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고기능성 라인임에도 불구하고 자연 유래 성분 함유량을 96% 이상으로 유지해 건강한 피부 환경을 조성하도록 설계됐
마라톤 애호가들을 위한 특별한 해외 여행이 시작된다. 모두투어는 29일, 세계적인 휴양지 사이판에서 열리는 마라톤 대회와 관광을 결합한 ‘RUN 사이판 2026’ 기획전을 본격 출시하고 예약 접수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상품은 3박 4일 및 3박 5일 일정으로 운영되며, 가족이나 지인과 함께 자유로운 일정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공통 일정으로는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 뷰포인트 방문, 트와일라잇 크루즈, 동물원 관람 등이 포함되어 사이판의 주요 명소를 두루 둘러볼 수 있다. 특히 취향에 따라 역동적인 사막 투어나 평화로운 농장 체험을 선택할 수 있어 만족도를 높였다.모두투어 관계자는 "단순한 관광을 넘어